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이야- 2013년이 3개월 남은 판에 2012년 첫 글이라니. 으하하하[....]


요즘 이글루스가 하나 둘 병맛나는 일을 저지르기 시작하니 이글루스에 남아있는 것에 관해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글루스에서 내가 블로그를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더 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어차피 활동도 거의 안해서 덧글도 별로 안달리는지라 버티고 버틸 이유가 조금씩 사라져간다고나 할까.


물론 이글루스에서 뵙게 된 이웃분들과의 관계? 때문에 지금도 사실 망설여지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그라는 존재가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남아있기엔

이글루스가 너무 무능해 보입니다. 정확히는 이글루스 운영진들이.


아무튼 이글루스 백업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원활하게 가능해진다면 요 근래 트래픽이 있었던 글들을 우선적으로 옮기고 수정한 뒤, 잡담글들은 천천히 옮기려고 합니다.

아니면 옮기고 수정하거나. 제가 본문에 소소하게 건 제 블로그 링크들이 이쪽으로 옮길시 하나도 동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으으으으



그나저나, 이미 이글루스 블로그쪽이 검색엔진이나 웹상에서도 굳건히 틀이 잡혀가는 와중에 블로그를 옮기게 되니 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실 아직도 망설이고 있긴 한데, 이글루스에 회의감이 든건 사실입니다. SK 인수때도 별 감흥 없었고, 연령제한이 내려가던 날에도 덤덤했는데...

전에는 엄두가 안나서 망설이지도 않았던 블로그 이사라는 작업을 이렇게 고민하는것만 봐도 말이죠. 실제 프로그램 테스트도 몇시간 전에 했었습니다.

스킨 때문인지 에러 투성이였지만(...)


곧 결정 나리라 봅니다. 일단 티스토리쪽도 재사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쓰는게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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