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저번달(2017.12) 중순에 소식을 접하고 Kalafina 팬클럽을 통해 선행예매를 넣었[당시 글 보기]던 어쿠스틱 라이브 'Songful days' 의 티켓을 수령했습니다.

물론 발권수단은 편의점발권 뿐이라 항상 부탁하던 대행업체를 통했습니다만, 제 손으로 티켓이 들어왔으니.

공연 자체는 아직 한달정도 남았네요.


'Songful days' 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SPICE' 가 주최하는 어쿠스틱 컨셉의 라이브입니다.

SPICE부터가 티켓판매업체인 이플러스(e+)의 산하에 있다 보니 예매도 특설페이지도 이플러스를 통해서 이뤄지더군요. 그 특설사이트는 이쪽을 보시면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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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저렇게 받았는데, 공연장이 원체 스모 경기 등이 열리는 료고쿠 국기관(両国国技館)이다 보니 좌석표를 봐도 제가 대략 어느 위치인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일단 이런 글도 있긴 한데 말이죠. '여...기인가?' 하고 긴가민가하게 될 뿐 확실하게 '아 여기다' 할만한 좌석표가 안보이네요.


아무튼 이쪽도 가본적 없는 공연장이라 어떤 분위기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얼마전 출연진도 확정됐는지 제가 티켓 신청할 시점의 두 아티스트(kalafina, May'n)와 더불어 치하라 미노리(茅原実里)가 추가된 채로 마무리된것 같고.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제대로 비행기 탈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여차하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까지 택시타고 달리죠 뭐(...)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3

  • 2018.02.04 20:10 신고 수정 답글

    료고쿠 국기관이면 회장에 접근하긴 쉽겠군요(...) 다니다보면 접근성도 은근히 중요해서;;
    국기관은 JR역에 바로 붙어있고 지하철 오에도선에선 좀 걸어가야 되는거 같습니다. 오에도선역쪽에 에도도쿄박물관이 있긴 한데 보수공사한다고 3월 말까지 전면휴관 예정이네요(......)

    • 2018.02.05 23:17 신고 수정

      마침 숙소도 코앞의 곳으로 잡았습니다. 공항까지도 그렇고 왔다갔다 하기는 좋더군요.

      일단은 박물관 같은곳이 눈에 안띄어서 산책이나 할까-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막막하네요.
      라이브쪽 일정이 명확해지면 아예 아키하바라를 갔다올까 생각도 하고 있지만 일단 상세일정 나올때까진 계획 짜는거 방치(?)해두려고 합니다;

    • Hyth
      2018.02.05 23:22 신고 수정

      츄오소부 완행선 타면 아키하바라까지 역 두 개분이니(료고쿠-아사쿠사바시-아키하바라-오챠노미즈-...-신쥬쿠) 아키하바라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지도 보니까 국기관 주변에 공원(?)도 있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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