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트러블 다크니스의 경우는 트위터에서 발매 정보를 접하는 직후 한달 이내에 구입해오긴 했습니다만,

요즘 이래저래 시간이 빨리 가는 처지다 보니 9권부터 몇달을 미뤄놓았군요.


며칠전 홍대입구에 간 김에 국내 정발 최신간인 11권을 구입해왔기에 이어서 읽어봤습니다.

평소처럼 세세한 내용언급보다는 큰 틀에서의 감상을 위주로 말해볼 생각.

다만 그 큰 틀에서의 감상도 내용 언급은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 길진 않으니 덮진 않고 계속.


samsung | SM-G90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2 | 4.8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samsung | SM-G90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7sec | F/2.2 | 4.8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이야기 전개가 안되는듯 뭔가 조금씩 진행되는건 평소와 같은데, 간만에 눈에 띄는 사건은 터졌습니다.

앞에서 계속 떡밥 던지던 어둠의 다크니스 해금 건인데, 오오 어둠의 이런 캐릭터 신선해!

거의 180도 바뀌어 버려서 그냥 새 캐릭터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이 외적인 이야기 진전이라면 라라와 리토와의 관계에 대한 부분과(진전이라기보단 정리일듯?) 어둠과 티아유의 관계에 대한 부분 정도겠습니다.


사실 에로에로한 망상 씬이나 가끔 일어나는 리토의 물리법칙을 무시한 결과물에 해당하는 장면이 이 작품의 정체성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걸 빼놓고 이야기하려니 참 묘한 감은 있습니다. 아니 이런 부분들은 항상 건재하긴 한데 말이죠..


아무튼 그런고로 앞으로도 정발판이 발매되면 꼬박꼬박 사보긴 할것 같습니다.

처음 접하면서도 느꼈지만 캐릭터에 대한 약간의 배경지식 정도만 있으면 전작에 해당하는 트러블을 읽지 않고도 볼만한 작품이고 말이죠.

아, 물론 저도 트러블(원작, 애니메이션)을 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이야기 따라가는덴 문제가 없고.



여담이지만, 이렇게 단행본을 보고 나면 일본의 전자책 서점에서 파는 컬러판이 새삼 주목받게 된단 말이죠.

얼마전 할인쿠폰 나왔을때 컬러판 최신발매권인 11권까지 모두 구입해놨으니 시간 되면 한번 더 봐둬야겠습니다.

Comment 2

  • お客さま
    2015.01.25 14:39 신고 수정 답글

    http://moca-news.net/article/20150120/2015012018590a_/01/?afid=mrainb
    2기 발표가 저번 멧세에서 했던 점페에서 나왔는데, 기대되네요.
    오사카 아니메이트에서 트러블은 아니지만 몇년전 폐점시간대라 줄서서 책사다가 야부키선생이 그린 마요이네코 오버런 두권 사니까 앞의 회사원, 뒤의 학생이 집어갔던게 생각납니다.

    • 2015.01.26 22:07 신고 수정

      그러고보니 이거 2기 소식도 있었죠; 나온거 잊고 있었네요.
      컬러판 다크니스가 움직이게 바뀌는거려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하하;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