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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4월 20일, 우리나라에 3세대 아이패드가 나오던 날 집 근처의 SKT 대리점에서 개통했던 3세대 아이패드.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세서 등 약간의 변경점을 달고 아이패드 4세대가 출시되면서 토사구패드(...)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만,

제 경우는 게임을 하는것도 아닌지라 이는 충분한 스펙이었습니다.


하지만 넥서스7 2세대를 구입한 뒤, 지금까지 적응해 오던 660g의 아이패드 무게가 새삼 무거움을 깨닫게 됐고,

상대적으로 가볍고 출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쓰기 용이하다는 이유 때문에 아이패드는 요즘 거의 휴일에만 쓰게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뭐, 넥서스7 2세대를 샀어도 개인적으론 큰 화면을 좋아하고 아이패드는 여행갈때 등 특정 상황에는 노트북의 역할을 대체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긴 합니다.

다만 이쯤 되니 같은 디스플레이 크기를 가지고도 더 작아지고, 가벼워진다는 얘기가 나오는 아이패드 5세대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래서 지난번 아이폰4S 팔고 아이폰5로 바꾸던 날에 아이패드도 내놨었습니다. 이후 다행히도 거래건이 잡혀서 방금 처분하고 오는 길이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A3200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5.0mm | ISO-80 | Off Compulsory


시세가... 제가 지금까지 이녀석을 1년 6개월 썼는데, 생각보단 높은데 뭔가 이상하긴 했습니다.

단순히 제가 잘못본 쪽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3G 겸용 모델보다 Wi-Fi만 가능한 모델의 가격이 더 세더군요; 뭐지...;;

뭐.. 무사히 처분했으니 다행입니다만.

이제 이 돈은 다음달에 가는 토요사키 아키 라이브 원정때 경비가 되겠군요. 좋은 자금회전이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아이패드5 루머가 많습니다.

특히나 10월 22일 애플 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이때 발표하고 11월쯤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마음같아선 10월 중에 출시되어 줘서 일본여행 갈때 들고 갔으면 싶습니다만.. 언제나 제 계획대로 세계가 따라가주진 않을테니(....)

근데 만의 하나라도 이때 안나오면 좀 난감하긴 하겠군요. 아이패드 없으니 간간히 엄청 불편하던데 이런 시간이 오래 유지되진 말았으면 싶어서;



참, 전에는 64GB 모델을 사용했습니다만, 요즘 부쩍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는 경우가 많아져 광활한 용량이 거의 쓸모가 없더군요.

다음엔 32GB 모델로 갈 듯 합니다. 이전까지 3G 가능 모델을 썼기 때문에 이번에도 셀룰러망은 쓸 수 있는 모델로 갈 것 같군요.

LTE 체험도 해볼겸(?) 1년 반 전처럼 통신사 대리점 가서 개통하는 형식으로 쓰게 될듯 하고. 뭐 카드가 있으면 이짓 안해도 되겠지만 그렇질 않으니..;;


무튼 기대가 됩니다. 아이패드5 얼른 우리나라에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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