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올해 1월에 약속 덕분에 처음 가게 되었다가 오늘까지 총 세번 해서 띄염띄염 가고 있는데,

오늘은 생각나서 사진을 몇장 남겨왔으니 겸사겸사 써먹어보려고(?) 남깁니다.


http://www.butanchu.com/


일단 홈페이지는 이러합니다.

비록 페이지 하나짜리라 포털에 등록도 안되는 허름한 홈페이지지만, 클릭하시면 네이버 지도 링크는 큼지막히 있으니 저는 따로 지도 첨부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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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왔던게 5개월 전인 4월이라는데,

그래서인지 그 사이에 점심시간 서비스도 생기고 9월 한정 이벤트들도 생기고 이것저것 생겼네요.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맛이랑, 저녁시간에 갔더니 보이는 대기열 정도? 저희는 카운터쪽 좌석에 앉느라 거의 대기없이 먹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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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은 사실 이름도 특징도 제대로 모르고 먹곤 합니다만, 먹을때마다 그럭저럭 입에 맞아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부탄츄의 경우는 라멘도 라멘이지만 숙주나 파 등의 첨가물(?)을 별도 비용없이 추가할 수 있어서,

제 경우는 씹는맛이 좋아 선호하는 숙주나 파 등을 신나게 추가하고 있습니다. 면발의 경우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적당히.


메뉴 뒤져보니 제가 먹은건 토코 시오돈코츠로군요. 여기에 면은 중간굵기 꼬불꼬불면, 숙주와 파 많이.


일단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한번 뒤섞어 재료들이 모두 국에 젖도록 만든 다음 숙주부터 처리하고 면을 먹으면 이게 참 일품이더군요.

숙주야 오래 놔두면 거기서 물이 베어 나와 라멘의 맛을 변하게 할수도 있다고 하고.. 그런 안내문구도 있지만,

제가 숙주를 먼저 먹는건 순수하게 개인적인 선호.


국물도 진하고 참 좋았습니다.

매번 내가 뭘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면서 먹긴 하지만 이 진한 국물맛은 매번 여기까지 와서 먹는걸 후회하지 않게 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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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에 안먹던 메뉴도 먹어봤는데 교자랬던가, 뭔가 했더니 군만두 느낌의 음식이었습니다. 뭐 이쪽은 같이 간 일행분에게 얻어먹은거긴 합니다만..

주문하자고 재촉한게 후회는 안되는 그런 맛이었네요. 짜장면 주문하면 나오는 군만두처럼 바삭바삭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먹어야지(...)


먼저 이벤트 관련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그 행사 덕분에 평소 7천원이던 라멘을 천원 싸게 먹었군요.

아무래도 일본 라멘 하면 조금 가격대가 높아도 납득하게 되는 그런 부분이 개인적으론 있는데, 6천원이면 꽤 싸다는 느낌.

제 경우는 숙주를 듬뿍 넣어달라고 한 점도 영향이 있는듯 싶습니다만 아무튼.


직장인은 아니지만 나름 강남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코스프레를 하게 된 덕분에(...) 시간이 맞는 분이랑 같이 저녁삼아 먹었는데 좋네요.

근데 먹은지 몇시간도 안됐는데 이 글 쓰면서 셀프 위꼴. orz 아이고..

Comment 4

  • 평일 런치가 끌리네요. 차슈도 많이 있는거 같고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교자는 정말 많이 보던 모양이라 친숙합니다 (...)

    • 2013.09.13 23:36 신고 수정

      평일 낮엔 전혀 갈 시간이 안되다 보니 거의 학생을 노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저도 와서 면 추가 정도는 해보고 싶군요;

      그리고 전 오늘 교자라는걸 처음 먹었어서.. 저렇게 만두 비슷한 녀석인줄 알았으면 진작 먹어볼껄 싶더군요.

  • 2013.09.14 00:30 신고 수정 답글

    15일날 홍대에 프리마켓이 열리는데 가는김에 점심으로 저길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2013.09.14 09:40 신고 수정

      15일에는 '15일에 결제하고 스탬프 받은 영수증을 다른 날에 해당 금액만큼 무료 식사 가능' 이벤트가 있어서 사람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번째 사진에도 있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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