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최근 7월 일본행이 일부 결정되어 평소처럼 글 정리합니다.


2015년 정도부터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를 접한 이후, 최근 3rd 라이브 블루레이[감상당시 글 보기]까지 보고 나니 어째선지 재미있는 조합의 성우 유닛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아사쿠라 모모(麻倉もも), 아마미야 소라(雨宮天), 나츠카와 시이나(夏川椎菜) 세명으로 구성된 TrySail 이라는 성우 유닛. [공식 홈페이지]

최근에 갔던 SECONDSHOT FES 때문에 듣기 시작한 라디오(TrySailのTRYangle harmony)도 재밌었는데, 앞에서 언급한 행사에서도.. 예 꽤 잘 떠들더군요.



..그렇게 제 안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다가,


-라이브 영상을 좀 찾아보려니 의외로 안나옴

-아마존재팬에 라이브 블루레이 상품을 검색해보니 오는 28일(6/28)자로 '첫번째' 라이브 블루레이가 예약중

-어째서인지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라이브 개최 소식을 봄

-눌러보니 이미 팬클럽 선행, 홈페이지 선행 등 4번의 선행예매가 끝난 상태...였지만 일반발매 전 마지막 선행추첨 신청을 받고 있었음

-결과 발표일은 지난 6월 6일이었고, 로손티켓에 JCB 카드로 신청했더니 당일 새벽 2시부터 카드 승인이 옴

-실제 발표 결과도 당선 <= 지금 여기


평소에는..

1. 관심이 생기면 우선 라디오를 들으며 개개인에 대한 파악을 하고

2. 라이브 블루레이 등을 보며 자체 기준(?)으로 검증한 다음

3. 마음에 내켰을때

..갑니다만, 이번에는 아마 2번 정도가 생략된것 같습니다.


물론 아예 목적이나 생각없이 가는건 아니고, 최근에 듣는 곡이 늘어나고 있는 참이라 새로운 곡을 접할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MC도.



이 이후, 정기적으로 TrySail 라이브를 가려는 계획은 없습니다.

사실 지금 주로 삼고 있는 아티스트도 대충 세 줄기 정도 되다 보니 더이상 늘릴 여력도 없네요.


다만 이 공연은 노래도 노래지만 MC도 기대중이라, 경우에 따라선 라디오 이벤트 정도는 신경쓰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워낙 인기 유닛이라 이것도 제 마음대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이 투어는 요코하마 아레나(横浜アリーナ)와 고베 월드 기념홀(ワールド記念ホール)에서 열리는데, 제가 가는 공연은 고베의 7/30(일).

그리고 이 전날인 29일에는 토요사키 아키의 라디오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티켓까지 무사히 들어온다면 계획대로 신칸센을 타볼 수 있게 되겠구요.

이게 뭐라고 당연한듯 신칸센이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로 기대중입니다. 공연도, 여정도.

물론 라디오 이벤트쪽이 미끄러진다면 얌전히 오사카나 갔다오는 셈이 되지만, 그런 오사카도 거의 4년만? 에 가는 셈이라[직전이 2013년 11월] 기대치가 줄어들진 않습니다.


자, 과연 어떻게 되려나요.

이 이후에 쓸 말이 있다면 또 적지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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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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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9 22:33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7.06.14 23:21 신고 수정

      저도 그렇고, 서로 티켓쪽은 계획대로 잘 됐으면 좋겠군요. 과연 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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