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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0. 'Kalafina with Strings' Christmas Premium LIVE TOUR 2016 도쿄 파이널 공연 다녀왔습니다

2016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2016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2. 1일차-1 : 출국, Bunkamura 오챠드 홀, 데니즈, 쇼핑, 숙소 체크인

2016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3. 1일차-2 : 도쿄 미드타운/푸른 동굴 일루미네이션, 숙소 복귀

2016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4. 2일차-1 : 도쿄 애니메이션 센터(부시로드 10주년), 마루고 돈까스

2016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5. 2일차-2 : 에비스 맥주 기념관(실패), 귀국 및 느낀점

2016 Kalafina 크리스마스 라이브 여행 - 6. 구입물품 정리 : 카메라 악세서리, 식품, 음반,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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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전에 마이하마 일대를 돌고 왔는데, 그 이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Kalafina 연말 크리스마스 공연을 포기할수는 없어서 일정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간만에 일행이 있는 여정인데, 근래엔 그리 여유롭게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 나름대로 고생은 했지만 조금은 같이가는 분께 민폐 끼치는 느낌도 들고;

그래도 여행가는 주에는 계획이 확정되어서 다행입니다. 하하...응?


이리도 늦게 잡았으니 대부분의 변수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여기서 변동사항은 없을듯 하여 최종수정 완료 타이틀을 붙히고 올립니다.



1. 이동 계획


-1일차

새벽 5시-5시 30분쯤 일어나 간단히 씻고 휴대품을 한번 더 확인하고

아침 6시쯤 김포공항으로 출발하여

아침 6시 30분쯤(늦어도) 공항에 도착하면 환전금도 수령하고 일행분과 합류해 체크인한 뒤 여유롭게 보안검사장으로 갈겁니다

아침 8시에는 하네다 국제공항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에 탑승해 출발할테고

오전 10시에는 하네다 국제공항에 도착하겠죠

오전 10시 30분(늦어도)까지 포켓 와이파이도 수령하고 편의점서 음료도 구입한 다음 시부야로 떠날 것이고

오전 11시 30분(늦어도)까지 공연장인 오챠드 홀에 도착해 굿즈 판매를 기다립니다

낮 1시15분 굿즈판매가 시작된 후

오후 2시까지는 나올테니 이 이후엔 시부야에 있는 데니즈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2시 40-50분쯤에는 애플스토어 시부야점을 들른 뒤

오후 3시 10-20분쯤에는 숙소에 체크인해 짐을 풀고 공연장으로 향할테고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공연을 관람합니다

오후 7시까지는 나올테니(공연 2시간 30분 + 설문지 작성 30분) 이후에는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도쿄 미드타운으로 이동할 예정이고

오후 7시 30분부터 도쿄 미드타운을 돌다가

밤 9시(늦어도)에는 숙소 근처로 돌아오겠고

밤 9시 30분쯤에는 시부야 근처의 푸른 동굴 일루미네이션을 잠깐 보다

밤 10시 30분(늦어도)에는 숙소로 돌아와 밥도 먹고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을 준비합니다


-2일차

오전 9시쯤 일어나 간단히 씻고 나갈 준비를 하고

오전 10시에는 숙소에서 나올 것이고, 같은 건물의 편의점에서 귀국 간식을 구입한 다음 아키하바라로 출발할 예정

오전 11시부터 도쿄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부시로드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둘러보고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점심을 먹고

낮 1시 30분(늦어도)에는 유라쿠쵸로 이동해

오후 2시에는 소니 빌딩으로 들어가 It's a Sony 전시회를 관람하고

오후 2시 30분쯤에는 에비스를 향해 움직일 생각이고

오후 3시 30분(늦어도)에는 에비스 박물관에 도착해 유료 가이드 투어를 듣고

오후 5시(늦어도)에는 하네다 국제공항으로 출발해, 공항에서 포켓 와이파이를 반납하거나 부칠 짐을 정리한 다음

오후 7시 45분 비행기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옵니다.



항공권 가격 때문에 평소처럼 일요일 낮에 돌아오는 대신 밤까지 머무르는 덕분에, 안가본 곳에 더 가볼 수 있게 된건 좋지만(에비스 박물관이라던가) 솔직히 시간이 너무 많아서 일정 넣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훑고 올수는 있을것 같네요.



2. 숙소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브와 당일이 모두 휴일입니다. 덕분에 항공권 가격도 그렇지만 숙소 구하기도 힘들더군요.

뭐 이 시기에는 흔한 일이라 제가 좀 더 신경썼어야 했습니다만, 조금 미뤄놨다가 한달 반 정도 전에 찾으니 나올리가 없습니다.

참고로 작년 크리스마스 여정(금-토, 계획 글 보기) 숙소는 4개월 반 전에 예약했죠.

이때는 그나마 여유로웠던것 같은데... 올해는 이렇게 시기도 좋은데 밍기적거렸으니 원;


덕분에 인원도 두명이겠다, 이번에 묵는 숙소는 숙박 공유서비스인 Airbnb 방을 이용합니다.

2명이서 약 15만원 정도 내고 묵긴 합니다만, 시부야에 있는 공연장과 도보로 5분? 정도 거리라 공연이라는 목적에는 훌륭히 부합하는 위치. 그나마 이건 다행이죠;

참고로 예약한 숙소는 이곳[바로가기] 어차피 구체적인 위치는 예약해야 나오니 링크해둡니다. 다세대 건물이더군요.


Airbnb는 2014년 부산여행때 국내에서 한번 써보고 처음이네요. 일단 덕분에 돌파구가 생긴거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습니다;



3. 계획한 여행경비



바로 전주에 일본에 갔다왔기도 하고, 필요한 상품 몇개는 이미 일본의 어느 편의점에서 제가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 현지에서 살 물건은 굿즈 빼고는 거의 없겠습니다.

현금은 평소처럼 밥먹고 박물관 관람하는데 지출할것 같군요. 주요 굿즈 구입품은 카드결제.


그나마도 교통카드와 오사이후 폰타에 잔액이 적어 거기 충전하는데 전체 경비 절반 이상을 쓰는 모양새군요.

아무튼 간만에 큰 현금지출 없는 여정이 되겠습니다.



4. 그 외 고려사항


Kalafina의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 투어는 지난 11월 말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굿즈판매 관련 공지가 올라왔고, 도쿄 공연이 끼어있는 최근 공지는 1주일 정도 전에 올라왔죠.

덕분에 공연주 초에나 공지되는 평소보다는 조금 더 빨리 굿즈판매 시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체 굿즈 리스트는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저는 평소보다는 좀 덜 구입하는 편이 될것 같군요. 그래도 팬클럽 한정 굿즈를 포함하면 1만엔은 될것 같지만;


이런 굿즈구입 관련 내용이 매 공연 여정의 가장 큰 변수라 이게 일찍 확정되니 별다른 변수가 없겠습니다.

원체 계획이 늦게 확정되기도 했지만; 이러니 글 수정 또 안해도 되서 좀 편하네요.



아무튼 이번 글은 여기까지.

주말 출국 전까지 여행기는 최대한 정리하고 가겠습니다만, 저도 사람인지라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면 조금 늘어질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12월의 남은 10일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릴것만 같군요; 아이고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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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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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2 10:42 신고 수정 답글

    24일에 들어가시는 거면 공항에서 시부야까지 500엔에 가는 법이 있긴 합니다. 대신에 교통카드론 안되고 현금으로 발매기에서 티켓 끊으셔야 할듯요.
    http://www.tokyo-monorail.co.jp/tickets/value/yamanote.html 참조링크입니다.

    • 2016.12.23 09:25 신고 수정

      구글 지도에서 최단거리 위주로 보다 보니 놓쳤는데 시간차이가 그렇게까지 많이 나진 않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당일에 일행분 합류하면 말씀드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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