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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사온 홈플러스 수입과자 먹어보기 시리즈.

뭔가 시리즈 이름이 막 바뀌는것 같지만, 애초에 이름이 정해진 시리즈가 아니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예.


오늘 먹어본 간식은 PICASSO chocolates coating cookies. 홈플러스 구입가 기준 1,790원.

TATAWA라는 말레이시아 과자업체가 만들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하게 된건 이글루스쪽 이웃분 글을 통해서였네요.

사실 이 과자 궁금해서 겸사겸사 홈플러스에 수입과자 구경하러 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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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박스부터 보시죠.

박스는 좀 길쭘하고, 총 칼로리는.. 뭐 보시는 대로입니다. 클릭해서 봐주시면 되구요.


사실 칼로리는 맛의 단위지, 누가 저걸 보면서 과자 먹습니까. 하하. 저도 신경 안써요


박스를 뜯으면 비닐포장된 제품이 한번 더 보입니다.

크기비교를 위한 20Cm 자를 참고해서 크기 가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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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뜯으면, 이렇게 가지런히 과자가 8개 들어있습니다.


한쪽에 초콜렛이 발라진 형태라, 서로 붙지 않도록 과자간 초콜릿 거리를 최대한 멀게 해놓고 있군요.

여담이지만 그 때문인지 과자 트레이의 바닥도 올록볼록하게 되어있더군요. 흡사 엠보싱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무튼 과자를 자세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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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폭은 5.4 ~ 5.6Cm 정도. 한쪽은 쿠키이고 한쪽은 초콜렛이 1mm 정도 두께로 발라져 있습니다.


초콜릿의 맛은, 그 우리나라의 '초코송이' 머리 부분에 존재하는 초코의 맛.

풀어 쓰자면, 가나초콜릿 처럼 바 형태의 초콜릿 제품과 같은 진한 초콜릿 맛은 나지 않지만, '아 그래도 초코구나' 싶은 수준의 맛은 보여줍니다.

다만, 정말 진한 초콜릿 맛을 원한다면 약간 밋밋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초코가 발라져 있긴 하지만, 그게 아주 진한.. 초콜릿 액기스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제가 성분 분석까진 못하겠지만, 그건 먹어보면 딱 감이 오더군요.


근데, 그렇다고 불만이 있었던건 아니고, 개인적으론 초코를 좋아하다 보니 와닿는 맛에 차이가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꽤 맛있게 먹었네요.



다만, 맛 이외에 불만인 점은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면 과자를 집을때 손에 녹은 초콜릿이 너무 쉽게 묻어나는게 영 성가십니다.

꼭 여름이 아니라도, 냉장고에 몇시간 넣어뒀다가 먹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특히나 초코가 손에 덜 묻는다는 점에선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



다음에 가면 한 5개 사서 쟁여놔야겠습니다. 하하하.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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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4.07.08 11:09 신고 수정 답글

    결국 집더하기에서 하나 사먹어 봤는데 제 입맛은 밋밋한 쪽으로... 하하
    소프트 갈렛이나 Danesita의 브라우니를 한번 사먹어 봐야겠습니다~

    • 2014.07.08 13:38 신고 수정

      개인적으로도 '조금만 더 초코 맛이 진했으면 완벽한데' 하는 아쉬움은 들더군요.
      그래도 입맛에 맞아서 다음에 가면 한 세개 사놓으려고 합니다(...)

  • 2014.10.24 12:21 신고 수정 답글

    이거 수입과자전문점에 가면 더싸게 살수도 있어요 어떤 물건은 초콜릿인데 3000 에서 1000 으로 파는곳도 있어요

    • 2014.10.25 00:53 신고 수정

      마트같은덴 가격 더 나가던데; 그쪽을 봐야겠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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