SCV君's LifeLog Space

주 초에 갑자기 카메라 악세서리를 구입하게 되어서 가볍게 정리합니다.


제가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외출할 때에는 항상 크고작은 카메라 가방에 넣어서 휴대합니다.

하지만 그 작은 카메라 가방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출퇴근용 서류가방이라던가, 여행때의 토트백 같은데 넣어야 할 때에 말이죠.


물론 이럴 때에는 결국 카메라 본체만 넣어서 가지고 다니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두푼 하는 전자기기도 아니고, 하다못해 본체에 잔기스가 날까 걱정되어서라도 마음이 편친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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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난 화요일에 주문한게 호루스벤누의 렌즈클리너와 포켓융입니다. 왼쪽이 렌즈클리너, 오른쪽이 포켓융.

렌즈클리너는 말 그대로 큰 사이즈의 안경닦이, 포켓융은 이 안경닦이로 만든 주머니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제가 구입한건 호루스벤누의 포켓융(CL-400K)과 렌즈클리너(CL-303G) 제품. 각각 2,000원대 초반을 지불했습니다.

여기에 배송비가 2,500원 추가됐는데, 사실 개별 제품 가격만을 따지면 여기서 제일 비싼건 배송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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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클리너야 크게 살펴볼건 없고, 가지고 다니면서 더러워진 필터를 닦는게 주 역할입니다.


포켓융은 카메라나 렌즈 전체를 한번 감싸서, 카메라 가방 없이 카메라를 휴대할 때 잔기스나 잔고장을 방지해 줍니다.

그렇게 두꺼운건 아니라 강한 충격을 막아주지는 못합니다만, 카메라가방 없이 갖고 다닐때 생길 수 있는 자잘한 잔기스, 진동 피해 정도는 덜 입을 수 있겠죠.


저도 가능하면 카메라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겠지만, 정말 부득이하게 필요한 때에는 이걸 쓰게 될테니 걱정이 살짝 줄겠습니다.



모바일은 이쪽입니다: https://youtu.be/FsqEIDoOGUY


참고로 이건 제조사에서 올린 포켓융의 사용법 설명 영상. 이렇게 쓰는 물건입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휴일 사이에도 이것저것 정리한것들을 남겨 보죠.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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