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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되었겠다, 지난달에 일반 선행으로 티켓을 확보한[당시 글 보기] TrySail 라이브 관람용 나고야 왕복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

마침 직전에 썼던 오사카행에서 5년만에 다시 이용한 제주항공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억 뿐이었고.



예약은 이렇게 했습니다. 기간은 4/27(금) 오후 출국, 4/29(일) 낮 귀국.

토요일에 출발할랬더니 아침 출발시간이 8시 15분이더군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하는걸 감안하면 잠에 취한 토요일을 보낼것 같아서 하루 먼저 출발하기로 한겁니다.

근데 이렇게 반나절 정도 일정을 앞당겼더니 총 결제금액이 8만원 넘게 빠지네요. 토-일 여정으로는 39만원 아래가 없었는데 말이죠(제주항공 기준)


여담이지만, 제가 굳이 제주항공을 이용하는건 같은 노선으로 취항중인 아시아나항공에 항공편 지연을 많이 당했기 때문입니다.

국적기 별로 타지도 않는데 그 안에서도 지연 비중이 높아서, 작년 5월의 1시간 지연통보를 계기로 최대한 이용을 피하고 있는 중.

그걸 빼면 남는게 대한항공 정도인데, 이쪽은 입출국 시간이 별로더군요.


뭐 아시아나, 대한항공까지는 토-일 여정만 고민했지만 결국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제주항공으로 눈을 돌리면서는 금요일까지 기간이 늘어난거긴 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기내 서비스보단 제대로 표시한 시간을 지켜서 운항해주느냐가 꽤 중요한 포인트라... 이미 그 기대를 여러차례 지키지 못한 항공사보다는 이쪽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찾아보니 직전에 나고야 간지 벌써 1년이 됐더군요[작년 글 보기]

다시 가면 히츠마부시라던가, 지난번에 못먹었거나 맛있게 먹었던 가게들 한번씩 또 들러보고 싶습니다.

토요일 하루 공연 보니까 나머지 금, 일에는 조금 여유롭게 먹을것들을 먹을 수 있겠죠.


여행계획 쪽은 3월 말은 되어야 정하기 시작할것 같지만, 그 사이 글 적을일이 있다면 이 카테고리에 정리하겠습니다.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8

  • 2018.02.02 12:14 신고 수정 답글

    제주항공...
    작년 말의 5시간 지연사태 때문에 몸서리를 치게 되네요...
    그런 지연사태가 없기를 바랍니다...

    • 2018.02.05 23:12 신고 수정

      작년 크리스마스 건이야 사실 항공사만의 문제는 아니었으니..
      어쨌든 그런 사태는 절대 맞으면 안되겠지요 예(...)

  • 2018.02.04 20:13 신고 수정 답글

    아직까진 지연사태 맞은 적은 없는데 은근히 이것도 운에 따라 갈리더군요-_-;;
    같은 상황에서도 어느 회사껀 정상운행인데 어느 회사껀 회항 또는 지연한다거나;;

    • 2018.02.05 23:13 신고 수정

      작년 크리스마스때 인천공항에서 그 난리 터지고 좀 찾아보니, 공항 등급도 그렇지만 그 등급에서도 운항 가능한 항공기 장비, 조종사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생기는 모양이더군요.
      제가 경험한 아시아나 건이야 이런것과는 전혀 관계없이 일어난 일이라 개인적으로 피하는 중이고 말입니다.

      아무튼 운좋게 잘 다니고 계시네요. 저도 더 안걸렸으면 좋겠습니다.

    • Hyth
      2018.02.05 23:20 신고 수정

      아 비행기는 없지만 작년에 기차로 다니다가 좀 당하긴 했습니다;;

  • 2018.02.11 11:59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2.17 10:22 신고 수정

      여기가 개인적으론 참 볼곳이 없는 지역이라는 인상이라(...) 이런 기회 아니면 갈일 없겠다 싶었는데 딱 라이브로 다시 가네요.
      1년 정도 텀이면 적당한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가실 기회가 생기셨음 좋겠네요.

    • 2018.02.17 23:45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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