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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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이 되었습니다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6. 1. 1. 11:00
이것저것 하느라 후속 작업이 밀려, 심리적으로 쫓기기만 했던(?) 2025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2026년 적토마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올해는 동해안에 바닷가만 구름이 껴서 평소 일출시간보다 조금 더 기다렸네요 (기상청 일출시간 07:40, 촬영시간 07:53)물론 아예 구름으로 덮혀서 신년 첫 일출을 못보는 상황까지 가진 않았지만요.결과를 보는 데에 조금 더 기다림이 필요했다는 의미로는 2026년의 저도 이렇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큼지막한 두 줄기를 해결하려면 말이죠.2순위는 블로그 인프라 독립(티스토리를 나가 별도 워드프레스 서버로) 이라 준비과정이 지난하고, 1순위도 쉽진 않은 과제라.둘 다 저만 잘 하면 되겠지만요. 뭐든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다시한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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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돌아보며(취미 및 생활)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5. 12. 31. 14:01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글은 역시 1년을 돌아보는 이 시리즈죠.이 카테고리에도 많아봤자 1년에 몇번 글 쓰는게 전부라 역시 시간 없다고 빼긴 너무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이니 가볍게 관심사 위주로 봐주셔도 되고. 편하게 봐주시길. 1. 취미 측면 a. 라이브/이벤트- 2024년에 연말 이사하느라 자제한걸 올해 터트린 느낌. 올해는 일본, 국내 모두에서 토크 및 라이브 풍년이었습니다.작년 정도부터 진짜 '이게 현실?' 싶을 정도로 내한도 자주 또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구요. 내한은 있을때 즐겨야죠. 일본으로 이벤트 보러간건 1, 4, 6(2회), 7, 9월로 6회.토크 이벤트 2회, 낭독극 1회, 라이브 6회 (아오키 히나, 마크로스 프론티어, 신데렐라걸즈 오키나와, 카나가와, 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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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되었습니다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5. 1. 1. 11:00
2025년이 되었습니다.2024년이 개인적으로던 그 외적으로던 여러 일이 많았다 보니 더 정신없이 지나간것도 같구요.2025년은 좀 더 평온하게 지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출근하지 않는 신년이라 본가에 내려왔습니다.이제는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도 알 분들이 많으시려나, 안목 해수욕장 조금 앞에 있는 송정 해수욕장에서 촬영.일출시간이 07:40분이었는데 촬영을 42분쯤 했으니 크게 안벗어났네요. 아마 1분여의 차이는 저 방파제 영향일듯. 과연 2025년의 경기침체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부터 시작해서.. 제 티켓 당첨운까지(일본) 여러 걱정을 안고 한 해를 시작해봅니다.그나마 작년에 이사는 잘 했으니 이제는 정말 큰 일 하나 남았네요. 그게 과연 성사될지도 올해의 관전 포인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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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돌아보며(취미 및 생활)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4. 12. 31. 14:10
좀 더 빨리 적을 생각이었는데, 이래저래 먼저 쓴 글들이 밀리다 보니 2024년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2024년도 10시간쯤 남았군요. 어느정도 나이든 이후부터는 생일도 연말연시도 점점 무뎌져 가는데, 올해는 12월에 너무 큰일이 생겨서 날짜 감각도 엉망이 됐습니다.계엄도 있고 제주항공 사고도 있었고. 아무튼 돌아보겠습니다. 올해는 작년대비 양식이 조금 늘어서 길어졌네요. 1. 취미 측면 a. 라이브/이벤트- 연말에 이사가 있어서 해외로 나가는 라이브/이벤트는 자제했었습니다.돌아보니 다른것보다 지출금액이.. 제가 예상한 금액 대비 1.5배는 나왔네요(가전, 가구 구입) 아무튼 일본으로는 2, 6월에 두번 출국했고 토크이벤트 1건, 음악 라이브 2건 총 3건 참가.여기서 말하는 이벤트는 99% 성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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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2024.12.14 여의도, 국회의사당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4. 12. 18. 10:30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비상계엄.2024년의 대한민국에서, 역사책으로만 보던 비상계엄을 저는 반가운 지인분을 만나고 돌아온 날 밤에 경험했습니다.처음 접한게 연합뉴스 트위터 계정이라 기간뉴스통신사 계정이 해킹당한줄 알았구요, 지상파 뉴스 유튜브 확인해보니 진짜더군요. 포교령도 발표됐습니다. 국회의사당에 군인들이 침투했구요.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표결을 위해 국회의원이 유튜브 생방송을 켜고 국회의사당 담을 넘는 모습을 생중계했습니다.표결 진행하는 동안 사무처 직원들이 군인들을 막는 모습도 역시 중계됐구요. 현재는 탄핵안이 가결되어 헌법재판소 심리중입니다만, 이에 대한 의견 표명은 제가 광화문(탄핵반대) 이 아닌 여의도 일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거의 8년만에 다시 맞는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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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습니다(2024)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4. 11. 25. 10:30
직전에 이사한게 코로나가 시작된 해의 연말이라(2020.11) 정신차리고 보니 꽤 살았네요.3주쯤 됐습니다만 간만에 이사를 했습니다. 업데이트차 여기에도 남겨둡니다. 1. 집 찾기이번 이사는 평소보다는 준비기간이 길었습니다. 전처럼 전월세가 아니라는 가정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주로 확인한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자료[도시계획포털]회사분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막연히 그냥 찾는것보단 어느정도 틀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서울에 연고가 없는 입장에선 어느 동네가 주거지역이 많고, 어느 지역이 노후화가 진행되었는지도 잘 모르니까요.여기에서 그 단서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제가 이걸 본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부동산 수익같은건 아니구요(업계분들이 더 발빠르시겠죠) '나중에 집 팔고 나가려고 할때 팔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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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후기 (한도조회부터 전입세대확인서까지)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4. 11. 18. 10:30
처음 이사계획을 고민하기 시작한건 올해 초였는데(2월쯤), 시간 널널할때는 여유롭게 생각하다가 물리적인 설정시간이 다가올 무렵에는 바쁜일이 많아져 막판에는 근 보름정도 밥도 제대로 못먹은.그 원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잘 끝났구요. 돈 많은 사람들이야 몇번씩 받기도 하겠지만안받으려나, 제 경우는 살면서 몇번이나 받을까 싶어 카카오뱅크에서 주택담보대출 받은 후기 정리해봅니다.역산해서 유추가 가능한 자료들(금리, 취득세, 수수료 등)은 모자이크라 이쪽 파악엔 별 도움이 안되실테고,동일하게 카카오뱅크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분들께 어떻게 업무가 처리되는지 흐름 참고차 정리해봅니다. 아래에는 기기 캡쳐 이미지 32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0.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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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024(강원 강릉) - 무진장한과, 연곡농협 들기름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4. 5. 7. 10:32
작년부터 한국에 고향 기부제가 생긴 이후, 말 그대로 '고향'에 조금씩 기부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 글 보기]일정 금액을 보내면(세외수입) 그 30%가 포인트로 쌓여서 기부한 지역의 답례품과 교환할 수 있게 됩니다.연말정산때 세액공제도 되구요. 크게 세액공제, 답례품, 고향에 기부 세가지 정도의 목적을 가지고 하실 수 있는데, 제 경우는 마지막이 좀 더 크네요.저처럼 마지막을 크게 고려치 않으시면, 특산품이 유명한 지역에 기부하고 거기 답례품을 교환받거나 하실수도 있습니다. 작년엔 제도 첫 해였던데다 홈페이지도 정비되기 전이라 간단히 기부당시의 캡쳐 이미지 같은것도 넣었었는데,올해는 홈페이지도 잘 정비됐고..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의 안내문으로 대체합니다. [안내페이지] 어찌어찌 올해는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