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오늘 적을 Airbnb는 세계 최대의 숙소 공유 서비스입니다. [홈페이지, 영문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뿐만이 아니라, 여러 수단으로 본인인증된 개인이 자신이 가진 여유 공간을 등록해 적당한 값을 받고 빌려줄 수도 있죠.

2008년 8월 생겨나서, 우리나라 진출은 2013년 1월 말에 이뤄졌습니다. 당시 기사는 여기에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시길 추천.


개인적으론 간간히 오사카 등에 콘서트를 보러 가는 경우가 있는데, 지난번 묵었던 아주 싼 숙소는 생각치 못한 문제를 나타냈습니다.

사실 숙박업소 방이 저렴하면 뭔가 이유가 있긴 하죠. 어떻게 보면 윗줄에 링크된 저 숙소도 그런것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잠을 못자거나, 우범지대에서 불안해하며 돌아다닐 필요는 없겠죠.

뭐 우범지대야 일본도 치안이 좋은 편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개인적으론 조금이라도 시끄럽고 하면 잠을 못자는데

잠을 못자면 여행 일정수행에 지장이 있으니.. 어찌 보면 여행 일정의 정상적 수행을 담보로 싼 숙소에 묵었다는 생각도 좀 드는군요.


올해도 최소 한번 이상은 오사카 쪽으로 콘서트를 보러 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는데, 그때 써보려고 이번 부산여행에서 Airbnb를 시험삼아 처음 써봤습니다.

결과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

상대적으로 싼 찜질방과는 비교도 안되는 좋은 환경에서, 일반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조금 더 지불했지만 아늑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여행의 하루 마무리를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선 처음 이용하며 눈에 띈 점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길어져서 덮어둡니다.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아무튼 뜻하지 않게 거부도 먹어보고, 처음 Airbnb 쓰는것 치고는 미리 겪어볼 일도 겪어보고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좋은 경험 했으니 다음번에 오사카 쪽에서 써볼 일이 좀 두근두근 하는군요. 외국에서 써보게 되면 이번처럼 글 써 보겠습니다.

Comment 2

확인   덧글은 가급적이면 관련있는 내용의 포스팅에 달아주시고, 답글은 최대 7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 2015.05.31 14:41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5.05.31 23:40 신고 수정

      제 경우는 예약 요청을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이 계속 시간을 끄는 케이스였습니다.
      환불받았다는게 통장에서 결제승인시 홀드된 금액이 풀리는 기간을 말하는거라면 원래는 35일 걸린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 홀드된 금액이 통장에서 풀리는 기간은 은행마다 다르며, 제 경우는 외환은행 체크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대개는 예약 요청시 카드로 승인이 나고, 추후 취소될 경우 일주일인가 뒤에 취소요청이 카드로 들어오고 그 뒤에 홀드가 풀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일히 그걸 다 나열하기엔 경우의 수가 좀 많군요.

      제 경우는 예약승인 취소도 안떨어졌고, 일반적인 취소요청보다도 좀 빨리 받았는데,
      급해서 외환은행과 에어비엔비 각각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통장에서 돈 쓸수 있게 풀린게 2주쯤 걸렸습니다.
      일반적인 케이스면 이것보다는 더 걸릴겁니다. 물론 신용카드면 또 달라질테구요.

Prev 1 ··· 982 983 984 985 986 987 988 ··· 116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