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얼마전에 다녀온 여정의 여행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계획 세워둔 이벤트가 이번달 말에 또 있어서 그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상반기동안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이제 이 이후론 몇달간은 갈 여건이 안되겠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이번달 말에는 이전부터 직접 보고싶었던 라디오 이벤트를 보러 잠시 도쿄에 갑니다.

이벤트는 일요일이지만, 다행히 낮/밤 두 공연 중 낮 공연의 티켓이 당선된 덕분에 새벽에 돌아오는 여정을 피할 수 있게 되었구요.

가격적인건 둘째치고, 연차없이 월요일 새벽에 돌아오면 여러가지로 힘들죠. 지금까지 몇번이고 경험했습니다.



여정은 이렇습니다.

공연 전날인 6/30(토) 밤에 도쿄로 출국하여 공연날인 7/1(일) 밤에 한국으로 귀국.

토요일 밤에 떠나서 일요일 밤에 돌아오기 때문에, 겉보기엔 그럴듯하지만 사실상 피치항공 인천-하네다 심야편과 비슷한 체류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어쨌든 돌아오는게 월요일 새벽이 아니라 일요일 밤이라는 큰 차이가 있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 여정을 고른건, 김포-하네다에 한정해서는 이 여정이 그나마 저렴한 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것치곤 가격이 40만원에 달합니다만, 원래 계획했던 토요일 낮-일요일 밤 여정은 43만원에 가깝더군요.

여기서 예약처인 모두투어 대행수수료 1만원을 빼야 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이정도 되면 비싸게 와닿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김포-하네다를 42만원 조금 안되게 이용했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6월 말이니 이 시기부터 슬슬 성수기 취급인걸까요.



여행계획과 관련된 내용은 조만간 별도의 글로 다시 정리하지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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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3 07:59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0 23:47 신고 수정

      작년에 일반선행 없이 바로 풀렸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전에도 무언가의 선행(니코니코동화 채널 or 음반/라디오CD 응모권) 뒤에 일반발매(일반선행 or 일반판매)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일반선행을 하고 일반발매를 했는지는 잘 생각이 안나는군요.
      개인적으론 이번에도 하던대로 하는구나 싶었는데 생각하시는 작년과의 방식 차이를 여쭤봐도 될까요?

      개인적으론 뭔가 7월이 애매한 시기인게 많이 아쉽네요, 날짜 착각도 착각이지만. 전 이번에도 일반발매까지 표가 남으면 한장 사둬야겠습니다.

    • 2018.06.21 21:47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1 21:48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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