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라이브나 이벤트에 가는 계획이 남아있다면 그 '시간의 경과'가 와닿는 일 중 하나, 티켓이 도착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시작된 첫번째 선행예매 때 신청한 뒤 당첨통보 받고 거의 5개월만에 받는 결과물이네요.

요 근래 받은 티켓들은 전매를 막으려는 취지인지 아무리 일찍 당첨통보가 나도 공연 2주 전쯤은 되어야 발권이 가능해지거나 배송을 해주던데,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이 티켓의 경우는 지난 5/13(일)부터 편의점 발권이 가능해진 케이스.

당일에 제가 결제 요청해둔 대행업체에 발권정보를 넘겼고, 그 업체를 통해 한국까지 티켓을 배송받은 것입니다. 페덱스 패키지는 15일(화)에 도착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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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직후의 패키지.


서류를 담을 수 있는 사이즈의 페덱스 완충봉투에 발권 편의점인 패밀리마트의 봉투밖에 없기야 합니다만,

언제나 말하지만 제가 직접 비행기 타고 갔다오는것보단 싸니까요.


지금 제가 티켓 배송을 부탁하고 있는 곳이 결제 only, 배송 only 의 업무처리는 안하는 업체다 보니, 업체쪽 프로세스(구매대행)를 맞춰주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마침 제가 공연보러 갈때 티켓 들고 비행기 타는걸 좋아하기도 하구요(마음이 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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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이렇습니다.

패밀리마트 마크 찍힌 티켓은 곧잘 받았지만, 이번 예매처였던 라쿠텐 티켓을 처음 써봤다 보니 티켓에 이렇게 여백이 많은건 또 처음 보네요.


참고로 좌석은 2층 중간열 약간 오른쪽 자리.

공연장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パシフィコ横浜 国立大ホール)의 홈페이지에서 좌석정보를 찾아보니... 예, 뭐.. 음 그렇습니다.

전경이 보이는 2층 자리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렇게 2층이 1층 일부를 덮는 형태로 만들어진 공연장은 1층이 다 안보여서 아쉬운데 그런 자리가 또 걸렸습니다.


언제나처럼 이름이 없는 티켓이라곤 해도 더 좋은자리로 개인간 거래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근래 받은 티켓들이 어째 죄다 2층 3층이라... '내가 좋아하는 윗층 자리 줘서 고맙다' 싶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아무튼 공연은 딱 열흘 뒤 일요일입니다. 이렇게 티켓 받으면 기대감도 부푸는 법이죠.

그에 비해 아직 여행계획 확정이 안됐지만, 그것도 내일 정도에 확정할 생각이니 금방 이것저것 정리가 되겠지요.


간만에 나름의 연휴를 맞고 있으니 곧 또 다른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4

  • 2018.05.18 02:32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21 13:58 신고 수정

      전 평일을 완전히 빼긴 힘들어서 10만원대 표들은 진짜 그림의 떡이네요.
      사실 나리타 가는것도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좀 아끼려고 나리타 가려고 해도 제가 원하는 날짜의 가격은 그리 싸지 않아서 결국 '몇만원 더 내고 하네다' 가 되어버리니..
      이래저래 타이밍 잘 맞으신것 같으니 다행이네요. 가끔 랜덤 선곡도 그렇고, 라이브 보러 갈때도 그렇고 길을 열어주는것처럼 잘 풀리는 때가 있더군요. 딱 그런 때인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DiverCity가 아닌 쪽의 Zepp은 저도 가본적이 없는데,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주변 지도만 봐도 별로 편할거 없어보이던데 말이죠. 먹을거라던가 등등.

      사실 일요일에 여행계획은 다 정했는데, 아직 수정할 시간은 있으니 말씀하신 내용들 참고하겠습니다.
      좀 이르긴 하지만 제가 정신없을 때에 가시니 재밌게 다녀오시라 인사도 미리 드려둬야 할것 같군요.
      말씀해주신 내용도 감사합니다.

    • 2018.05.21 14:00 신고 수정

      아, 참 그리고 오카라지 이벤트는 제가 날짜를 한달이나 뒤로 생각하고 있었네요(8월 중순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제가 갔다올 이벤트에 카탈로그 통판하면 제쪽에서 사고, 아니면 제가 부탁드리고 그러면 될것 같기도 하네요.

    • 2018.05.28 00:15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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