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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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오오하시 라이브 - 0. 오오하시 아야카 원맨 라이브 「Start Up!」 다녀왔습니다

오다이바 오오하시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오다이바 오오하시 라이브 - 2. 1 ~ 3일차 : 출국, 다이버 시티 도쿄, 철판 포장마차, 공항밤샘, 귀국 및 느낀점

오다이바 오오하시 라이브 - 3. 1일차 숙소 : 퍼스트 캐빈 하네다 공항 1터미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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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비슷한 일정을 적었으니 본적이 있다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번에 가는건 바로 그 다음주 주말에 가는 별개의 여정입니다.

저번주에 적은건 토요사키 아키(5/28 ~ 30), 이 주는 오오하시 아야카(6/4 ~ 6).


아무튼 일정을 보시죠.



1일차

오후 7시쯤 느긋하게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이동

오후 8시쯤 공항화물청사 역에서 내려 무료 셔틀버스로 인천국제공항 도착

밤 10시 40분 비행기로 도쿄 출발


2 ~ 3일차

새벽 1시쯤 하네다 공항 도착

늦어도 새벽 1시 반까지는 택시타고 하네다 공항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한 다음 퍼스트캐빈에 체크인 완료할 예정


오전 8시 30분쯤 일어나서 간단히 씻고 나설 준비를 한 다음

오전 9시쯤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해 포켓 와이파이를 수령한 다음

오전 10시쯤(늦어도) 다이버 시티 도쿄에 도착해 굿즈판매 대기열에 합류하고

오후 1시쯤 굿즈판매가 시작된 이후(이건 추정치)

오후 2시 30분 굿즈 판매가 시작된 이후

오후 2시 30분쯤(늦어도) 구입 후 대기열을 빠져나와서 같은 층에 있는 식당가에서 밥을 먹고(TEPPAN EXPRESS)

오후 5시까지(늦어도) 커피전문점에서 시간을 떼우다

오후 5시 30분쯤(늦어도) 건물 안에 있는 코인 락커에 넣을 물건을 정리하고

오후 6시에는 공연을 보고

늦어도 밤 10시에는 공항 방향으로 이동하여 공항 샤워시설(유료) 등을 이용하여 귀국준비를 한 뒤

새벽 2시쯤 출발하는 귀국편으로 돌아오는 여정.



애초에 새벽시간 피치항공을 이용하는 여정이라 큰 틀의 움직임은 비슷합니다.


다만 저번에 적었던 5월 말 공연때보다는 대중교통 탈 일이 적겠죠.

오다이바가 하네다 공항에서 가깝기도 하고, 이때는 아키하바라 가는 일정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가장 큰 변수는 굿즈판매 시간 정도입니다.

과거까지의 공연들을 찾아보니(생일 이벤트 등) 오후 6시 시작 공연에 오후 1시쯤 굿즈판매를 많이 했더군요. 그래서 일단 이 시간으로 넣었습니다.

공연주에 상세 정보가 나오면 당연히 조정의 여지는 있겠습니다.

어쨌든 현지 사람들 부지런한거 생각해서 판매 3시간 전부터는 대기할 생각이고.

2016.5.30 P.M 10:20분경 추가. 생각보다는 조금 빨리 굿즈판매 관련 공지가 나왔네요. [글 보기] 예상한것보다 좀 늦어서 계획을 좀 고쳤습니다.

여유로워져서 로밍 대신 포켓 와이파이 쓰는걸로 변경했구요.

아래 여행경비도 최종본으로 변경합니다.



새로 바뀐 경비는 이렇습니다.

굿즈구입비가 카드로 처리되면 편했을텐데 지금까지의 사례로 봐서 절대 카드결제가 가능할것 같지 않아 이번엔 현금소지액이 좀 됩니다.

그렇다곤 해도 카드 이용금액이랑 합치면 대충 2.6만엔 정도가 될듯. 제 개인적인 평균치(?)네요.

최근 일본행으로 현금 소지액이 늘어나서, 숙소 비용도 현금으로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카드 결제금액이 싹 사라졌네요.


한편으론 공연장이 올스탠딩의 라이브하우스라 드링크 비용이랑 코인 락커 비용 나가야 하는게 눈에 띕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기대도 하고 있고, 찾아보니 공연장 시설도 나쁘지 않아 보이며(특히 음향시설도) 간만에 뛰는 스탠딩이라 기대감쪽이 조금 더 크긴 하네요.

스탠딩에 서면 스탠딩의 예의는 지켜줘야겠죠.


참, 교통카드의 경우는 평소 2,000엔 이상 잔고 유지를 해온 덕분에 충전을 못해도 어느정도 잔액은 남을듯 합니다.

과거부터 신경써왔던게 이럴때 빛을 발하네요.

직전 여행에서 여행경비 정산이 늦어 교통카드 충전을 못했습니다. 이번엔 여유도 많겠다 교통카드에 5,000엔쯤 넣고 일정 시작할 생각.

많이 남으면 앞으로의 교통비 걱정 없게 몇천엔 정도는 더 넣을지도 모르겠네요.


더불어 인터넷 접속은 이번에도 로밍입니다.

일요일 하루만 쓰게 될테고 포켓 와이파이 대여반납 카운터 오픈시간도 생각해야 해서 그냥 로밍으로.

로밍쿠폰 미리 입력해 둬야죠.

일정이 생각보다 많이 여유로워져서 포켓 와이파이 하루치(6/5) 신청했습니다. 아침에 느긋하게 국제선 터미널 거쳤다가 이동하면 될것 같네요.

로밍 쿠폰을 미리 입력하긴 했는데 입력 후 유효기간이 180일이라 이후 7월 일본행에서 사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 외에 숙소는 역시 국내선 터미널에 있는 퍼스트캐빈이며, 짐은 백팩에 낚시의자 같은거 적당히 넣어갈듯.

요즘 피치항공의 인천-하네다 운항상황 보니 30분 지연은 예사고 1시간 이상 지연되는 경우도 보이는데 볼때마다 심장이 쫄깃하네요.

혹시나 싶어서 땡처리 항공 같은것도 봐두고 있는데, 이런거 써야할 일까지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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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음주부터 제정신이면 안할 일정을 소화하려다 보니 겁도 좀 납니다. 과연 버텨낼 수 있을까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2016.05.22 12:00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05.23 23:57 신고 수정

      금전적인 문제도 그렇지만 우선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안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런 일정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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