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몇달이나 전에 예매한 티켓부터 저번주에 주문한 상품까지, 근래 받아야 할 물건을 어제(수) 무사히 받았습니다.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어서 관부가세가 나온 덕분에 배송이 하루 지연된건 좀 쓰리지만,

티켓이든 주문한 물건이든 모두 제 예상보다 빠르게 도착해줘서 다행입니다. 비교적 여유롭게 받았으니까요.



테사구레! 번외편 DVD 구입

IIJmio 프리페이드 팩(일본 선불유심) 구입(2GB, 3개월) 및 실사용


품목이 달라서 글을 좀 나눴습니다. 우선 이번 글에선 티켓류만을 볼까 하네요.



1. 배송 및 관부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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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종류를 막론한 티켓류는 관부가세 부과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생각 못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과세 기준금액 150달러를 산정하는데는 포함된다는 점.

관부가세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해서 당연한듯 과세 기준금액에서도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질 않더군요.


정확히는 티켓류(도합 16,000엔 상당) 가 더해져 배송상품의 총 과세 기준금액이 150달러를 넘어섰고,

티켓류는 관부가세 부과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나머지 선불유심과 DVD에 관세(8%) 및 부가세(10%) 가 부과된 것.


덕분인지 관부가세는 도합 14,000원 정도이긴 했습니다만... 이래저래 당황스럽긴 했네요.

예상 외 지출이 생겼다는 당황스러움보다는 예상을 벗어나 관부가세가 부과된것 자체에 대한 당황스러움이었달까.

거기에 하루 배송이 지연된것도 더해지고.



한편, 현지에서의 움직임은 이랬습니다.

다행히 상품들이 월요일 오전에 다 도착해준 덕분에 월요일에 몰테일 배송창고를 떠난 뒤 평소처럼 광저우를 거쳐

화요일 인천공항 세관에 도착해 꼬박 하루를 머물다 수요일 오전에 판교에 있는 사무실에 도착.


이래저래 태풍의 영향도 빗겨가고 여유롭게 도착한건 그저 다행이지요.

날씨 영향은 아니었지만 작년 6월에는 이런 일도 있었고;



2. 로손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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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티켓 및 항공권 예매에 관해 글도 정리했지만, 토요사키 아키의 콘서트 투어 카나가와 공연 티켓입니다.


이번에 카나가와엔 처음 가게 되는데, 아직 계획은 못짰지만(...) 일정들을 열심히 고민해 봐야지요.

굿즈 구입 계획이 없어서 다른곳을 좀 더 느긋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하지만, 사실 뭘 할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습니다.

곧 정리할테니 남은 이야기는 그쪽에서 마저 하기로 하죠.


참, 자리는 14열 어딘가에서 약간 오른쪽.

공연장인 카나가와 현민 홀(神奈川県民ホール) 의 안내페이지서 좌석표 보니 좀 재밌습니다.

어쨌든 그리 멀지는 않게 보고 올 수 있을것 같네요.



3. 포니캐년샵(캬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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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은 역시 티켓 및 항공권 예매에 관한 글을 정리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 이벤트 티켓.

무채한의 팬텀월드(無彩限のファントム・ワールド)라는 작품의 오프라인 이벤트인데,

블루레이 등 미디어 판매량도 시원찮은것 같더니 공연 일주일을 앞둔 시점까지도 일반발매 표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뭐 그런 여담은 둘째치고, 그런 이벤트 티켓을 예매받았던 포니캐년의 온라인샵 캬니메(きゃにめ) 로부터 현지 배송받았습니다.


티켓 본인확인을 한다고 그렇게 신신당부하더니, 놀이공원 입장권같이 생긴 공연 티켓에는 이름을 찍어놓지 않았네요.

하지만 사진에는 없는데 티켓 뒷면에는 개인 주문시 부여된 것으로 보이는 번호가 찍혀 있긴 했습니다.

마침 함께 배송된 영수증에 이 번호와 함께 이름이 찍혀있어서 혹시나 공연날 가져가볼 생각.

어차피 포니캐년측에서 밝힌 '신분증명수단' 에 여권도 들어가 있겠다 진짜 이름 대조를 하더라도 곤란할 일은 없을테고 말이죠.


애니메이션 이벤트에는 처음 가보는거라 기대감이 조금 더 큽니다.

먼저 다른 아티스트들 공연을 갈때도 그랬지만, 영상으로만 봤던 사람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공연장인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의 좌석표를 보니 B블럭 8열 끝쪽이라는 꽤 좋은 자리.

공연장 자체가 무대가 꽤나 가깝게 보이는 구조인데, 거기에 자리까지 무대에서 가까워 솔직히 받아보고 놀랐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기대가 됩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앞서 사진에서 보셨던 다른 상품들은 글 앞쪽의 링크에 차차 붙혀 나가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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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08 06:52 신고 수정 답글

    저도 어제 지난 수요일에 Ray 라이브 티켓을 무사 수령했습니다...
    그런데 조정번호가 A-199로 나왔는데 이게 좋은 번호로 나온 건지 아리송...

    • 2016.07.08 08:04 신고 수정

      스탠딩 입장번호 같은데, 공연장을 일어명으로 검색하시면 공연장의 입장가능인원(수용인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인원수에 따라 다르게 보셔야 하겠지요.
      요컨대, 수용인원 2,000명인 회장이라면 꽤 앞쪽인 셈이지만, (그럴린 없겠지만) 200명 들어가는 회장이라면 거의 끝인 셈이니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죠.
      먼저 수용가능 인원을 찾아보시길.

      참, 이렇다곤 해도 주최측에서 입장번호를 몇번까지 발급했는지는 알 수 없으니, 어디까지나 가볍게 참고 정도만 가능합니다.
      코인 락커를 쓰는 등 하시는 행동에 따라 설 수 있는 위치가 다를 수도 있겠구요.

    • 2016.07.10 11:55 신고 수정

      공연장 정보를 알아보니 1300명 수용 규모라네요...
      그나마 중간 정도는 될 것 같네요...

    • 2016.07.10 23:04 신고 수정

      1300명 정도면 그래도 앞쪽 아닐까 싶네요. 자리 잘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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