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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적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여섯번째 라이브 티켓 확보글[바로가기] 이후 한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공연 자체는 아직 4개월 가까이 남았다 보니 준비하기도 일러 그 이후 자연스레 잊혀지고(?) 있는데, 라이브 굿즈 사전판매가 시작됐더군요.

그러고보니 '항상 본 공연 한참 전에 했었지' 하면서 저도 마음에 든 것들을 구입한 참입니다.

아무리 겨울 공연이라지만 가끔 트위터 사진으로만 본 그 인파에 섞일 자신도 없었고 말이죠.


THE IDOLM@STER シンデレラガールズ 6thLIVE イベントグッズ by アソビストア


참고로 특설페이지는 위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일)까지.

공연장에서 안파는 물건(온라인 주문 한정)도 있고 하니 관심있으면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시작 첫날 주문한게 이 물품들입니다.

항상 사는 해당 공연의 팜플렛이나 타월과 함께 키홀더가 눈에 띄어서 두개 사봤습니다.

별일 없으면 제 열쇠고리에 무거운게 하나 추가되겠네요.



하지만 항상 제가 보던 사전물판과는 그 규모가 다르더군요.

어제(토) 글 적느라고 잠시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하단에 추가 상품과 함께 아이돌별 상품이 수없이 더 있는걸 발견.

왠지 첫날 안보였던 상품도 있는것 같고..


아소비스토어 역시 일반적인 다른 일본의 온라인 상점처럼 주문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대체 이사람들은 왜이리 시스템 편의적이란 말인가.



일본 온라인 상점의 불편한 점이야 여기서 이야기하려면 끝도 없고, 그래서 별말없이 위 상품들을 더 주문했습니다.

티켓 예매를 위해 등록한 아소비스토어 연간 프리미엄 회원에게 나오는 500엔 할인쿠폰으로 배송비 어느정도 보전받은게 작은 위안일까요.


주문한건 제가 가지 않는 쪽 공연(메트라이프돔) 의 팜플렛, 토트백과 제가 가는 쪽 공연(나고야 돔)의 티셔츠, 미레이/모리쿠보 아크릴 뱃지.


공연 참가해서 1만엔 넘게 굿즈 구입하는건 흔한 일입니다만, 그 버릇대로 샀더니 관세 물게 생겼네요.

뭐 관세 따지기 시작하면 배송비 두번 내야 하는 이 상황(기존 주문 주문취소 불가)부터 마음에 안드니 더 생각 안하려고 합니다 하하



아무튼 일본의 온라인 스토어(티켓판매 사이트 포함)들은 왜 이런곳조차 취소 프로세스를 만들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품으며,

연말에 참가할 공연 규모와 비례하는 굿즈 구입건을 미리 처리했습니다.


발송은 10월 하순에 한다는 주제에 카드 승인은 지금 해가던데, 결국 발송할 즈음 다시 카드 승인해갈런지 어떨지.

그런 궁금증의 답들은 이 상품을 받게 되는 10월 말 ~ 11월 초 정도에 적을 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주중에 적을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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