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USB 전원으로 동작하는 선풍기입니다.

최근 시작된 프로젝트의 작업 사무실이 오후 냉방이 약해 고생중인데, 마침 그 타이밍에 3년 넘게 쓰던 USB 선풍기가 고장났지요.

그래서 살짝 급하게 찾은 녀석입니다. 덕분에 책상 위에서 쓸건데 '아웃도어' 용을 잘못 샀구요.

사무실이 워낙 더워서 이 제품은 제대로 쓸 겁니다. 다른 분들은 주의하시라는 의미도 담고 있네요.


상품은 다나와의 카테고리(선풍기,냉풍기 > USB,휴대용) 에서 조회조건에 '가격 15,000원 이하'를 설정해 나온 제품 중에서 골랐습니다.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던 다른 제품은 주문하는 구입처마다 '입고일 미정' 혹은 '3주 뒤 배송' 을 이야기해서 이 제품으로 선회했네요.


머핀 아웃도어 미니 선풍기 [다나와 바로가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람도 무지하게 세고 소리도 시끄러운 축에 속합니다.


자동차에서 쓰신다면 실내 정숙도에 따라 무마될수도 있을것 같지만 책상 위에서 쓰니 조용한 사무실에선 비교적 우렁차게 들리네요.

지금은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 약간 항의하는 의미를 겸해 쓰고 있습니다만(이정도 소리나는걸 안쓰면 내가 더워 죽는다- 같은)

소리도 소리지만 바람도 센 편이라 조만간 가변저항을 하나 달아 개조할까 고민중이네요.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8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6월이 되기 무섭게 낮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아직 30도도 넘나들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더우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더위에 고생할까 싶은게 지금 사무실이네요.

기본적으로 충분히 에어컨을 틀어주는게 업무효율상으로는 좋겠습니다만, 그건 관리하는 쪽의 입장이 아니겠지요. 하하 엿이나 먹으셨음 좋겠네요.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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