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

오사카 Ray 라이브 여행 - 0. RAYVE03 ~Milky Ray~ 오사카 공연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Ray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오사카 Ray 라이브 여행 - 2. 1일차 : 출국, 오사카오쇼, 덴덴타운, Ray 라이브, 겐로쿠스시

오사카 Ray 라이브 여행 - 3. 2일차 : 코코이치방야, 덴덴타운, 귀국, 느낀점 및 정리

오사카 Ray 라이브 여행 - 4. 1일차 숙소 : 비즈니스 인 센니치마에 호텔 <--- 이번 이야기

오사카 Ray 라이브 여행 - 5. 번외편 : 구입물품(블루레이, 음반, 도서) 정리

-------------------------------------------------------------------

이번에는 제가 여행갈때마다 빼먹지 않는 숙소 이야기.

아, 물론 Airbnb같은 서비스를 써서 개인 가정집에 묵는다던가 하면 좀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숙박업소라고 알고 가는 숙소라면 말이지요.


이번 오사카행은 숙소를 좀 늦게 잡은 덕분에, 성수기라 숙소가 없어서 좀 비싼 곳을 잡게 되었습니다.

아침식사 포함해 5,980엔인데, 제가 지금까지 일본여행 가면서 낸 숙소비 중에서는 가장 높지만 이시기에 예약 가능했던 다른 숙소들보단 싸긴 했네요.

아.. 진짜 예약좀 미리미리 해놔야지;;


아무튼 간 곳은 제목에도 있지만 비즈니스 인 센니치마에 호텔(ビジネスイン千日前ホテル , 홈페이지 바로가기, 구글 지도 바로가기).


살짝 길어져서 덮어둡니다.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오사카에서 이정도 금액이면 개인적으론 싸지 않게 다가왔는데, 그래도 그만큼 잘 쉬다 왔으니 다행입니다.

에어컨의 경우도 개별 컨트롤이 되어서 덥지 않게 자고 일어났구요.


그래도 다음번에 갈일 있으면 좀 미리 예약해서 선택지를 늘리고 싶긴 합니다.

혹시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Comment 2

  • 2014.07.20 12:03 신고 수정 답글

    나이가 들 수록 여행에서 좀 돈이 들더라도 숙소의 중요성은 증가하지요. 6천엔 이하에 서술하신 조건의 숙소라면 괜찮았던 게 아닐까 합니다. 거기다 예약까지 게을리 하셨는데 이런 숙소가 남아 있었다니 더더욱. ㅎㅎ

    쇠도 씹어먹는 젊은 시절이면 노숙으로 숙박비를 아끼자는 발상도 하게 됩니다만, 아무리 젊을 때라도 밥솥 같은 여름의 일본에서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을 것도 같고. ㅎㅎ

    • 2014.07.20 22:20 신고 수정

      전 잠이 좀 많은 편인데, 첫 일본여행을 출국 귀국편 모두 하네다 공항에서 밤샘했다가 혼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뒤론 진짜 왠만하면 밤샘은 안하려는 편이네요.
      그나마 공항이니 그렇게 버텼지, 아마 냉방 안되는 어딘가에서 그렇게 있었다면 돌아와서 탈진했을겁니다. 하하;

      근데 나이와의 연관성은 모르겠지만 숙소에 일정부분 돈을 들일 필요성은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오사카 다닐때 죄다 2,000엔 안되는 허름한 곳에서 묵어와서 이런데가 괜히 더 부담되게 와닿나 봅니다..;

Prev 1 2 3 4 5 6 ··· 1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