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바로 직전에 여행기가 끝났지만, 이러나 저러나 11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글 적었다시피 11월 중순에 가야할 일이 있어서 지난 목요일(10/12)에 피치항공편을 예약한 참입니다.



원래는 월요일(11/13)에 연차를 쓸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돌아가는걸 보니 쓸 수 있을지가 불확실하겠더군요.

그래서 일단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 항공권을 구한게 위의 여정.

11/10(금) ~ 11/13(월)이라는, 어떻게 보면 휴일을 최대한 일본에서 보내고 올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면서 휴일이 알차게 사라지는 개인적으론 최악의 상황이기도 하군요.


그래도 뭐.. 일반 여행사(모두투어, 탑항공 등)에서 항공권 잡아놨다가 피치항공 편도요금만큼 위약금 물고 취소하느니 이쪽이 안전하겠죠-_-

참고로 비슷한 시기(11/11 ~ 11/13) 도쿄-하네다는 ANA가 36만원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래서 가능하면 이쪽으로 가고 싶었기도 하구요.



한탄은 이정도로 하고, 그래서 주 목적은 먼저도 언급한 TV애니메이션 '마사무네군의 리벤지(政宗くんのリベンジ)' 의 이벤트.

이게 11/12(일)에 있어서 원래는 이게 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11/11(토)에 사이언스홀(サイエンスホール)에서 성우이자 아티스트인 키타무라 에리(喜多村英梨)의 라디오 이벤트가 있더군요.

예매처가 티켓피아라 지금 남는 표는 못사고 있는데, 일단 당일권 판매도 있을것 같아 이것까지 갈 것을 염두해 항공권을 끊어둔 상태입니다.

한 2년인가 전쯤엔 라이브 블루레이 보면서 '라이브 한번 가보고 싶다' 그랬었는데, 확실해지는 음악의 방향성이 제 취향에서 벗어나 지금은 이렇게 토크 이벤트 정도 가보겠습니다.

물론 당일에 티켓 구해서 들어갈 수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아무튼 이렇게 또 다른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여행계획 글은 아마 다음주말쯤 정리할것 같으니, 그때 또 언급하지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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