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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애니송 그랑프리 2013에 다녀왔습니다. [관련 공지 : 주한 일본대사관, 애니맥스 코리아]

제가 간건 올해가 처음이군요. 스페셜 게스트에 스즈키 코노미가 있다고 해서 뭣?! 하고 달려간(...)

마침 MC도 이용신 성우여서 가는데 크게 망설이진 않았습니다.


어제 코엑스에서 전시회 관람하고는 일행분과 합류해서 함께 이동했습니다. 함께 더위와 습도를 느끼며 공보문화원으로;


길어져서 덮습니다.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다만 우리나라 행사장들이 다 그렇지만 그래도 음악 행사인데 음향시설에 신경좀 써줬으면 좋겠고(참가자가 고음 지를때 이상하게 들리던;),

공보문화원에 전화 안해도 알 수 있게 참관객 관련 정보를 주최측에서 좀 더 많이 풀어줬으면 싶었습니다.

오늘처럼 행사시작 30분 전에 입장하는거 몰랐던 분도 계셨을텐데 말이죠.


그 외에 싸구려 야광봉좀 어떻게 해주셨음(...)

야광봉은 흔드는건데 흔들어대니 망가져 버리는건 뭡니까; 차라리 그럴거면 있는 야광봉 가져오라고 공지에 적어 주시던지요;

비싼거 당연히 안바라니 좀 제대로 된 싸구려(?)를 비치해주시던지 아니면 그냥 나눠주지 마시던지.


아무튼 재밌는 행사네요 이거. 안국역이 조금 멀긴 하지만, 내년에도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행사가 행사니 스페셜 게스트는 일본쪽 그랑프리 우승자 위주겠죠?

어차피 물건너 애니송 그랑프리 우승자들은 애니메이션 오프닝 엔딩 맡으며 데뷔하곤 하니 상관없나 싶기도 하고.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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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1 14:23 신고 수정 답글

    공감해요ㅠㅠ전 본선 참여한 사람인데요~
    음향 정말 너무..............예선 땐 더 심했었지만..(확성기 같았거든요)
    리허설 때 에코 부탁드렸지만 에코도 없고 고음은 찢어지고ㅠㅁㅠ

    예전 JMIC 땐 음향시설 좋았는데 럴 수 럴 수 이럴 수..
    그래도 재밌었던 것 같아요 작년보다 사람도 많고~~~더운데 구경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2013.08.11 16:49 신고 수정

      다들 잘 부르긴 했는데, '이런 상태에서 심사 제대로 할 수 있나;' 생각이 10명 중 5명 정도에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신경좀 쓰지..;;

      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 2013.08.11 15:15 신고 수정 답글

    음, 제가 작년에 갔을때는 일본어곡만 불렀던 것 같은데 올해는 방식이 바뀌었나보군요.
    야광봉도 주는군요. 작년에는 저 혼자서 뻘줌하게 카와노 마리나 라이브할때 흔들었었네요.[...]
    한국이었으면 갔었을텐데 일본이라서[?] 내년을 기약해보겠습니다.

    • 2013.08.11 16:51 신고 수정

      야광봉이 너무 싸구려라 받자마자 좀 흔들어봤는데도 부품 흔들리는 소리 들리고; 장난아니었습니다.
      차라리 이럴꺼면 콘서트처럼 야광봉 지참하라고 하던지 했으면 싶은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일본쪽 그랑프리는 꽤 크게 하던데 이것도 나중엔 그렇게 큰 행사가 될 수 있으려나 기대되네요.

  • 유현
    2014.05.23 19:32 신고 수정 답글

    스타 오션EX 투니버스 성우들 중 레나역의 이지영님은 쇼콜라의 마법의 미야타니 시온,셀린느역의 박영희님은 천공전사 젠키의 주유림(치아키)역으로도 출연하셨다고 하시고요.

    • 2014.05.24 20:42 신고 수정

      아, 그렇군요. 우리나라 분들은 좀 소식에 어둡다 보니;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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