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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332일상다반사/블로그 이야기 2020. 11. 28. 11:0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오늘은 간만에 온것 치곤(?) 가벼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방문자가 303만 3,333명을 넘겼습니다.
사실 300만때 찍고 싶었는데, 잠깐 바빴나 그래서 잊어버려 다시 기억나니 몇천이 넘어가 있더군요.
200만을 2017년에 달성했는데[당시 글 보기], 3년 반 정도만에 다시 100만을 더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있으면 항상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귀찮고 바쁜 와중에도(?) 꾸역꾸역 뭔가 글을 쓰는 습관이 들은것도 있지만, 사실 방문자나 덧글이라는 피드백이 없으면 어느순간 한계에 봉착하니까요.
요즘엔 가끔 가던 이벤트나 라이브도 못가고(가끔 온라인으로는 사서 보고 있지만) 구입한 물건도 줄어서 전체적으로 글 업로드 빈도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그래도 억지로 날짜 채우고 싶지는 않아서 불규칙하게 일주일씩 쉬어버리기도 하는 불편한 블로그입니다만,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들러주시면 그걸로도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침 오늘부터 추워지는데 겨울 준비도 잘 하시구요.
그럼 주말 지나고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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