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역시나 이어지는 2/4분기 신작 감상.

어제 적었던 알바뛰는 마왕님! 만큼, 아니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군요. 일주일이 길다 생각될 정도로 열심히 챙겨봤습니다.


처음엔 주변의 추천으로 감상을 시작했지만(원래 2/4분기 감상 확정작 리스트에 없었음)

각본도 그 여러가지 의미로 유명한 우로부치 겐이 맡았다는걸 알게 됐고, 오프닝 엔딩도 괜찮고 소재도 독특해서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마지막화군요.

하하(...)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2013,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製作委員会, Production I.G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애니플러스 작품 페이지 바로가기]


이 작품은 인류가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우주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이후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시 적자면, 우주에서 인류의 번영을 위협하는 생물체 '히디아즈' 와 싸우는 부대인 '인류은하동맹' 에 속한 레드가,

우연히 지구로 떨어지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레드만의 이야기만 있는건 또 아니지만 일단 주요 이야기는 레드에 관한 이야기.


참고로 이 아래 글은 내용언급 당연히 있으니 감상 예정이신 분 혹은 네타바레에 민감하신 분들은 열지 마시길 권합니다.



여담...은 아니고, 제가 쓴 감상은 아무래도 좀 부족할테니 봐 왔던 감상 중에서 읽어볼만한 글을 링크해둡니다.

이글루스 벨제브브님의 감상인데, 안보신 분들 중에 어떤 작품인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런 작품이구나'를 가늠하게 될 좋은 감상글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내용 잔뜩 있으니 그점 주의하시고;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취성의 가르간티아 태그검색


끝에다 남의 감상글 링크하는게 영 제 글이 덤 같아서 마음엔 안내키지만; 제가 하고싶던 말도 감상하면서 느꼈던 생각도 이분 감상글에 너무 잘 나와 있어서;

제 글도 슬쩍 봐 주시고(...) 위 링크에서 글도 하나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P.S

2013.10.11 P.M 10:20분경 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속편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나름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속편 제작이라니 기대감 반 불안감 반 그렇군요; 이러나 저러나 내심 바래왔던 사람으로선 반갑네요.


Comment 8

  • 그동안 우로부치 겐의 스타일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다시피 해서 약간 식상한 느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희망찬 메시지를 전해줘서 좋았습니다.

    p.s 다음뷰가 좀 이상한 듯합니다. 며칠 전부터 에러가 잦다는...

    • 2013.07.06 12:56 신고 수정

      그러게나 말입니다. 누가 죽나; 하고 후덜덜하면서 봤는데 의외로 너무 감동넘치게 끝나서 놀랐네요;

      다음뷰쪽은 최근에 개편한 모양인데 좋은 얘기가 안들리네요. 아이폰 앱 리뷰하는 분도 추천수가 1/3 됐다고 하시던데 말입니다.
      뭐 제 경우는 포스팅 업로드시 지원되서 다음뷰에 올리긴 하지만 그쪽을 크게 신경쓰는건 아니라; 별로 상관없지 싶습니다.

  • 이번분기는 어쩌다가 놓친게 많은데 덕분에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네요.
    시간나면 애니플러스로 봐야겠습니다. ^^

    • 2013.07.06 12:59 신고 수정

      간혹 내 청춘 러브코미디나 초전자포처럼 애니플러스 외 판권사로 넘어가서 다시보기가 좀 껄끄러운 작품도 있습니다만,
      이번 분기도 애니플러스가 상당량 가져왔던데 그쪽만 훑으셔도 재밌는거 많이 건지실 수 있을것 같네요.

      그나저나 간만에 뵙는 느낌이군요. 하하

    • 2013.07.07 00:32 신고 수정

      항상 눈팅했었는데 제가 생각해보니 댓글은 오랜만에 다는거 같네요... OTL

    • 2013.07.07 00:48 신고 수정

      그렇군요. 요즘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다른분들처럼 간간히 들르시나 싶었습니다. ^^;

  • 2013.07.06 16:28 수정 답글

    마마마의 전례가 있다보니 과연 언제 반전될것인가를 기대(?)하면서 봤었죠;

    애니에서 부족한 설정밑 설명을 코믹스에서 채우려고 찾아보는중입니다 ^^
    딱떨어지는 1쿨이 아니라 +몇화해서 좀더 해줫으면 싶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2013.07.06 23:07 신고 수정

      블루레이 박스에 OVA가 두편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좀 불만인게, 블루레이 발매를 단권으로 하는게 아니라 블루레이 두장을 묶에서 박스 형태로 내는 점입니다;
      블루레이 박스 안에 설정/콘티집이나 OVA 등등 내용물을 푸짐하게 넣는건 좋은데 박스라서 선뜻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네요.

      작품 제작사가 후속편 안나오기로 이름났단 얘기를 들었는데, 아무튼 정말 아쉽습니다. '혹시' 라는 기대를 할것도 없이 그냥 아웃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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