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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에 있었던 '소드 아트 온라인II 선행상영회'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런 TVA의 극장 선행상영회 이벤트는 처음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생각한것보다는 좀 미묘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오후에 '잔향의 테러' 선행상영회도 보게 될텐데 상황 거의 비슷하려나.. 음;

취소했습니다. 아무튼.


참, 2기 1화에 대한 내용 언급은 없으니 안심하고 보시길


아무튼 살짝 길어져서 덮어둡니다.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아무튼 일본 현지보다도(일본 현지 프리미엄 선행상영회 참가자 제외) 하루정도 빨리 '소드 아트 온라인II' 1화를 볼 수 있었던건 좋지만,

상영에 쓴 소스가... 영 미묘했습니다.

어른들의 사정인지, 다른 요소의 영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걸 극장에서 틀 생각을 하다니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네요.


그거 빼곤 참 좋았는데.. 다음에 이런걸 한다면 생각좀 해봐야 할듯 합니다.

제가 'TV 애니메이션의 극장 상영' 이란걸 너무 국내 현실을 모르고 기대만 했네요.

Comment 4

  • 2014.07.05 08:47 신고 수정 답글

    대략 2011년 경 이후의 일본내 TV방송용 애니메이션 마스터는 BD와 동일한 1080P 마스터로 공급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이 하나의 마스터에서 방송용 다운 컨버트 + 필터링을 가한 '방송용 마스터'도 나오고 BD용으로 그대로 혹은 작화 수정이나 일부 화면 효과 교체 등을 거쳐서 'BD용 마스터'가 나옵니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의 BD 소스, 즉 BD 수록용 소스는 BD 제작시까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BD와 동일한 화질로 보낼 수 있는 마스터는 존재하는 게 보통입니다.

    일단 A-1 픽쳐가 담당한 TVA들은 아이돌마스터 애니도 그렇고 소아온 1기 BD도 그렇고 화질면에서 특출난 점을 보인 적이 없는데 제작 라인이 적어도 TV판의 경우 아직 720 HD 혹은 그 이하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1080P를 만들더라도 제작 소스의 업 컨버트 및 필터링 처리가 기본이라서, 애니플러스가 일본내 마스터(앞서 언급한, BD에도 기본으로 쓰이는 마스터)를 공급받았다 해도 영화관 대화면 투사시의 화질은 불만스러울 수 밖에 없겠습니다. 작화야 뭐 BD화 수정 거치기 전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 2014.07.06 01:29 신고 수정

      좀 다른 얘기지만, 최근에 진행된 시도니아의 기사 극장 상영 이벤트는 참 부럽더군요.
      말씀해주신걸 보니 새삼 더 이런 생각이 듭니다.

  • ㅇㅇ
    2014.09.16 21:34 신고 수정 답글

    안녕하세요~ 상영회 후기를 찾아보다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하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상영회도 TVA인데..마찬가지일까요...ㅡㅡ;
    개인적으로 일반 영화들은 아이맥스나 사양좋은 관 아니면 취급을 안하는데..걱정되네요 ;ㅁ;

    • 2014.09.17 09:39 신고 수정

      예, 저도 예매했는데.. 시기로 보나 이 소아온II 상영회때로 보나 10월 방영 예정의 Fate~ TVA 본편 소스를 상영에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일본 현지의 선행상영회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대상은 없는데, 화질 쪽으로는 한계가 명확해서 마음 놓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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