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저번에 일본에 가는편을 편도로 끊은데 이어, 오사카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귀국편도 계획대로 피치에서 끊었습니다.

근데 마침 오늘부터 피치항공의 오사카행 할인항공권이벤트가 있어서 이거 노렸는데, 편도엔 적용 안되네요-_-)

덕분에 안써도 될 1,000엔 정도를 더 썼습니다.. 아오 (이벤트 전엔 8천엔 초반이었던 자리가 다 나가서 9천엔대)


뭐 아무튼 오사카는 갔다가 돌아올 수 있겠군요.. 음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오는것만 끊었더니 이런식으로 엔화로 빼가네요. 귀국편만 편도로 끊으니 이벤트 기간임에도 할인 그런거 없고.

얼떨결에 자리를 입구에서 두번째 시트로 해버리긴 했는데, 사실 왜 지정했나 싶기도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비행기에서 빨리 내리기라도 해야될것 같아서-_)


아.. 근데 안내도 될 1,000엔 정도를 더 내게 된건 역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요금 계산은 편도로 하길래 적용 될줄 알았더니 귀국편 편도는 안되는거였냐..


아, 참 위에는 시간 안나왔는데, 오후 6시 15분에 떠서 8시에 인천 도착하는 저녁 마지막 표입니다. 일본 체류시간좀 벌어볼려고..



그러고보니 결제에 외환 체크카드를 썼는데, 다행히 시스템 점검시간이 0시 30분부터군요.

덕분에 결제에는 애로사항이 없었습니다. 참고하시기를.



아무튼 이제 라이브 하나는 계획의 큰 틀이 완성된것 같고(항공권 + 입장권),

이제 나머지 한쪽은 이번 주말부터 스타트를 끊겠네요. 잘 될련지 모르겠네;


아.. 내일은 평소보다 좀 빨리 나가야되는데; 음악 들으면서 분이나 삭히고 자야겠습니다.

Comment 4

  • 2014.07.24 09:27 신고 수정 답글

    저도 일본홈페이지에서 편도로 해볼까 하는데
    한국어로 입력해도 괜찮나요?주소라던지..그리고 비자로 할껀데 수수료외 일본돈으로 예약한거니까 따로 수수료가 나오나요?
    입국시 문제없는거죠?편도 티켓만보여주면?
    잘몰라서요ㅜㅜ

    • 2014.07.24 09:54 신고 수정

      주소는 영어로 입력하시길 권합니다.
      한국어로 입력해본 적은 없는데, 해외에 물건 주문할때도 그렇고 해외결제 카드로 해외 사이트에서 주문할때는 영문으로 적는게 일반적이죠.
      네이버에 '영문주소 변환' 이라고 검색하시면 영문주소 변환기능이 나옵니다. 이걸 쓰시면 좀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수수료는 글에 나온 항목이 전부입니다.
      저 중에서 'Pleasure Seat'는 따로 좌석을 지정해서 나온 '좌석예약 수수료' 같은거라서 예약과정 중에 좌석을 선택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부과되지 않습니다.
      대신 좌석은 공항에서 체크인할때 랜덤으로 결정됩니다. 일행이 있으시다면 지정하셔야 하지만 혼자 가시고 좌석에 딱히 미련이 없다면 안하셔도 됩니다.
      http://www.flypeach.com/kr/inflight/seatassignment.aspx
      좌석에 대한 정보는 이 피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구요.
      참고로 좀 앞자리로 예매하시면 나올때 빨리 나와서 공항을 조금이라도 빨리 빠져나올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제가 예매한 'Pleasure seat'도 꽤 앞자리구요.

      그리고 입국시엔 말씀하신대로 전자항공권(항공권 예매내역) 을 보여주면 됩니다.
      저는 입국시가 아니라 출국편 항공권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확인했습니다.
      '귀국편 항공권 예매내역을 보여달라' 고 하더군요.
      저처럼 아이패드에 PDF 파일로 넣으셔도 되고, 아니면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셔도 되고, 편한대로 소지하시면 됩니다.
      (요청할때 보여줄수만 있으면 되니)

  • 2015.02.04 14:36 수정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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