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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확인은 그리 자주 안하고 있는데, 지난 30일은 무슨 일인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업데이트 확인을 했었습니다.

업데이트 다운받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평소엔 일주일씩 안하다가 업데이트 한번 확인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날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무튼 지난 9월 12일, 기기 발매직전 업데이트 후 두달만입니다.



SKT 단말 기준으로는 353.16MB였습니다.


업데이트 내역은 이쪽의 삼성 멤버스 11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지사항[바로가기]을 보셔도 될것 같고, 위 업데이트 화면에 공지되어 있는 모델별 업데이트내역 페이지[바로가기] 를 보셔도 될것 같고.

기록되는 내용은 똑같습니다만, 전자는 11월에 수시로 일어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내용만 바뀌어져 가며 상단에 유지되는것 같더군요.

후자는 과거 업데이트 기록이 누적되어 표시됩니다. 개인적으론 후자의 링크를 확인하시는걸 추천.


첫번째야 문장 그대로겠고, 갤럭시S5 쓸때부터 느껴짔지만 저 '안정화 코드' 라는게 항상 뭔지 모르겠습니다.

뭐 저런걸 풀어 쓰기도 난감하기야 하겠습니다만, 항상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궁금하네요.



참고로 업데이트는 20분 남짓 걸렸습니다.

안드로이드 7.0 누가 버전부터는 업데이트 후 재부팅시 초기 소프트웨어 최적화 시간이 상당히 빨라졌고, 일부 프로세스는 기기 부팅 후에 저렇게 백그라운드로 처리하더군요.


물론 기기 성능도 올라갔지만, 나중에 해도 되는건 부팅 후로 빼서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일단 빨리 끝낸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아침에 씻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더 빨리 끝났을수도 있겠더군요. 중간에 부팅 패턴잠금 입력화면이 떠서 멈춰있었거든요.



이건 소프트웨어 정보.

뒤져보니 직전 업데이트건의 소프트웨어 정보를 캡쳐 안해놨더군요; 이번엔 부득이하게 기록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대부분의 앱이나 기능이 개별로 업데이트를 하다 보니 시스템 차원에서 바꿀만한 부분은 별로 없나 봅니다.

새삼스러운 일이긴 한데, 옛날처럼 '시스템 업데이트가 잦은 것이 많이 신경써주는 것이다'같은 편견을 버릴만한 시기가 된것도 같고.


아무튼 다음 글에서 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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