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전에 글 적었지만, 이번달 초에 아이폰 하나를 중고구입해 잠깐 아이폰6S를 쓰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당시, 폰에 이미 두께가 1mm는 족히 되어보이는 강화유리(로 보이는) 보호필름이 붙어있었는데, 이게 터치 감도(특히 모서리)를 꽤 둔화시키더군요.

마침 우연찮은 계기로 깨먹어서 깔끔하게 떼고, 평소 제가 붙히는 SGP의 '크리스탈' 액정보호필름 시리즈를 구입해 붙히게 됐습니다.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20.0mm | ISO-320 | Off Compulsory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20.0mm | ISO-320 | Off Compulsory


주문은 지난 4월 18일(화)에 했습니다. 항상 그랬듯 우체국택배를 통해 다음날(4/19) 바로 도착하더군요.


배송 패키지야.. 직전 구입건과 비교해 재질이 '뽁뽁이 봉투' 인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외부에 인쇄된 내용들이 제대로 SGP와 관련된 내용들인게 가장 큰 차이점. 전에는 안보였던 반품 방법 같은것도 적혀있더군요.


참고로 제가 마지막으로 주문한게... 어디보자, 작년 8월쯤 갤럭시노트7 구입 당시군요.

생각보다 꽤 됐네요, 아무튼 요즘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4.5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5.0 | 19.0mm | ISO-400 | Off Compulsory


봉투를 열어서 제품을 꺼내봅니다.


이 역시 뒤로 돌려 포장을 뜯으면 다양한 내부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전면 뿐이라곤 해도 보호필름을 세장이나 주는건 역시 놀랍네요. 뭐 운이 없으신 분들께는 단순히 '세번의 기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간만에 붙히니 오랜만에 필름 한장 버렸습니다. 이럴 때는 더 반갑겠지요.


아무튼 붙혀봅니다.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0 | 16.0mm | ISO-640 | Off Compulsory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4.5 | 16.0mm | ISO-800 | Off Compulsory


평소처럼 구멍이나 센서의 위치를 한번 맞춰보고, 그걸 참고해 실제 필름을 부착했습니다.


하지만 세개나 들어있다는 여유로움(?) 때문인지 첫번째는 먼지 제거하다 칼로 안쪽 부착면을 긁어서 구겨 버리고, 두번째에서 성공.

근래 보호필름 부착에 실패해 필름을 버려본적이 없다 보니 생각보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이거 하하;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0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아무튼 적당히 잘 붙었습니다.


대개 보호필름은 1년 정도마다 한번씩 교체했는데, 제 경우는 길어도 6개월 이상 쓰게될것 같진 않아서 남은 하나는 이 아이폰의 새 주인에게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작은 불편함이 하나 줄었네요. 이제는 더 신경쓸게 없었으면 좋겠지만.. 과연?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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