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약속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홍대쪽은 매번 2호선 역에서 내렸는데 6호선 역에서 내린건 처음이군요.

더위가 여전해서 다니는데 조금 고생했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에 있을때는 시원해서 좋았는데 밖을 이동할때는 열기에 압도;


아무튼 윤씨밀방의 함박 스테이크를 먹고 와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출처 : 다음 지도
[다음 지도 바로가기, 구글 지도 바로가기]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홍대에 있긴 한데 홍대입구역은 저 위에 있고, 합정과도 거리가 조금 있어서 가장 가까운 역은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꺾은 뒤 쭉 올라가서 왼쪽으로 한번 꺾으면 나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자세한건 링크한 지도를;


걸어가다 사람들이 쭉 서있는 아 저기구나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경우는 점심때 가서 그런지 55분 정도 기다렸네요. 배고파 죽는줄;

저녁때나 다른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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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대로 가면 이쪽의 맞은편에 도착하게 되는데, 사진 오른쪽의 길 따라서 이쪽으로 넘어온 다음 줄에 맞춰 기다리시면 됩니다.

입구에 가까워지면 점원분이 미리 주문을 받고, 순서가 되면 주문내역을 다시한번 확인한 뒤 자리에 앉으라고 안내해주더군요.

주문은 한 상태라 테이블에 앉아 열을 식히며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시간 보냈습니다. 체감상 들어와서 앉고도 10 ~ 15분 정도 더 기다린 것 같네요;


오른쪽은 메뉴판.

제가 주문한건 첫번째 윤씨 함박 스테이크 정식. 이거 먹으러 온거라 일행분과 함께 한치의 망설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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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뉴 도착.

근데 메뉴판을 나중에 봐서, 위 사진처럼 나이프 까지는 갖다주는데 물이나 포크 등 다른 것들이 전부 셀프.

처음에는 모르고 촌놈처럼 나이프로 먹어보려 했는데 그게 될리 없죠; 삽질 한번 하고 포크 슥 가져다 먹은건 안자랑.


나이프 크기가 보통 사이즈임을 감안하면 접시도 꽤 큰 편이고 이것저것 꽤 많았습니다.

함박 스테이크 위에 계란 프라이와 버섯 등 재료가 들어간 소스가 올려져 있는데 조합이 좋았고, 같이 준 야채류나 후식으로 보이는 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의 경우는 단단한 녀석인줄 알았는데(마늘빵 같은) 먹어보니 아니더군요. 부드러운 녀석.

다 먹고 밥이나 빵은 더 준다고 해서 더 먹으려 했는데 안그래도 될 만큼 적당했습니다.


다만 생각해보니 떡볶이도 같이 줬는데 그걸 안먹어봤군요. 같이 주는게 떡볶이였나; 으

뭐 이쪽은 제가 신경 못쓴거니 다음에 또 먹으러 갈일 있으면 내용 추가해둬야겠네요.



다 먹고 좀 떠들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아마 대기시간이 긴건 그래서인듯. 다들 무언가 얘기하면서 비슷한 시간을 보냈는데 말이죠.

가게 자체는 테이블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언뜻 봤지만 10 ~ 13석 정도?) 다들 비슷한 이유로 먹는데는 시간이 걸린듯.


항상 생각하지만 제가 사는곳 주변에는 이런 가게가 없는게 매번 안타깝습니다.

뭐 유동인구나 상권 등등 없는 요인이야 알만하지만서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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