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별일 없다면 다음주 이시간엔 열심히 월요일에 올릴 공연 감상글을 정리하고 있겠지요.


먼저부터 언급해왔듯 오는 24, 25일 도쿄 시부야 Orchard Hall에서 열리는 Christmas Premium LIVE 2015 "Kalafina with Strings" 공연의

굿즈 판매 공지가 올라와서 살짝 끄적여 봅니다.


http://spacecraft.co.jp/fjc/cpl2015kws/

평소처럼 공식 팬클럽인 FictionJunction Club (이하 FJC)서버 위에 안내 페이지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 팬클럽 홈페이지 top 상단 아이콘 중 하나로도 접근이 가능하구요.


아래는 추후 페이지 변경 혹은 삭제로 이미지 조회가 안될 경우를 대비해 따로 업로드한거지 지금은 상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특히 이 글을 모바일에서 보고 계시는 경우, 티스토리에서는 길쭉한 이미지 보기가 편하지 않으니 더더욱 그렇고..

근데 2012년, 2013년 굿즈 안내페이지도 유지중인거 보면 쉽게 날아가진 않을것 같긴 합니다.


백업용 이미지 열기


아무튼 굿즈를 보면, 팜플렛이나 열쇠고리, 엽서세트 같은 2012년 크리스마스 라이브때 본 물건도 눈에 띄지만,

글라스나 티셔츠, 토드백 같이 3년 전엔 안보였던 물건도 당연하지만 존재하네요.


공연 자체가 보통 투어와는 다르게 Kalafina 곡들을 클래식하게 편곡하는 등 방향성이 꽤 다르기에

최근 진행중인 Kalafina LIVE TOUR~ 쪽과 굿즈가 동일하거나 더 많지는 않지만.. 이쪽은 이쪽 나름의 굿즈 라인업이 굳어진 느낌.

2013년 굿즈 중에서도 슬리퍼 같이 '눈에띄는 한두개' 의 굿즈들이 눈에 띄더군요. 이번에도 아이싱 쿠키(アイシングクッキー)라는게 있던데.

아, 먼저 언급했지만 2013년 굿즈판매 공지 페이지는 아직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 http://www.spacecraft.co.jp/fjc/kalafina_with_strings_goods/


그래서 저는, 어디보자.. 팜플렛(2,600), 열쇠고리(1,800), 긴팔 티셔츠(3,500), 토드백(1,300) 정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도합 9,200엔이군요. 여기에 Kalafina 글라스 2015는 현장에 비치되어 있을 샘플을 보고 결정할 생각.

2013년 정도부터 꼭 Kalafina 뿐만이 아닌, 여기저기서 굿즈구입시 카드결제가 가능해진 덕분에 환전에 대한 부담도 줄었습니다.

뭐 그래도 좀 더 고민하다 사올것 같긴 하네요;

더군다나 이미 올해 2월 무도관 공연때 구입해 쓰고있는것도 있고 하니(열쇠고리라던가) 이번엔 실사용 용도로 하나씩 더 사올 물건은 없고 전부 소장용이 될것 같고.

아무리 모든 공연의 굿즈가 같진 않다지만 실사용한다고 열쇠고리만 3개 4개씩 달고 다닐수는 없는거니까요.

그렇게 달고다니면 아마 손상도 빠를거고.



한편, 제가 크게 착각한게 있었는데 그건 바로 2013년 공연의 대기줄 관리였습니다.

2013년 공지를 보면 '금요일과 월요일 공연은 장소상(2015년 공연과 같은 장소) 굿즈판매 시작 직후 줄 정렬을 시작한다'고 되어있고,

실제 후기 찾아봐도 굿즈판매 시작하고 나서 줄 세운 모양.

덕분에 이번에도 그럴까 싶어 먼저 했던 계획 거의 다 뜯어고칠 생각 하고 있었는데...보시다시피 위에 뜬 2015 공연 굿즈판매 공지는 일절 그런거 없음.

생각해보면 일본 공휴일이랑도 안겹치는것 같고 2013년이 좀 특이했다 싶긴 합니다.


대신 굿즈 판매시간이 조금 느지막하네요. 오후 4시가 아니라 오후 4시 15분 부터라니 생각외라 조금 골치기도.

굿즈 빨리 구입하고 미드타운으로 가서 일루미네이션을 보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이동시간은 조금 늦어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미드타운에서 조금 더 머물기로 하고 공연장 도착 예정시간을 공연시작(오후 7시) 30분 전에서 20분 전으로 조정했네요.

지하철 노선 잘 보고 타야지 안그러면 피보는 일정이 됐습니다; 이상한 삽질 안해야 되는데..


아무튼 예상했던 바와는 크게 다르지 않은 덕분에 미세조정으로 끝내긴 했는데, 인파로 대기시간이 무진장 늘어져버리거나 하면 엉망이 될테니 그게 조금 겁나긴 하네요.

운이 따랐으면.



아무튼 이렇게 공연일이 점점 가까워 집니다.

환전 안하고 일본 건너가는것도 처음인것 같은데(지난 일본행 남은돈 + 카드) 회사쪽 일이 어찌될지 모르니 출국 전날까지 조마조마할것 같습니다.


별일이 없길 빌며(...)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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