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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해유관 다녀왔습니다(방문부터 공항행 리무진버스 탑승까지)
    해외여행(2017)/2017.09 오사카 Kalafina 토크라이브 2017. 10.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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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의 아니게 여행기를 일주일 정도 못썼더군요.

    마침 이번 여행기는 글보다는 사진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연휴에 안성맞춤이다 싶었습니다.


    이번 오사카행에서 들른 관광지 중 한곳은 수족관인 해유관(海遊館, 공식 홈페이지).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밤 8시 까지이며, 최종 입장은 오후 7시까지(영업종료 시간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이외의 월별 휴무일 정보 같은건 이쪽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 휴무일이 없어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할듯.

    또, 성인 기준 입장료는 2,300엔입니다. 웹에서 사전 티켓예매도 가능한데 이런 정보들은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아직 수족관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아마 그래서 더했겠지만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에 기록된 정보 가지고 체류시간을 계산해보니 티켓 구입을 위해 기다린 시간을 빼도 2시간 30분을 머물었더군요.

    이번 글에선 평소처럼 이때 보고들은 것들을 정리해보려 하네요.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97장(...)이 사용됐습니다.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런데도 한번 가보니, 비교를 위해서라도 국내 수족관에 갈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해유관에서 만난 한국사람들은 아무래도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지만 말입니다(가족 한팀이 이 이야기를 하며 한탄하던)


    다음 글은 여유롭게 주말쯤 적겠습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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