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성격의 행사가 있어서 가기로 결정했었습니다.

바로 어제 결정났지만 마우스 클릭은 참 쉽더군요;



바로 '무채한의 팬텀월드' 의 애니메이션 이벤트.

지난번에 구입한 블루레이 1권에 이 이벤트의 티켓 선행응모권이 있었기에 가볍게 신청했었는데, 어제 오후에 당첨 통보 메일을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결제처리하고, 이벤트 시행주 주 초에 배송되어 온다는 티켓을 수령해서 갈 생각.

뭔 티켓을 그주에 보내는지 말이죠; 전매 방지 대책인가 싶긴 한데 어떨런지.


참고로 날짜는 7월 10일 일요일, 치바에 있는 마이하마 앰피시어터(舞浜アンフィシアター)에서 진행됩니다.

그 다음주에 또 카나가와를 간다는건 둘째치고, 어째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관련 이벤트를 간적은 없었던지라 어떨까 싶네요.

항상 영상으로만 봤던 인물들을 실제로 본다는 즐거움도 있고. 아티스트와는 또 다른 면에서 말이죠.


성우의 경우는 직접 볼 기회가 없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기네요. 그것 참..


P.S

2016.7.7 A.M 9:42분경 추가.

티켓도 무사히 수령했습니다. -> http://scvspace.kr/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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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날짜가 일요일이라 이번에도 부득이하게 피치항공 항공편을 골랐습니다.

토요일 밤 출발에 월요일 새벽 귀국이고, 가격은 보시다시피 위와 같구요.

사실 합계는 저렇게 나왔지만 카드로는 23,000엔 정도가 승인되어서 실제 청구금액은 25만원 정도가 될것 같긴 합니다.

근래 30만원 아래로 끊은적이 별로 없다 보니(성수기 피치 or ANA/JAL 김포 하네다) 확실히 이정도 금액으로 도쿄에 갔다올 수 있다는건 뭔가 묘한 기분.


물론 시간대까지 다시 보면... 과연 이런 말이 계속 나올까 싶기도 하지만(...)

당장 이번달 말이면 이 항공편을 체험하게 되니, 이후에는 그 경험으로 동선을 다듬으며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이번 휴일은 눈앞으로 닥쳐온 일들의 계획 정리에는 신경을 써야겠지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4

  • 2016.05.14 16:50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05.15 21:58 신고 수정

      가능하면 그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두달이나 남았구요.

  • 오오 축하드립니다. 후기 기대할게요 ㅋㅋ

    • 2016.05.16 23:22 신고 수정

      이쪽에서 배송대행지 주소로 했는데도 걸린거 보면 운이 좋다고 봐야 하나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처음 가는 애니메이션 이벤트라 기대도 많이 되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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