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일이 정신없어지고있는 와중에, 지난 금요일(1/26)에는 오전 10시부터 항상 하던 HMV에서 뮤직레인(ミュージックレイン) 소속 아티스트의 라이브 굿즈 사전판매가 있었습니다.

그 대상은 360도 라이브를 진행하는 스피어(スフィア) 멤버들과 [사전판매 페이지] 전국 투어가 시작되는 TrySail [사전판매 페이지]

양쪽 모두 다음달 중순부터 시작되어서 이렇게 시기가 겹쳤나 봅니다.

기왕이면 하루정도 타이밍이 달랐다면 좋았겠습니다만, 시스템적인 타이밍 문젠지 아니면 양쪽을 분리해서 관리하기 귀찮았던건지 이렇게 똑같이 시작해 버리네요.


아무튼 이건 지난 금요일에 있었는데, 한참 일할때라 당연히 참가하지 못하고 지나보냈습니다.

그렇게 싹 품절이거니 하고 잊고 있다가, 개인적인 후폭풍(?)이 지나갔던 어제(1/28) 문득 떠올라서 각각의 페이지를 접속했었구요.



근데 풀린 수량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는 가늠할 수 없지만, 한두개 정도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상품이 매진되어 있는 TrySail쪽과 달리 360도 라이브 쪽은 대부분의 상품이 구입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마침 '당일에 새벽부터 마이하마로 이동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던 참이라 괜찮아 보이던 굿즈 몇개를 골라서 예약할때의 모습이 위 캡쳐 이미지구요.

그렇게 HMV Ponta 포인트까지 탈탈 털어서 하네다 국내선 터미널의 로손까지 무료배송 주문. 뭐 무료배송쪽은 평범하게 구입총액이 2,500엔을 넘겨서 적용됐습니다만 아무튼.


여기서 이렇게 사뒀으니, 당일 현장에선 이날 홈페이지에 없던 팜플렛 등 다른 굿즈들을 추가로 판매하지 않는다면 굿즈판매 대열에는 끼지 않고 돌아오게 될것 같습니다.

굿즈판매가 있는데 대기열에 서지 않고 오다니. 아마 이번에 해보면 처음이겠네요.


하지만 대기열에 서지 않고 온다고 아쉬워하기엔 출발이 그 새벽 피치편이라 새벽 일찍 숙소를 나오기엔 살짝 리스크가 있다 판단했습니다.

요즘엔 이런 수면시간이나 당일 체력 관리하는 쪽으로 조금 더 신경쓰는 중이기도 하고 말이죠.



이번 글은 짤막히 여기까지.

사실 함께 사전판매를 시작해서 같이 언급하긴 했는데, 딱히 서로를 비교해서 한쪽을 깎아내리거나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이 글은 '한쪽은 굿즈 미리 샀으니 당일에 잠좀 더 자겠고 다른 한쪽은 그렇지 못하겠다' 이상의 의미는 없겠습니다.

혹여나 오해 마시길 바라며. 여기에 대해 떠들기엔 사전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휴일에 살짝 성가신 일이 있어서 원래는 여행계획 마무리 글을 적으려고 했는데 조금 늦어졌네요.

관련 내용으로는 주중에 마저 정리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추워지는 와중에 따뜻하게 한주 보내시길.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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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1 12:03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2.17 10:27 신고 수정

      예, 이번 굿즈들은 전체적으로 좀.. 끌리는게 많이 없더군요. 실제로 팜플렛 같은것도 없어 보여서 처음으로 물판 건너뛰고 갔다올것 같네요.

    • 2018.02.17 23:47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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