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2017년은 한달도 안남았지만, 2018년 공연들은 속속 미래의 일정들을 발표해 왔습니다.

내년 개최 발표가 난 이벤트나 라이브 중에서 눈에 띄는 것들 몇개는 찝어 놨는데, 과연 블로그에 카테고리까지 만들 정도로 진전이 될지 어떨지.

개인적으론 됐으면 좋겠지만, 티켓 당첨운이란게 참 로또보다도 희박하니 말입니다.

이번에 글 적은건 그 중에서도 꽤 빨리 확정된 축에 속하네요.


지난번에 '2월 중순(구정 연휴 말미)에 있는 토요사키 아키의 마이하마 라이브의 티켓 응모를 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당시 글 보기]

당첨 확정 이후 카드 결제일 같은 이런저런 개인적인 타이밍을 보다가 왕복 항공편과 첫날 묵을 심야 숙소를 예약한 참입니다.



우선 피치항공편 예약은 이렇게 했습니다. 2/17(토) ~ 2/19(월).

출발일인 2월 17일이 구정 연휴가 끝나는 주말이라 어떻게 해도 월요일 연차를 못쓸것 같더군요. 일단 안전빵으로 잡아놓은게 이겁니다.

사실 일요일 공연이 발표된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지이긴 했지만, 역시 피치항공에 크리스마스 김포-하네다 ANA/일본항공 보다도 높은 지출을 하게 되니 썩 기쁘진 않네요.

덕분에 직전에는 40만원 언저리였던 지난 7월 말 성수기 여정에서 다시 '자체 피치항공 최고 지출액'을 갱신... 음, 예 하긴 뭐 이런 사람도 있어야 계속 노선을 운행해주겠죠(?)


이어서 예약을 마친 숙소 역시 18일(일) 새벽에 하네다 공항 도착했을때 묵을 퍼스트캐빈.

언제나처럼 새벽 1시에 택시를 타고 가서 묵을 예정입니다. 최근 일본행에서 한번 늦게 예약했다 만석이라 놓친적이 있는데 여기가 그나마 편하더라구요.

시간적으로도 시설적으로도. 이동하는데 드는 비용 대비해서.



아무튼 이 여정은 사실상 일요일 하루만 머무는 여정이라 계획 잡을건 거의 없을테니 60% 정도는 마무리됐다고 봐야겠지요.

다음은 이때까지 별일 없이 보낼 수 있느냐인데.. 뭐 구정 연휴는 설마 쉴 수 있겠지 싶고(?)


그럼 일단 남은 여행기 마저 적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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