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어영부영 하다 보니 금새 4월도 하루 반나절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5월 중순으로 계획한 제 일본행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5월 여정에서 사용할 공연의 티켓 정도 간단히 정리하려 합니다. 발권받아서 바로 어제(4/28) 받은 참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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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이렇게 받았습니다.

저는 구매대행과 일본옥션대행을 주로 하는 모 사이트에서 구매대행 형식으로 티켓 결제와 실물 티켓 배송을 부탁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업체를 사용.


두 티켓 모두 티켓피아를 통해 일반발매 추첨에 응모했고, 당첨되어 세븐일레븐 결제/발권으로 발권받아 한국으로 배송받은 것입니다.

티켓 응모당시 주소 정보가 일본에 계신 지인분의 것이니 당첨 확률은 좀 달랐을 수 있겠습니다만(이전에 시도한 배송대행업체 등의 주소로는 전부 추첨 떨어짐)

아무튼 결과적으로 일찌감치 티켓은 손에 넣었으니 한숨 돌렸습니다.


다만 먼저 '일반발매' 추첨이라고 적었는데, 일본에 콘서트나 이벤트 다녀본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이거 꽤 후속 응모입니다.

모두 니코니코동화 채널이나 홈페이지 선행을 먼저 거치고 열린 기회로 잡은 티켓이라, 자리는 꽤나 뒤쪽이더군요.

뭐 토크 혹은 버라이어티 행사로 예상되니 크게 상관은 없을까 싶다가도 역시 자리가 이렇게 찍히면 10% 정도는 김이 샙니다.

이 시점에서 앞자리이길 바라는것도 좀 도둑놈 심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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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가게 될 공연은 이렇게 두개.


SECONDSHOT FES -Girls Members- 2017 [특설 페이지 보기] - 5/13(토) 낮/밤 공연 중 낮 공연

あどりぶグランプリ2017 [특설 페이지 보기] - 5/14(일) 공연


다시 봐도 참... 이렇게 같은 주말에 갈만한(아는 출연진이 많고, 재밌어 보이는) 행사가 몰려있는 우연이 그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덕분에 월요일 새벽 귀국이 되어버려서 조금 괴롭긴 하지만(...)



이번 글은 여기까지.


다음주 한 수요일 정도까지는 쉴것 같으니 그 사이에 이 여정의 여행계획을 좀 고민하고 그래야겠네요.

그럼 휴일 지나고 월요일 정도의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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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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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9 14:16 신고 수정 답글

    그나저나 최근에 티켓피아 회원 개인정보 털렸다던데 무사하신가요...?

    • 2017.04.29 20:06 신고 수정

      티켓피아가 피해 회원 조회서비스를 안하니까 정말 털렸는지는 모르겠고, 비밀번호 변경은 했습니다.
      애초에 무작위 생성 비밀번호라(1Password) 다른데서 쓰는 비번도 아니고, 등록되어 있던 카드정보는 작년 중순에 해지한 카드의 것이었네요.

  • 2017.05.05 17:20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7.05.06 18:38 신고 수정

      아이피(IP)는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기록하는거니까 제쪽에서 손을 댈수가 없습니다.
      기껏 가능한건 일본 VPN 같은걸로 접속지역(그것도 한국이냐 일본이냐)을 바꾸는 정도죠.
      말씀하신 '주소랑 아이피가 다르다' 라는건 일본 내에서도 차이가 생길 수 있어서 쓰기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피라는게 행정구역상 주소별로 할당되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참고로 제 경우, 주소는 일본에서 일하고 계시는 지인분에게 허락을 받아 그분의 정보(주소/우편번호, 휴대폰번호)를 적었습니다.
      이름은 가입할때부터 쓴 한국어 이름 한자버전을 그대로 썼구요.

      -부탁하신 지인분이 정보 입력을 어떻게 했는지
      -티켓 신청 방식이 어떤지(티켓피아 로그인해 예매가능한 방식/티켓피아 사이트에서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전부 다시 입력하고 예매하는 방식)
      ..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긴 하지만, 크게 걸리는건 우편번호와 전화번호로 예상하고 있어서.. 그정도면 경쟁률이 높아서 떨어졌다고 보시는게 마음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당첨운이 따르시길 빕니다.

  • 2017.06.06 19:10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7.06.06 20:34 신고 수정

      사전에 본인확인을 공지한 공연은 본인확인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지 않은 공연은 본인확인 절차도 없고 심지어 티켓에 이름이 찍혀있지 않기도 합니다.
      이게 다 경우에 따라 달라서, 제가 딱 잘라 말씀드리긴 힘들겠네요.
      가시려는 공연이 직전 공연에서 본인확인을 했다던가, 해당 공연의 주최사가 과거 다른 공연에서 본인확인을 한적이 있다던가.. 뭐 이런걸로 추정해서 맞출 확률을 높힐수는 있는데 정말 할지 안할지는 경우에 따릅니다.

      다만 경험상 팬클럽 전용 이벤트 등은 실제로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문 이름을 증명해야 하면 저는 주민등록증을 가져갔습니다.
      제 경우는 성인이 되고 개명을 해서 주민등록증과 여권의 사진이 같았기 때문에 증명하긴 좀 쉬웠는데, 국내 신분증 중에선 한문 성명 나온게 주민등록증 정도다 보니 주민등록증 챙겨가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네요.
      주민번호 앞자리(생년월일)는 여권에도 표시되어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모두 내거라는 어필을 하는 방법을 쓰셔야 할겁니다.

      다만 마지막 이야기는 이론적인 이야기고, 실제로 주민등록증까지 써서 티켓의 한문 이름이 내거라는 확인을 받고 입장한 적은 없습니다.

    • 2017.06.07 10:18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 2017.06.09 11:20 신고 수정

      저는 구매대행 하는 업체에 '(내가 티켓 구입관련 일처리를 할테니) 결제와 한국으로의 배송을 해줄 수 있겠냐(구매대행 업체에 결제만 해달라고 하면 잘 안해주려 할겁니다)' 고 문의해서 저쪽에서 편의를 봐주고 있는 형태로 쓰고 있습니다.

      문의할때는 이렇게 하셔야 받아줄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티켓의 구입까지 대행해주는 '구매대행' 사이트는 없는걸로 압니다.

      이렇게 편의를 봐주고 있는 형태라 제가
      쓰는곳 알려드리긴 힘들것 같습니다.

      대안으로는,
      1. 저처럼 직접 티켓 구매를 진행하시고 구매대행하는 업체에 '결제와 한국으로의
      배송을 해줄 수 있냐' 고 문의해서 양해를 구하고 쓰시는 방법이 있고,

      2. 오크패드와 같은 사이트에서 티켓 구매와 결제를 모두 대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오크패드는 전체적으로 수수료가 센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쓰기 힘든 곳이 있어서 딱 한번 쓰고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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