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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0. Kalafina LIVE TOUR 2015~2016 "far on the water" Special FINAL 1/30 공연 다녀왔습니다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0. Kalafina LIVE TOUR 2015~2016 "far on the water" Special FINAL 1/31 공연 다녀왔습니다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2. 1일차 : 출국, 키친 다이쇼켄, Kalafina 라이브,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맥도날드 초코 감자튀김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3. 2일차 : 아키하바라 나들이, Cafe MOCO, Kalafina 라이브, 카렛타 시오도메 일루미네이션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4. 3일차 : 편의점 로손, 귀국 및 느낀점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5. 1일차 숙소 : 호텔 몬테레이 긴자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6. 2일차 숙소 : 퍼스트캐빈 아키하바라

도쿄 Kalafina 라이브 여행 - 7. 번외편 : 구입물품 정리(카메라 용품, 식품,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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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번주말 일본 가는데 여행계획(특히 숙소 예약까지)이 출발 6일쯤 전에 확정나는것도 개인적으론 처음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이전부터 몇번 글 썼던대로 이번 주말 토(1/30) ~ 월(2/1) 일정으로 도쿄에 갑니다.

간간히 올렸던 항공권 글이나 티켓쪽 이야기는 이 카테고리에 적은 다른 글을 봐주시면 되고,

어쨌든 여행 전이기 때문에 지난 주말에 느긋하게 돌아다닐 일정을 확정했어서 정리합니다.



일단 첫날은,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10시에 하네다 공항 도착하면,

오전 10시 30분쯤 포켓 와이파이까지 수령해서 공연장인 도쿄 국제포럼으로 이동합니다.

오전 11시쯤 도착해 애플스토어 등지를 전전(..) 하며 시간을 좀 떼우다가

오후 12시 즈음부터 오후 2시 정도까지 굿즈 구입을 대기할 예정이고,

오후 2시 조금 넘어 굿즈 구입해 빠져나오면 늦어도 2시 30분쯤 키친 다이쇼켄이라는 곳에서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을 생각이고

오후 3시 30분쯤 느긋하게 긴자의 호텔로 이동해 체크인하고 짐 정리해서 두고올건 좀 두고오고,

오후 4시 반쯤 피카데리 마루노우치(丸の内ピカデリー) 점에 들러 SMT 회원카드를 구입해오고

오후 5시 30분쯤까지 공연장인 도쿄 국제포럼에 돌아가

오후 6시부터 공연을 보고

저녁 9시 정도에 마루노우치 주변에서 일루미네이션을 둘러본 뒤

저녁 10시까지 근처 편의점에서 먹거리 사서 들어와 밥 해결하고 쉴 예정.


둘째날은,

오전 11시 30분 정도까지 호텔에서 글 정리 같은걸 해둔 다음(체크아웃이 정오까지인 플랜)

오후 12시쯤 아키하바라로 가서 중고상품점 같은델 순회한 다음

오후 1시 30분쯤 전에 갔던 카페에서 런치세트를 먹을 예정이고

오후 2시 30분쯤 숙소에 짐을 맡긴 뒤(오후 3시부터 체크인 가능)

오후 3시 30분까지 공연장인 도쿄 국제포럼으로 돌아가

오후 4시부터 공연을 보고

저녁 7시 30분쯤엔 신바시역 주변에 있는 카렛타 시오도메에서 일루미네이션을 본 다음

밤 9시까지 먹을것도 사가지고 숙소로 돌아와 체크인 후 쉴 예정


셋째날은,

오전 10시쯤 숙소를 나와서 배고프면 간만에 규동집이나 들러 밥을 먹고

오전 10시 30분쯤 애니메이트를 시작으로 중고샵, 멜론북스 등의 점포를 한번 더 둘러볼 예정

오전 11시 30분쯤부터는 편의점이나 돈키호테 등에서 귀국 후 먹을거리를 좀 구입할 예정이고(캔 음료 포함)

오후 1시경에는 공항으로 이동해서

오후 3시 35분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복귀


...하는 일정입니다.


처음 하는 양일 공연 참가라 글 정리 등을 위해 맥북을 가져갈 예정이고,

인터넷 연결은 3일 체류라 현지 USIM 구입이 애매해 이번에도 JCB 포켓 와이파이 플랜 예약(3일 1,944엔) 했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아주 여유롭~게(..) 다니는게 목표. 작년 말에 한군데밖에 못본 일루미네이션도 좀 더 구경하고 말이죠.

 

첫날 숙소는 1.3만엔짜리 긴자의 호텔인데, 공연장 근처에서 쉬고 싶다는것과 '언제 또 여행가서 이런데 묵어보겠어' 의 심리가 겹쳐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뭐 덕분에 둘째날은 아키하바라 퍼스트캐빈이지만요. 아직까지는 이래야 밸런스가 맞다 보니;


그 외엔... 음, 평범하게 굶지 않고는 다닐 일정을 짰습니다. 식당 검색엔 평소처럼 타베로그(食べログ)를 적극 참고.

아키하바라 같은 곳에선 식당을 찾느니 카페의 런치메뉴를 먹는게 낫겠다 싶어서 둘째날은 그걸로 간거고.



그래서, 이렇게 확정난 예상 여행경비는 위와 같습니다.

둘째날에 살 동인지가.. 최근 멜론북스 온라인 상품페이지에서는 매진이 되어있던데 매장 재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만약 없다면 차액은 전부 교통카드에 넣을 예정입니다.


그 외엔... 마지막날이 2월 1일이라 카드 결산일이 바뀌어 상품 두개는 카드로 긁을 예정이고...

이번에는 카드 긁지 말고 최대한 환전한 현금 안에서 쓰자고 마음먹어서 환전도 여유롭게 했습니다.

여기에는 최근 신한은행이 오픈한 써니뱅크의 외화통장을 썼는데 이건 여행갔다 와서 따로 정리해보도록 하지요.


참, 위 일정 중 굿즈 구입시간의 경우 이번주 내로 확정 공지가 뜰테니 그렇게 되면 한번 더 뒤엎어야 하긴 하겠습니다.

그 외엔 크게 안바꾸고 다닐 예정.

2016.1.26 P.M 10:40분경 수정. 굿즈 구입시간이 오후 2시부터로 확정나서 [관련글] 계획 약간 조정했습니다. ///



날씨가 추워서 얼른 따뜻한(...) 일본으로 가고 싶네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6

  • 2016.01.28 00:21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01.28 23:46 신고 수정

      그러게요, 좀 마음편히 길게 휴가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번달엔 우연찮게 기회가 되서 이렇게 가지만, 이후를 예측할수가 없으니 원;

  • 2016.01.28 11:22 신고 수정 답글

    귀국하시는 날에는 제가 출국하네요 ㅎㄷㄷ

    • 2016.01.28 23:46 신고 수정

      전 평일에 빠지기가 쉽지 않아서 ㅋㅋㅋ
      그 말인즉슨 얼마 안남으셨다는건데 미리 재밌게 다녀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 2016.01.29 06:37 신고 수정 답글

    갑작스럽게 가는 여행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2016.01.29 11:09 신고 수정

      제 경우는 오~래 전에 항공권과 공연 참가 준비는 하고, 세부 일정만 늦게 짜는 쪽이지만요 ㅋㅋ
      주변에도 일본으로 '계획없는 탐험 여행' 떠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임기응변 능력은 부럽더군요.
      전 아직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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