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은 개인적으로도 참 정신없는 한해였습니다.

유래없는 횟수로 일본에도 갔고 회사에서의 하는 일도 늘었지만, 여행 뒤 정리작업이나 회사에의 긍정적 인식이 바뀌는 등 유난히 몸도 마음도 고생한 해이기도 했지요.

물론 국가적으로도 청와대부터 온 나라가 뿌리채 흔들린 느낌이었습니다만, 이렇게 2016년을 맞으니 정말 2017년이 온건가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간다고들 하는데,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니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이러니 앞으로가 조금 무서워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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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찌어찌 가족들과 2017년에 처음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해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이제 서울 도착하면 여유롭게 블로그 글 정리나 미뤄둔 영상물들 감상을 좀 해야겠다 싶네요.

작년이 바빴던 만큼 구입한 블루레이를 거의 감상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열심히 보는 쪽으로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2017년은 제가 계획중인 이직계획도, 횟수는 줄일 생각이지만 가려고 하는 공연의 티켓 당첨도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중간하다고 생각하는 일본어도 좀 본격적으로 배워두고,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둔 자격증도 따고, 좋은 의미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

물론 바램만 하면 누군가 와서 이뤄주는게 아니죠. 이렇게 글로 적어놓으면 핑계거리가 좀 줄어드려나 하는 의미로 여기에도 적어두는것 뿐.


너무 이것저것 적었군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남은 이야기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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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손님
    2017.01.01 19:56 신고 수정 답글

    kalafina 픽션정션 참 좋아하는데 이 블로그는 그런 제게 유용한(?) 블로그 입니다
    가끔씩 여행기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그냥.. 눈팅만 해오다가 문득 감사하단 얘기드리고 싶어서요 ㅎ)
    2017년 좋은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7.01.03 22:58 신고 수정

      그렇게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만약 현지로 갈 기회를 노리고 계신다면 잘 풀리기도 기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 익명
    2017.01.01 20:58 신고 수정 답글

    문득 웹서핑을 하다가 얼마 전 국제 사이모에 리그에서 샤나가 우승한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뜬금없지만, 문득 생각나서 찾아 뵙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직접 말씀을 드려본 적은 없지만 종종 자주 봤던 분이셨기에 근황이 어떻게 되시나 하고 찾아뵈어 봤습니다...

    더 행복한 2017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7.01.03 23:02 신고 수정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작안의 샤나 색(?)은 많이 사라졌지만, 취미생활의 어떠한 길이 됐던 작품이라 제 기억에는 남아있는데 닉네임까지 매칭해서 기억해주는 분이 계신다니 좀 놀랍네요.
      이 글에는 잘 안드러난것 같지만, 회사에서 고통받으며 가끔 일본으로 라이브 보러 가고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시려는 일 잘 풀리는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2017.01.02 03:09 신고 수정 답글

    작년에도 게시글 보며 대리만족 잘했습니다
    특히 여행기와 먹거리 글이요 ㅎㅎ
    올해도 좋은 글 맛난 글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2017.01.03 23:04 신고 수정

      감사합니다.
      어째 제가 드리는건 헐벗은 일러스트의 트위터 Fav밖에 없는것 같았지만; 그렇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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