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이 카테고리에 글 적는것도 꽤 간만이네요. 가끔 좀 활력을 얻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쉽질 않습니다.



이번에 글 적을 타이틀은 제가 구입한적이 없습니다.

성우, 아티스트 등으로 활동중인 우치다 마아야(内田真礼)의 올해 2월 라이브를 영상화한 타이틀인데, 지인분께 빌렸습니다.


저는 관심있는 아티스트가 생기면 어느정도 개인에 대한 파악이 끝나고 난 뒤, 그 다음과정으로써 라이브 블루레이 감상을 택하곤 했습니다.

물론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음악적인 관심이 있었을때에 한하지만요.

그런 의미로 생각하면 이번 타이틀 감상은 제게 있어서 꽤나 예외적인 케이스입니다.


이번달부터 Abema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성우 라이브 영상을 틀어주고 있는데[관련기사 보기], 지난 15일은 우치다 마아야의 첫 라이브 송출일이었죠.

그 영상을 보면서 평소처럼 트윗을 했더니, 우치다 마아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계시는 지인분이 라이브 블루레이를 빌려주겠단 제안을 주셨습니다.

저야 당시 영상을 보면서 아마존재팬서 어떤 디스크를 살까 구입을 망설이고 있던 터라 반갑게 받아들였었구요.



한편으론 약간의 걱정도 있었습니다.

먼저 언급한 이유로 배경지식이 적은 아티스트의 라이브 블루레이를 보게 되는 일부터 드물었고 말이죠. 음악활동도 초기에 살짝 접한 이후로 연이 없었고.

하지만 개인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건 아니었고, 이런식으로 새로운 곡을 알게 되는것도 즐거운 일이겠죠.

올해 7월에 열렸던 TrySail 라이브에 다녀온것도 어떻게 보면 지금과 비슷한 면이 있었고(멤버들에 대한 배경지식은 있었지만 음악은 거의 몰랐던)


아무튼, 구입한건 아니지만 타이틀을 통채로 빌릴 수 있었기에 제 페이스대로 감상습니다. 그리고 평소같은 후기로도 남겨봅니다.

아래에는 1920 x 1080 블루레이 원본 캡쳐 이미지 22장과 본편 비트레이트 차트 이미지 1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사실 배경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로 라이브 블루레이를 접하는건, 개인적으로는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항상 보던 부류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로는 새로운 자극도 되는것 같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있으니 그 사이에 무슨 블루레이를 볼까 고민도 좀 미리 해둬야겠네요.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끝으로, 타이틀을 빌려주신 zvuc님께 감사드립니다.


☆ 감상환경

- 디스플레이: Qnix QX2710LED [캘리브레이션 by 스파이더5 Elite (2017.09.23 캘리브레이션)]

- 리시버: audioquest DragonFly 1.2 + Creative Aurvana Air

- 플레이어: kakaoTV 팟플레이어, m2ts 재생. [디인터레이스: H/W 디인터레이스(방법, 필드 모두 자동) 이외 불필요 옵션 OFF 혹은 자동]

- 메뉴 캡쳐: Leawo Blu-ray Player

- 이외 사항은 덧글 등으로 문의 바랍니다. 작성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경우 당시의 감상환경 중 현재 유지중이지 않은 것은 기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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