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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에 'Kalafina 토크 이벤트가 결정됐다' 라고 글 적은적이 있습니다만, 그 이후 다행히도 티켓이 당첨되어 주 초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신청당시 티켓 수령방법이 '택배 배송' 뿐이었던지라 배송을 기다렸는데, 8/25(금)에 발송 안내메일을 보내더군요.

9/9(토) 공연인 티켓을 이때 보냈으니까 대충 공연 2주 전에 발송한 셈. 경험상 로손티켓도 2주 전에 발송하던데 아무래도 이런건 비슷하네요.

간혹 전매를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극단적인(공연주 초라던가) 시기에 보내는 경우도 있던데, 이쪽은 그렇진 않았습니다.


티켓은 8/28(월) 일본현지 업체에 도착해서 바로 어제(8/30) 한국에서 수령.


요즘 업체가 물량이 많은지 물건이 사무실에 도착하고 매번 하루는 건너 뛰고 배송 출고를 하네요.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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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수단은 페덱스. 평소처럼 모든 부대비용과 별도로 900엔이 해외배송비 명목으로 추가됐습니다.


하지만 뭐.. 이래저래 '구매대행' 이 주 업무인 이 업체에 티켓 결제와 발권(+한국까지의 배송)을 부탁하고 있으니 말이죠.

일단은 그쪽에서 안해줄 명분을 최대한 없애려다 보니 프로세스를 맞춰주고 있는 모양새랄까.

한국으로 먼저 배송받으면 티켓 들고 비행기 탈 수 있으니까 개인적으로도 좋아하구요.


아무튼 과거 로손티켓의 '현지 배송' 티켓은 받아본 적이 있는데[당시 글 보기], 이플러스의 현지 배송 티켓을 받아본건 처음입니다.

시큐리티 패키지에 들어있고, 배송이 각 업체의 VIP 옵션으로 움직이는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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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내용물은 조금 다릅니다.

업체가 다르니까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만, 처음 보고 놀란건 역시 티켓에 인쇄된 멤버들의 모습.

일본, 아니 우리나라 통틀어도 이런 컬러풀한 티켓은 제 기억상 처음입니다.


그리고 팬클럽 한정 이벤트인 만큼 왼쪽 아래에 제대로 이름이 찍혀 있습니다.

제가 일부러 영문 성은 빼고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 저렇게 제가 팬클럽 온라인 가입할때 적은 영문 이름이 그대로 찍혀 있습니다.

팬클럽 이벤트라서 팬클럽 회원번호가 찍혀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이름으로 갔네요.


어차피 유효 신분증명 수단에 여권도 있고, 팬클럽 회원증도 있으니(애초에 회원이 아니면 예매도 못했지만) 제겐 크게 상관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더 철저히 이름찍힌 티켓이 나오고 또 본인확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될런지.

그 덕분에 이플러스고 티켓피아고 휴대전화 인증이 들어가서 좀 골치아파지긴 했지만 말이지죠.



마침 내일(9/1)부터는 도쿄 '나카노 선프라자'에서 토크 이벤트가 먼저 시작되기에 굿즈 정보도 공개됐고..

그 사이에 드레스코드(모노톤-흑백-)도 공지되고, 절찬 준비중인것 같습니다.

전 1주일 정도만 기다리면 되니까 그 사이는 여행 계획을 포함해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즐겁게 보내야겠네요.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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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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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3 03:04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7.09.03 13:21 신고 수정

      예전에도 이렇게 제대로 드레스코드 맞춰달라는 공연은 있었는데,
      이번 공연의 드레스코드라는게 거의 '옷 색깔정도 맞춰주세요(상황이 안되면 별수 없고)' 라는 느낌이라 크게 부담은 안가지고 있습니다.
      마침 판매하는 굿즈 티셔츠도 네이비랑 흰색, 검은색이라, 고민하다 그냥 굿즈 티셔츠 입고 들어가려고 하고 있네요.

    • 2017.09.08 00:01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 2017.09.15 13:02 신고 수정

      그렇게 제약적인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저야 출근복장으로 일본가기 싫어서(와이셔츠 상의) 가서 굿즈 샀던거고, 당일은 색깔만 맞추면 되어서 굿즈 티셔츠 안입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사실 단어가 '드레스코드' 지 그냥 색 맞춰달라는 정도니까요.

      오히려 토크 이벤트에서 이렇게 복장 색 맞춰달라고 할 수 있는건 Kalafina가 이런 맥락의 세계관이나 분위기를 수시로 보여주기 때문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거, 평소 안하다가 이벤트 한다고 뜬금없이 정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올만한 내용은 아니니까요.

    • 2017.09.18 12:18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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