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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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0. Kalafina LIVE TOUR 2014 도쿄 공연 다녀왔습니다

11월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11월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2. 1일차 : 출국, Kalafina 라이브, 빌리지뱅가드, 애플스토어 긴자, 숙소 체크인

11월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3. 2일차 : 아키하바라 순회, 귀국 및 느낀점, 구입물품 정리 <--- 이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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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도 여행기 두번째이자 마지막.

산것도 거의 없고 숙소 글도 빠져서 이번에 모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둘째날 여행기와 느낀점, 구입물품 정리 순으로 이어집니다. 사진은 총 40장이네요, 참고해주시길.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둘째날은 좀 허송세월 보낸 느낌이긴 하지만, 좀 더 잘 예상해서 아예 캐리어를 끌어버리면 이래저래 편할것 같기도 합니다.

백팩이 움직이긴 좋은데, 제 경우는 등의 열 발산이 안되니 좀 괴로울 때가 많더군요. 덕분에 옷을 얇게 입고 가긴 합니다만 이 계절에도 그걸로도 커버가 안됐고;


아무튼 다음 라이브 여행은 내년 2월 말 Kalafina 무도관 원정이니 그때까지는 돈이고 체력이고 좀 보존해 둬야겠습니다.

요즘 날이 쌀쌀해져서인지 코막히고 기침나서 경각심이 드는 중인데, 여러분들도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P.S

이번 여행에선 유난히도 초점 못잡은 사진이 많았군요. 올리진 않았지만.. (2 - 5장 정도?)

슬슬 카메라를 바꿔야 하나(올해가 3년 2개월째)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_-)

Comment 8

  • 旅人
    2014.11.07 21:09 신고 수정 답글

    1. 예전이야 아키바가 성지니 뭐니 동경했지만 요즘은 일부러 아키바에 묵지않는한 지나치거나 억지로 찾아가지는 않으려합니다만, 잘 안되긴하더군요. 그래도 살것만 사고 빠지는 편인데, 이런부분은 아키바보다 덴덴이 나은거 같습니다. 딱 하나 아키바가 나은건 덴덴보다 그나마 1-2시간 더 하는 부분정도. (이것도 폐점시간대나 해당되지 원래 아키바든 덴덴이든 9시부터 열고있는 샵은 드문편이죠.) 오히려 요즘은 아키바에 외국인도 많고 휴일에는 차도 안다니고 해서 너무 사람 많아서 붐비는 곳을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목적지와 상관이 없다면 아예 배제하기도 합니다.
    2. 마츠야는 아키바 자주 다니다보면 스에히로쵸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어서 찾기 아주 쉬운 곳이기도 하죠. 마츠야가 그나마 스키야나 요시노야보단 나은데, 아키바에도 치카라메시같은 곳이 있다보니 규동먹으러 그런곳까지 안가게되더군요. 마찬가지로 모스버거도 일본 현지에서 가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키바 주변에서 맛집이니 식당 찾기 귀찮아서 그냥 마쿠도를 가든 KFC를 가든 했던것도 같고, 마찬가지 이유로 시부야에서도 먹을데가 없어서 도시락이나 까먹었던거 같고, 부도칸 주변에도 딱히 먹을데가 없어서 콘비니나 전전했던게 기억나네요.
    3. 예전에 신주쿠에서 오후 1시에 하는 토요사키 아키 뮤지컬 공연을 보고 4시쯤 끝나서 무대인사까지하고 나오는데, 토크까진 못보고 비행기가 6시다보니 나올수밖에 없었던게 기억나네요. 나리타여서 회장에서 신주쿠까지 10분이내에 대쉬(비가 오는 와중에 캐리어 끌고 가는 와중에도 무료배포하는 에너지 드링크도 하나 챙기는 여유)->바로 오는 야마노테타고 닛포리->닛포리에서 스카이라이너 이렇게해서 1시간 이내로 나리타 주파해본적은 있네요. 그런 이유로 다음엔 하네다 라인을 고려해보고싶긴한데,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이나 이래저래 때가 안맞긴 하네요.
    4. 올해 2월에 부도칸 갔었는데, 그때 환절기라 그런지 다녀와서 컨디션이 애매하다 싶더니, 신종플루 걸려와서 좀 고생했던적이 있었기에 남일 같진 않네요. 다만 낫자마자 또 계속 다니고 있긴한데, 괜히 일본, 특히 도쿄같은 대도시에서 마스크를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노도아메를 사먹거나 따뜻한 차나 커피를 마시는것도 나름 관리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5. 크로스백이나 토드백이 그런부분에서 편하긴하죠. 단점은 저같이 어깨가 처진사람들은 자주 흘러내리긴 합니다만.
    6. 카메라를 대여해가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해상도는 좋게 나옵니다만, 일일이 편집을 해야한다는 번거로움과 저같은 경우 아이폰으로 대충 찍어도 어지간한 해상도가 나와줘서 그런지... 오히려 라이브 갈땐 쌍안경을 대여해갑니다만, 이것도 한두번이나 그러지 매번 그러긴 귀찮아서, 카메라보다 쌍안경을 하나 사가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나은거 같습니다. 니콘거 괜찮은게 한국에서 30이 넘는데, 아마존같은데서 사면 반값에도 퉁치기도 하니까요.

    • 2014.11.08 13:20 신고 수정

      아직까지는 도쿄로 갔는데 아키바에 안가면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제가 찾는 중고품들도 아키바쪽이 물건이 많아 있을 확률이 높기도 하구요.
      다만 저도 이렇게 구입할거 없어지면 일부러 그쪽으로 올라가진 않게 될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 경우는 '폰카는 폰카, 카메라는 카메라' 라는 주의라 아직도 별도의 카메라를 갖고 있습니다.
      많이 발전했다고 해도, 애초에 CCD의 크기가 다른 만큼 용도는 다르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덕분에 급하면 폰카도 쓰긴 하는데, 주 사진은 카메라로 찍네요. 이거야 일본여행가서만 쓰는 물건도 아니니, 슬슬 바꿀까 싶기도 합니다.

      쌍안경의 경우는 작년 말경 토요사키 콘서트 가기 전에 구입한거 계속 쓰고 있으니 논외가 되겠구요.
      말씀하신것 같은 가격대는 아니고, 5만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만 그럭저럭 괜찮네요.
      뭐 더 좋은 물건을 못봐서 이거에 만족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최소한 지금은 이쪽은 바꿀 계획이 없습니다.

    • 旅人
      2014.11.09 01:28 신고 수정

      저처럼 이벤터들은 오타쿠는 아닌데 이벤터를 자처하는 경우가 많아서 (물론 대개 사실이 아닙니다만... 이벤터화하면서 강제 탈덕?이랄까. 2.5D를 추구하게되면서 강제로 2D와 3D에서 로그아웃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키바가도 글쓴님처럼 2D에 돈쓰거나 얇은책을 사거나 하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몇년전만해도 이벤터 데뷔전까지, 정체성이 옅던시절 일본 가면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아키바나 덴덴에 목숨걸진 않는거보면 그냥 이벤터가 된 느낌이네요. 물론 아키바나 덴덴가는 이유는 후라게나 시디/잡지 회수정도나 부탁받은거 셔틀하는거빼고는 솔직히 가도 살게 없어서 도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는 중고를 안사서 그런지 그런 샵보다는 오오테샵, 메이트/게마/토라/타워/소프맙 이정도만 가는거 같네요. 코토부키야든 멜론북스든 케이북스든 에츠든 요즘 잘 안가는거 같습니다. 에츠는 뭐 온라인 샵으로 스루가야가 있으니 여기서 굿즈나 특전을 따로 구하긴합니다만서도.
      (케이북스이런데서 초창기에 눈돌아가서 감상용 시디나 책을 많이 샀었는데, 결국 그런건 들을 만큼 듣고 볼만큼 보면 되팔거나 버리거나 하게되더군요. 소장용으로서만 사는지라, 특히 요즘은 라이브 다니다보면 굿즈나 가챠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우선순위권이 아닌이상 미루는 편이기도 하구요.)
      저도 그런 마인드였고, 제주변에도 그렇게해서 DSLR까지 굴리는 경우 봤는데, 실제로 저는 그정도까지는 아니고해서 맨첨에는 소니넥스정도로 렌즈 부착식을 돌려보다가, 무겁기도하고, 또 화질에 비해 라이브를 보러갈때는 찍을일이 그닥 없으니 바로바로 SNS에 올릴수 있는 폰카를 선호합니다. 안드로이드랑 달리 아이폰정도면 뭐 크게 흠은 안나니까요.(예전엔 아이폰 카메라 구릴적엔 그게 못미더워서 소니에릭손을 쓴적이 있지만, 결국 아이폰으로 들어오게 되더군요.) 특히 예전에 아이패드 빌려갔다가 노트북하고 같이 귀국길에 떨구고 난뒤로는 비싼 전자기기 따로 안들고 다니는데다, 카메라같은건 또 회장에서 요즘 가방검사도 나름 하는 편이고, 예전에 패드나 카메라 오해받아서 압수당할뻔도하고해서 그뒤로는 잘 안가져가는 편이네요. 솔직히 라이브보러갈때는 글쓴님도 깨달으시겠지만 사진으로 남는게 거의 없습니다. 물론 사진으로 남겨놔야 추억 겸 보조기억장치가 되겠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기도 하거니와 대놓고 찍을만큼 회장 상황이 받쳐주지도 않구요. 게다가 요즘은 셀카봉도 많이들 갖고 다니는지라, 그런걸로 커버한다면 크게 폰카로도 화소나 기능적 결함이 없는 이상 문제없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여행이라고 생각하시거나 관광도 겸한다고 생각하셔서 뭔가 의미있는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판단하시는 경우라면 다르겠지만요. 목적에 따라서 사용빈도가 달라지기때문에, 저로서는 쌍안경보다는 활용도가 덜한것 같습니다.
      쌍안경은 굿즈로 나온 것들로도 커버가 되겠지만, 아무래도 7x35에서 10x50짜리는 갖고다녀야 무겁더라도 얼추 커버가 되더군요. 라이브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무대나 이벤트같은데서 효용성이 크기도 하니까요. 조절기능이나 렌즈 성능에 따라 잘 보일수록 사실 이득이기도하고, 다른 주변의 잡다한 광경 안보고 집중할수 있으니 더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가장좋은건 쌍안경 사고 대여할 돈을 더 보태서 최대한 앞쪽으로 가서 나안으로 보는게 좋습니다만, 매번 그러기도 힘들고 목적이나 공연에 따라 달라질수 있어서, 보험용으로 사놓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카메라나 쌍안경이나 마찬가지지만, 이벤터로서 라이브를 일년에 한두번 뛸거면 몰라도, 자주 나가는 경우라면 어지간한 성능의 미러리스라도 한번 원정나갈 비용이 소요되는데, 할부로 끊지 않는이상 부담이 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대여를 하는 편인데, 이것도 나름대로 번거로움과 분실시 보상의 부담, 그리고 나름 큰돈주고 빌렸는데 사용빈도가 적거나 사용시간이 적다면 솔직히 부담되기 마련이죠.
      뭐, 글쓴님 주관에 따라서 결정될 일이겠지만 보통 현지에서는 현지 원정온 팬들도 크게 원정온걸 티내면서 사진찍거나 하는 편은 아닌데다, 일본은 폰카도 나름 문제인데 대놓고 개인 소장용으로 공공장소에서 촬영하고 그런 행위를 암묵적으로 눈치를 주기때문에, 나름 최대한 티안내고 묻어가려면 현지인 코스프레를 하는 편이 낫다는 제 나름대로의 생존전략이 반영된 생각이라, 혹시 다르다면 다른대로 이런의견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자합니다.
      마지막으로 실례를 들자면, 토요사키 아키 라이브를 26열에서 쌍안경으로 같이간 지인과 서로 번갈아 보면서 "너무 쩔어서 힘들어서 서로 못볼정도로 황홀해서" 서로 미루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3열에 들어가서 직접 이야기도 해보고, 손도 흔들어주고, 뭣보다 그 거리에서 쌍안경을 보자니 뭔가 굉장히 실례(...)같아보여서, 그럴바에는 그냥 앞으로 최대한 가보자!는 생각이고, 현지에서도 사실 자리는 운에 따라 맡긴다는 생각이고 그런게 페어플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기때문에, 그래서인지 사실 일본 현지 팬들도 쌍안경이나 카메라 비싼거 들고다니는 경우가 회장에선 거의 없어서 관광이 아닌이상 제 마인드가 이제 일본을 관광으로 간다기보다 의무적으로 참가하는 쪽으로 바뀌다보니, 아직 글쓴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사실 이런애들도 뒤로는 일옥질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유 있는 사람이나 그렇고 라이브가 많다보니 뭐 한번은 좋더라도 한번은 나쁠수 있지 이런 마인드더군요. 원정팬으로서는 그게 안되니 문제지만서도. 그래서 심지어 일옥에서 전매하는것 조차도 대놓고 언급하는건 실례더군요. 가장 그나마 나은게 연번상대 구하는상대에게 같이 연번하거나, 티켓봇으로 구해서 가는 경우면 몰라도... 근데 저도 티켓사보고 팔아도 봤지만, 결론만 말하면 발권하는것 이외로 가장 티켓거래 편한게 사실 옥션이란건 부인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2014.11.09 19:20 신고 수정

      회장에서야 아예 '촬영금지' 팻말을 들고 앞에 서있는 경우도 많으니 상관없는데,
      여행 포함해 사진찍는게 거의 기록용이다 보니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어두운 환경에서 찍으면 카메라의 한계가 팍팍 드러나고 말이죠.
      DSLR까지는 저도 부피 커서 꺼려지고, 미러리스 정도 살까 싶습니다. 근데 주중에 NAS 관련 용품 주문할거라 이미 지출이 충분해서 다음 여행 전까지 사진 못할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말씀하시는 부분이야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입니다.
      트위터인가 어디서 봤던 말마따나 '상대에게 강요하기 시작하면 골치아파' 지는거죠.
      사실 경험도 경험이고 라이브에 참가하는 절실함이랄지 그런것부터 달라서, 제가 이해는 가능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매번 해주시는 말씀은 제가 경험해본적 없는 각도에서의 시선이라 잘 읽고 있긴 합니다만 그거랑 별개로 말이죠.

    • 旅人
      2014.11.09 20:22 신고 수정

      사진은 이벤트 등지에서 도촬해서 파는 놈들이 있었는데, 실제로 성우가 알고나서 격분할정도로 문제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요즘은 안그러는거 같은데 모르죠. 그리고 가방검사는 올해 초까지만해도 내용물을 보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올해 다나카 리에씨 사건이 있고나서부터 좀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무조건 내용물은 형식상으로나마 검사를 하는 편이라, 가방을 아예 안가져가거나 아니면 마실것+토드백정도로 해가서 거기에 굿즈+킹브레를 넣어가긴합니다만, 이조차 번거롭긴하지만 어쩔수없죠. 9.11때 공항 검색 강화된것과 다를바 없으니까요.(그 말씀하신 기내 액체 100ml반입도 그때 생겨난 규정입니다.)
      그냥 똑딱이도 요즘은 40-50이면 괜찮은거 사던데, 솔직히 미러리스까지가면 그냥 올림푸스나 캐논같이 DSLR과 타협하는 렌즈 사서 끼는 중간레벨정도를 보게되고, 그러다보면 렌즈값만 불어나고 하더군요. 그냥 막찍어도 평타는 보장하는 아이폰 카메라나 믿고 가는데, 이게 나름 사진정보에 위치라던가 이런저런게 나와서, 노출만 특정 조건에서 쬐지않으면 그럭저럭 찍을만하더군요. 어플로 보강해도 되는 것이고.
      이바닥은 사실 자기나름대로 만족하고 빠는 맛에 사는거라서, 강요할 생각도 없지만, 서로 "이런 방법도 있다"는것을 보여주므로서 이럴수도 있구나라는걸 깨닫는정도면 다행이구나 합니다.
      사실 글쓴님정도로 서브컬쳐와 라이브 공연 문화를 이해하는 분이 적기도 해서, 이렇게까지 구구절절 적어본적은 거의 없는 것같네요. 받아들이는 사람이 경험이나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적어봤자 도움이 안될테니까요.
      저도 제가 해온 경험을 발판으로 적어내는거라, 주관적인 시점이 다분하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듯, 현장에서는 지킬것은 지켜가면서 보고오는게 라이브 공연 원정 관람시에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 2014.11.10 21:55 신고 수정

      대개 안내문에 이거이건 하지말라고 붙어있으니, 그것만 안내대로 안해도 기본은 가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지서 뭐팔리는 일 당하면 유쾌할거 없으니 적당히 묻어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네요.

      그러고보면 저도 이렇게 장문의 덧글 받는건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하네요.
      이런 덧글 달아주는 분들 볼때마다, 새삼 세상은 넓구나 싶습니다. 이런 분들도 계시구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 2014.11.07 23:32 신고 수정 답글

    저 상업지를 다 알아본 저도 그바닥에서 좀 벗어날 때가 된 거 같은데.. 무리더라고요.
    포기하려고요 (??????)

    마츠야는 개인적으로 저도 애용하는 곳입니다.
    정말 어딜 가나 있어서 (......) 한국의 김밥천국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비빔동이 제일 맛있습니다 이거 추천.

    개인적으로 저도 카메라 한 번 가져간 적은 있지만 굳이 필요하나 싶네요.
    요즘 폰으로도 앵간한 해상도는 나오니까요.
    시력이 나빠서 라이브용으로 안경도 챙겨갔지만 쌍안경의 신세계를 안 뒤 로는 그냥 쌍안경 (......)

    그나저나 저도 1월에 가는데 도쿄의 겨울은 겪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도 되네요.

    • 2014.11.08 13:27 신고 수정

      카메라의 경우는 제 고집이랄까, 그런것도 있습니다.
      애초에 기술적으로 촬영소자의 크기부터 다르니 해상도 이전에 품질은 카메라가 조금이라도 더 낫기도 하구요.
      물론 폰카도 꽤 상향평준화되긴 했습니다만, 이쪽은 여행가서 쓰는것만은 아니니 슬슬 바꿀까 싶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쌍안경 좋습니다 쌍안경(...) 5만원짜리 샀는데도 가격대비론 그만이네요.
      쌍안경 사게된게 일본서 콘서트 보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쓰는거 보고 관심을 가진 다음이었는데.. 그게 정답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도 1-2월에 일본 가본적은 없군요.
      제 경우는 추위나 더위 양쪽에 약해서 피크 시즌(여름, 겨울)에 가면 뻔히 고생할것 같긴 합니다만..
      무튼 공연 재밌게 보는것만큼 몸 관리도 주의하고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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