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상당히 느지막하지만 마지막 FictionJunction Club이하(FJC) 회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 초에 Kalafina의 공식 팬클럽인 'Harmony'가 창단되면서 이쪽으로 전환가입을 했으니 말이죠.


아무튼 이번에도 간단히 관련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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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받은 상품들은 이랬습니다.

왼쪽 물건은 텀블러에 끼울 별매품 악세서리인데, 그 내용은 오전에 정리했으니 이쪽 글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왼쪽의 우편봉투를 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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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쪽은 지난 3월 중순에 현지 업체에 도착한 우편물.

막 Kalafina 공식 팬클럽 창단을 이메일로 공지할 즈음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련 내용을 우편물로도 발송하더군요.


이번 팬클럽부터는 조금 더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공식 SNS, 팬클럽 이메일 뉴스레터)을 열심히 쓰는 느낌이라,

전환가입 자체는 온라인으로 잘 마쳤으니 지금 시점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겠네요. 그냥 '이런걸 받았구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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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 우편물은 회지 Vol.33.


평소처럼 직전 회지 발송 이후(올 1월 중순)부터 근래까지 있었던 카지우라 유키 패밀리의 공연, 이벤트(앨범발매 기념 이벤트, 라디오 등) 근황 이 사진과 함께 레포트되어 있습니다.

전 몰랐는데, 올해 7월부터 방영될 예정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프린시펄(プリンセス・プリンシパル)의 음악을 카지우라 유키가 담당했더군요.

덕분에 이 작품의 감독인 타치바나 마사키(橘正紀)와의 대담형식 인터뷰도 실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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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이 회지는 배송이 한달 가까이 밀린 상태였습니다.

아마 4월 중순 창단한 Kalafina 팬클럽에 관한 업무처리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어쨌든 3월 말쯤 배송되어야 할 물건이 이제 출발한 것이라, 저처럼 4월 중순에 Kalafina 팬클럽으로 이관된 사람들에게도 발송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거의 2년 가까이 신세져서 아쉽기도 하고 그럽니다. 카지우라 유키 관련 공연 가기가 좀 힘들어지겠네요.



다음에 팬클럽 관련 이야기를 한다면 아마 Kalafina 팬클럽의 회지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여기도 분기에 한번 발송이라, 관련 이야기를 하려면 몇달은 더 기다려야 할겁니다.


..아무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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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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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4 03:33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7.06.05 23:47 신고 수정

      뭐 제 경우도 이런 물리적인 부속물도 재밌지만, 최우선은 역시 '가고싶은 공연의 티켓 확보 보장' 입니다.
      이걸 위해서 1년의 4만원 정도가 들일만한 돈이라 생각하고 있는거구요.

      다만 이런 우편 국내배송을 위해 쓰는 돈 같은것까지 고려하면 1년에 연회비(4만원) 만큼은 더 쓰는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우편으로 발송하는 인쇄물이라니 참 아날로그스러워서 일본다운데, 나름 내용도 풍성해서 또 미워할수가 없네요.

    • 2017.06.09 22:58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 2017.06.14 23:25 신고 수정

      일단 저는 팬클럽 끼고부터 티켓 응모에서 떨어져본적은 없네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팬클럽 회원수가 있으니까 매번 조마조마해 하면서도 결국은 원활하게 갔다오긴 했습니다.
      자리야 뭐 랜덤인건 동일하지만 말이지요. 팬클럽 선행으로 2층 중간자리 걸린적도 있고 이런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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