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즐거운 주말입니다.

간만에 별다른 일정을 만들지 않고 미뤄놓은 할일이나 해두려고 집에 박혀있습니다.


그런 휴일에 잠깐 글을 적는건, 지난 연말에 열린 겨울 코미케에서 대행 부탁드린 물건을 최근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라디오 후와사타(ふわさた)의 토트백. 일본에서는 코미케 시즌마다 나오는 '코미케 한정 라디오 상품' 중 하나였구요.


후와사타는 이자와 미카코(井澤美香子)와 스와 나나카(諏訪ななか)가 진행하는 라디오의 이름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쪽. 토요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초!a&g+(agqr)에서 방송됩니다.

코미케를 앞두고 상품이 발표됐는데, 아무래도 코미케 한정 상품이라 그냥 입맛만 다시고 있었죠.

근데 마침 지인분 한분이 온갖 악수회와 전달회 현장을 순회하러(?) 가시면서 살짝 대행품을 받으시더군요. 그 편에 부탁드렸습니다.

2018년 1월 1일이 되기 전에 끝난 코미케의 대행품이 이제 온건 아마 부탁드린 분이 일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셔서 그랬던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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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미리 들었던 대로 우리나라에 거주중인 분을 통해 배송됐습니다. 부탁드린 분이 일본에 계시다 보니 국제우편보다는 비용이 저렴했겠지요.


아무튼 토트백은 오른쪽 사진과 같습니다. 이자와 미카코와 스와 나나카가 각각 핑크와 네이비 색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본의 아니게(?) 네이비 쪽만 두개를 사버렸네요.

물론 두개 산건 하나를 실사용하기 위함이고, 네이비를 고른건 평소에 관심이 있는 쪽이기 때문이지만.

하하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그저 기적과 필연, 그리고 누가 무엇을 하느냐 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으시다구요? 그걸 노렸습니다.


이후 국내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 이벤트가 열리거나, 혹시나 후와사타 라디오 이벤트가 열려서 참가하게 된다면 써먹어볼까 하고 있네요.

오른쪽 사진의 크기비교용 일반사이즈 커터칼이 보이시겠지만, 그리 크진 않지만 말이죠. 


아무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좀 가벼운 글들을 정리할것 같네요.

곧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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