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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0. Christmas Premium LIVE 2015 "Kalafina with Strings" 둘째날 공연 다녀왔습니다

도쿄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도쿄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2. 1일차 : 출국, 시부야 나들이, 회전초밥, 도쿄 미드타운, Kalafina 라이브

도쿄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3. 2일차 : 아키하바라 나들이, 토리카츠, 이온몰, 귀국 및 느낀점

도쿄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4. 1일차 숙소 : 시마네 인 아오야마

도쿄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5. 번외편 : 구입물품 정리(카메라 악세서리, 식품, 음반, 블루레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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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식을 접하고, 고민하다 가기로 결정해서 항공권과 숙소를 잡고, 티켓 선행 예매하고 나면 까마득히 남은 날 수를 꼽아보며 돌아올 날을 기다리는데,

언제나 이렇게 계획 정리하고 돌아보면 그 시간은 생각보다 빠름을 느낍니다.


이번 여정은 12월 25일(금) 아침 출국, 26일(토) 저녁 귀국, 주 활동반경은 시부야가 될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귀국날은 평소 오던 오후 4시 즈음이 아닌 저녁 8시쯤 귀국하는 편을 예약할수밖에 없게 됐습니다만,

덕분에 둘째날은 조금 여유롭게 맛있다는 식당도 들러보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한편, 여행계획이야 이제 가늠해서 올립니다만, 항공권은 지난 8월 17일에 예약했으며 숙소는 jalan에서 지난 8월 27일에 예약했습니다.

대개 이 즈음(대략 3 ~ 4개월 전, 늦어도 1개월 전) 예약하곤 하니 그나마 방은 좀 여유롭게 잡은 느낌.

항공권의 경우는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다 그렇듯 저 가격으로라도 잡은게 다행이란 느낌 들지만요.



글 도입부에 대략의 여행 일정은 다 있습니다만,


1일차

- 일본 입국(10:00) 후 포켓 와이파이 수령해 시부야로 이동(10:30)

- 숙소 가는길에 버스 안에서 일일 이용권도 구입하고, 숙소에 짐만 맡기고(체크인 시간이 15시) 다시 시부야로(12:30)

- 애플스토어도 들르며 시간 죽이다 회전초밥집에서 점심(13:00)

- 공연 굿즈구입줄 대기 시작(14:15)

- 굿즈 구입해 나와서 도쿄 미드타운으로 이동(16:50)

-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감상(18:10 까지)

- 공연장에 돌아와(18:40) 공연 감상(19:00 ~)

- 공연 종료 후 공연장을 빠져나오는 시점에 따라(21:30 ~ 22:00), 숙소 체크인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버스로 롯본기 이동 후 숙소 복귀.

- 늦어도 23:30 에는 숙소 도착 예정(24:00 체크인으로 예약함)


2일차

- 적당히 일찍 일어나(9:00) 식권으로 아침먹은 다음 아키하바라로 이동(10:00)

- 러브라이브 뮤지엄도 구경(10:30)하고 노리는 물건이 중고샵에 있나 누비고 다니다가(~13:00)

- 시부야로 가서 토리카츠(とりかつ)라는 곳에서 점심(14:00)

- 한국에서 먹을 간식 구입겸 시나가와 이온에 들렀다가(16:00)

-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귀국편 20:00)


이런 일정. 이전의 두리뭉술한 일정보단 시간을 덧붙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봤습니다.

둘째날의 귀국시간이 반 강제적으로 늦어진 터라, 평소같으면 시간에 후달려 포기하는 이른바 '맛집' 탐방도 할 수 있게 된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 외엔 돌아다니던 대로의 루트 같고.

사실 제겐 이렇게 긴 일본 체류(라이브 참가 이외 일정이 많을 수 있는) 는 잘 안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저녁때쯤 되면 엄청 집에 가고싶을듯..



관건은 역시 첫날 굿즈판매 시간.

이전의 Kalafina 크리스마스 공연시 굿즈 판매시간을 참고해 계획을 짜긴 했는데,

다음주 정도에 공식에서 확정 공지가 나오면 그걸 참고해서 미세조정은 해야겠지요.

미세조정 완료. 오후 4시가 아니라 오후 4시 15분에 판다고 하고,

어디선가 전해들은 '굿즈판매시간 직후 줄 정리(2013년 공연)' 도 안하는듯 해서 계획대로 일찌감치 가서 대기합니다.


다른 관건은 일루미네이션 관람장소의 인파인데.. 이건 어째 검색해봐도 '밀려서 몇시간 기다렸다' 이런 글이 잘 안보이네요.

차라리 대기시간 없이 보고올 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는데, 과연 25일에도 그렇게 해 줄지 어떨지.

이거 안되면 계획 파탄나니 꽤 신경쓰입니다.


숙소가 역에서 은근히 멀리 떨어진 부분은 시영버스 일일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보완할 생각.

한번 타는데 210엔 정도인데 일일권이 500엔이니 잘 써먹어 줘야죠(....)

대신 미드타운으로 이동할땐 기존 계획과 달리 버스 대신 지하철로 갈 생각입니다. 걷는시간도 줄일겸, 연말 교통체증의 가능성에서도 살짝 벗어날겸.


또, 도착하자 마자 숙소에 들러 캐리어 맡겨버리고 나올 생각이라 손의 자유도를 고려해 백팩을 같이 가져갈 생각.

항상 일본 갔다오면 이래저래 짐이 많기도 했고, 이번에는 작은 삼각대도 가져가다 보니(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동할때 이편이 낫겠더군요.

캐리어가 텅텅 비어 가니 올때는 맥주 같은것도 좀 사서 캐리어는 수화물 부칠 생각입니다. 맥주 같은 액체류 사오는것도 처음이라 좀 기대되네요.



그 외엔 일본 기상청의 예보를 참고해 옷을 챙겨가거나 하면 되겠죠.

여기에 비하면 엄청 따뜻할것 같던데, 한국에서 잠깐 떨더라도 두꺼운 옷 대신 얇은거 몇개 더 챙겨가는 쪽으로 할것 같습니다.

두꺼운옷 넣어다닐 가방 공간도 없고 말이죠.




한편, 항상 SKT의 3G 무제한 데이터로밍 상품을 가입해 현지에서 인터넷을 쓰곤 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포켓 와이파이를 빌려 돌아다닙니다.

현지의 LTE망 신호를 잡아서 와이파이로 뿌려주는, 우리나라의 LTE 라우터 같은 녀석이죠.


지금까지는 공항에서 어떻게든 공연장까지 빨리 빠져나가야 하는 시간 전쟁인 경우가 많았고,

별도의 (짧은)배터리를 쓰는 다른 인터넷 장비 통해 인터넷을 쓰는게 별로 마음에 안내켜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근데 JCB 신용카드를 쓰는 사람은 JCB 측에서 현지 업체와 연계해 할인된 가격에 빌릴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해 놓았더군요.


위와 같이 하루에 648엔 정도입니다.

물론 저건 분실보험과 보조배터리 추가가 모두 빠진 순수한 포켓와이파이 대여 가격이긴 하지만요. (분실보험 등을 선택 안함)

자세한건 갔다와서 신청부터 대출, 반납까지 글 하나로 정리할 생각.




이전 경비 열기


그리고 이번 여행경비는 대략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저번 6월 도쿄행에서 11,000엔 정도의 금액이 남았었는데, 추가 환전 없이 그 금액을 그대로 가져가서 돌아다니는 일정.

물론 지출이 집중되는 일부 금액들(숙소, 굿즈구입, 중고물품구입) 은 JCB 신용카드를 사용할 예정이고,

교통카드는 가져가는 현금과 별도로 잔액이 존재하니 돌아다니는데도 크게 문제가 안될것 같구요.


사실 보통은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내년 초가 빡빡할 것으로 예상되서 미리미리 지출을 줄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연장선에 있어서 이번엔 이렇게 됐네요.

내년 1월부터의 일본행은 이렇게까지 빡빡하게 안갈 생각. 일단 희망사항이지만(...)



뭔가 변동사항이 생긴다면 고쳐 두겠습니다. 아마 크게 바꿀 내용은 없을것 같지만 말이죠.

원래는 일루미네이션 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공연 자체가 오후 7시에 시작하고 하다 보니 돌아다닐 여유가 잘 안납니다. 물론 기한도 25일까지고;


P.S

2015.12.23 P.M 11:40분경 수정.

최종 확정계획 반영해서 수정했습니다. 여행경비쪽은 구분 쉽게 신용카드 사용액좀 넣고, 테두리 선도 좀 정리해 봤네요.

일정도 대략의 시간대를 끼워서 좀 더 보기쉽게 해놓았고.

연휴라 사람 많아 일정 밀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잡다한 에피소드는 생각나면 갔다와서 적을 글들에 같이 끄적이기로 하고, 일단 그러네요.

과연 이번 여행은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을지(..)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하려던 라이브 블루레이 감상은 할일이 있어서 못하게 됐지만 말이죠. 연말이라 슬슬 이런일이 생기네요.

Comment 6

  • 2015.12.16 13:19 신고 수정 답글

    후후 밍나...(야)

    농담이고, 오랫만에 보다가 계획표보고 몇가지 말 남깁니다. 일루미네이션 관련해서 말이죠.

    1. 일단 보러가실 도쿄 미드타운과 가장 가까운 역은 록폰기 역입니다. 이 록폰기 역은 명소가 두 군데 있습니다. 록폰기 힐즈와 도쿄 미드타운이죠.

    그리고 록폰기 역을 거쳐가는 지하철 노선 역시 두 개 있습니다. 도쿄 메트로 히비야 선하고 도에이 지하철 오오에도 선. 중요한건 여기서부터. 어느 '명소'를 가느냐에 따라 가까운 노선이 완전히 다릅니다.(출구 수준이 아닙니다)

    - 록폰기 힐즈 : 도쿄 메트로 히비야 선(출구에서 내리고 약간 걸어야 함)
    - 도쿄 미드타운 : 도에이 지하철 오오에도 선(출구와 건물 지하가 연결되어 있음)

    만약 노선을 잘못 간다면... 축하드립니다. 약 10분 정도의 환승지하도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오에도 선 록폰기 역 위치가 좀 이상한데(지하 7층(...))에 있어서 길 자체는 헤매지는 않는데 무지하게 꼬아둔 편인지라.

    2. 문제는 숙소 위치. 지도로 확인해보니 위치가 시부야 역과 록폰기 역의 절반(정확히 말하자면 시부야 역 : 록폰기 역 사이의 거리가 4 : 6 정도로 시부야 역에 가까운 상황)이네요. 굿즈 판매 시간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이 위치와 체크인 시간을 고려해보면 체크인하자마자 바로 버스타고 록폰기 역으로 가는게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외로 시부야 역하고의 거리가 있는 편이네요. 숙소와 가까운 록폰기 역은 히비야 선쪽이므로 도쿄 미드타운 가려면 꼬아놓은 지하도로(...)를 거쳐야 합니다만 그렇게 가도 시부야 역에서 오오에도 선 통해 가는 것보다 시간이 적게 듭니다. 위치가 꽤 애매하네요.

    3. 도쿄 미드타운의 일루미네이션은 같은 록폰기에 있는 록폰기 힐즈의 일루미네이션과 더불어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도쿄 내 일루미네이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일루미네이션 적용 부지가 상당히 넓습니다. 따라서 일루미네이션을 다 보려고 하기보단 시간 내에 볼 수 있는데까지 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일루미네이션은 햇빛이 조금이라도 있는 저녁보단 완전히 깜깜해진 밤이 더 화려하게 보이므로 그점도 고려해야 하고요.

    도쿄 미드타운의 일루미네이션은 17:00부터 시작이므로 이런저런 시간을 고려하면 대략 1시간 10분 ~ 반 정도가 한계라고 봅니다. 만약 시간이 모자르다면 일루미네이션이 23:00까지 하므로 공연 끝나고 보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

    4. 만약 26일에 일루미네이션 또 보고 싶다!고 하신다면

    http://sp.jorudan.co.jp/illumi/list_gin.html(긴자, 오다이바 지역)
    http://sp.jorudan.co.jp/illumi/list_tyo23.html(긴자, 오다이바 외 도쿄 23구 지역)

    이 사이트를 참조해서 25일 이후에도 하는 일루미네이션을 찾으시면 됩니다. 많은 수가 크리스마스를 노려서 25일에 끝내긴 하는데 크리스마스 넘겨서 하는 일루미네이션도 있는 편.

    • 2015.12.18 00:32 신고 수정

      1. 2.
      원래 계획이
      오전 11시 반쯤 숙소 도착해서 짐부터 맡기고(체크인 안되니)
      한시간 사이에 도영버스 일일권 사서 시부야로 간 다음
      12시 반쯤부터 애플스토어 같은데서 시간 죽이다가,
      1시쯤부터 밥먹고
      2시쯤부터 4시에 시작할 굿즈판매를 기다리다(이전 공연에서의 굿즈판매 모양새로 추정한 안정적 사람없을시간)
      4시 30분 이전에 굿즈 사 나와서
      5시쯤 미드타운 도착해 일루미네이션 보고
      6시 반쯤 공연장 다시 도착해서
      7시쯤부터 공연 보고
      9시 ~ 9시 반쯤 공연 끝나고 현장에서 설문지 작성하고(일어 자필 때문에 널널하게 30분쯤 소요예상)
      늦어도 10시에는 공연장을 빠져나오지만 11시 즈음 일루미네이션이 거의 다 끝나니 애매하게 원거리 가느니(원래는 공연 후 신바시쪽 Caretta Shiodome 관람도 생각했었습니다)
      숙소 들어가서 쉬자-

      ..하는게 계획이었는데, 말씀하신거 보고 찾는 김에 2013년 같은 공연장(시부야 Orchard Hall) 후기 찾아보니 굿즈 판매시작시간 직전까지 줄을 못서게 막았네요.
      이건 예상 못한 부분이라 말씀하신대로 체크인 하고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공연장과 미드타운 이동시에도 막연하게 버스로 왔다갔다 하며 좀 걷자고 널널한 이동시간 할당해 놨는데, 이것도 그냥 지하철이 나을것 같구요. 잡으면서도 내심 크리스마스 당일 교통체증 같은것도 좀 걱정되긴 했습니다만.. 말씀하신거 보고 다시 길찾기 경로들 눌러보니 덜 걷기도 하네요;
      사실 지하철역은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그냥 길찾기가 좀 걸으라고 하니 그거 맞춰서 이동시간 널널하게 잡은 정도였는데 말이죠.

      숙소 위치가 애매하다 보니 버스를 좀 써보려고 한건데, 일루미네이션 볼때는 역시 지하철 써야겠습니다.
      버스 이용횟수에 따라선 도영 버스 일일권 500엔을 다 못쓸수도 있으니 적당히 봐서 그냥 카드 찍고 다니던가도 해야겠네요.

      이번 숙소는 후기에도 다 좋은데 위치가 애매하다는 얘기가 많이 보이더군요.
      버스타면 되겠지 하면서 고르긴 했는데, 짤때 정말 애매했습니다...;


      3. 일단 가능한 한 다 둘러보고 올 생각이긴 했습니다.
      부지 정보는 http://www.tokyo-midtown.com/jp/xmas/2015/information/map.html 여기서 확인했었구요.
      밤시간은 9시 50분 이전에 공연장에서 빠져나오면 먼저 언급한 신바시쪽 가볼까 싶고(일단 계획은 등록된 상태, 실행여부는 둘째치고)
      아니면 그냥 숙소 갈 생각이라 공연 전 갈 미드타운을 제대로 보고 오고 싶은 감은 있습니다.
      물론 최우선은 공연이니 공연장에 시작 20분 전에는 도착(6시 40분) 할 생각이라 이 시간은 맞추겠지만요.


      4. 이건 제가 8시 귀국편이라 애매할것 같긴 한데..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일루미네이션 보러간 글들 보면 일본은 해가 빨리 져서 5시 정도면 어둑어둑하다고 하던데, 이거 보고 비행기 타러 이동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말이죠.
      맛있다는 식당 가고, 귀국해서 먹을 간식들 사오는데 엄청 널널하게 할애하긴 했는데,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다면 그쪽을 택해야겠죠.


      그러고보면 늦어도 다음주 초엔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공연 굿즈 판매글을 참고해 계획을 수정할 생각은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빈틈이 꽤 많았네요.
      이래저래 많이 수정해야 될것 같습니다;

      굿즈판매 공지 뜨면 기록차 글로 남길것 같긴 한데, 계획 뜯어고치면 일정을 좀 구체적으로 바꾸기도 해야겠네요.
      아무튼 매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11111
    2015.12.21 11:11 신고 수정 답글

    어? 25일 금요일 7시 분카무라 오차드홀공연맞나요?
    저도 출장가서 2일휴가받고 오전에는 아다치에서 일보고 오후에 시부야넘어가서 공연보려하는데

    • 2015.12.22 01:04 신고 수정

      출장이랑 시간이 잘 맞으셔서 다행이네요!
      떠나기 3일 전인 지금도 못가면 어쩌나 부들부들하고 있는 입장에선 괜히 더 부럽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 애생
    2015.12.23 17:12 신고 수정 답글

    지난번 포스팅 보니 항공권이 대략 40초반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서 쓰시는 돈은 11000엔 정도가 전부이신건가요?
    상당히 절약하시는거 같아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ㅎㅎ

    • 2015.12.23 23:44 신고 수정

      아, 본문에도 있지만 숙소, 굿즈구입, 중고품구입은 카드를 씁니다.
      JCB 브랜드라서 수수료 부담도 덜한 편이고, 가끔 귀찮거나 자금사정이 별로면 그냥 카드 쓰게 되네요.
      위 계획상으론 27,200엔 정도가 카드로 결제되겠네요. 물론 현지 구입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교통수단(지하철, 버스)은 충전식 교통카드를 쓰기 때문에 소지 현금과 완전히 별도로 나갑니다.
      또, 카드는 5,000엔 이상 결제시 쓰기 때문에 나머지 자잘한 금액들은 전부 저번 일본행에서 남은 현금을 쓰게 되겠구요.

      실제 쓸 현금만을 표시해서 그렇게 보이지만, 뜯어보면 카드가 있어서 그렇지 3.5 ~ 4만엔 내외 정도가 예산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수정하면서 신용카드 금액란도 만들었으니 더불어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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