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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 도쿄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해외여행(2026)/2026.05 도쿄 라이브 여행 2026. 5.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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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 도쿄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2026.05 도쿄 - 2.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2026.05 도쿄 - 3. 2일차 : 나갈 준비, 유나이티드 시네마 아쿠아시티 오다이바(하스노소라 극장판, 초! 카구야히메), 시네마 선샤인 헤이와지마(유포니엄 최종악장 전편 Atmos), 숙소복귀

    2026.05 도쿄 - 4. 미네다 마유 1st ONE MAN LIVE 'LAUNCH' 다녀왔습니다

    2026.05 도쿄 - 5. 3일차-1 : 나갈 준비, 아이돌마스터 오피셜샵(아키하바라), 시부야 도겐자카 맘모스(츠케멘)

    2026.05 도쿄 - 6. 3일차-2 : 사루타히코 커피 시부야 도겐자카도리점, Veats 시부야, 숙소 짐찾기

    2026.05 도쿄 - 7. 3일차-3 ~ 4일차 : 하네다 공항,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여행경비 및 느낀점

    2026.05 도쿄 - 8.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시나가와 고난구치 텐노즈아일

    2026.05 도쿄 - 9. 구입물품 정리 : 블루레이 및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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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전에 여행계획을 다 정리하고 출국하는건 환상에서나 존재하는가(?) 그래서 또 귀국 후 올리는 여행계획 글(...)

    근데 솔직히 이번엔 좀 억울합니다 미리 짜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이유는 4번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아무튼 지난 5/8(금) ~ 11(월) 도쿄쪽 돌다 왔습니다.

    일요일의 라이브가 메인이었지만, 토요일에는 한창 개봉중인 극장판 애니메이션 세편을 봤네요.

    요즘엔 회사일도 로드가 있는 편이고, 출국 준비로 수목금 3시 넘어 자느라 토요일에 몸을 사린 느낌도 있구요.

    이 카테고리 직전 글이 티켓 이야기 뿐이니, 여기서는 티켓 이외의 여행준비 전반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0. 항공권

    저는 보통 항공권을 출국 1개월쯤 전에 사는 편입니다.

    사실 이것도 좀 빠르고 더 늦게(출국 3 ~ 2주 전에 사기도) 사기도 하는데.. 이번엔 3/13 출국 약 2개월 전에 구입.

     

    마음먹은 계기는 '항상 가까워져서 사니 가격이 너무 오른다' 라는 당연한 사실 때문이지만, 올해는 이란 전쟁 영향도 큽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태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았고 5월부터 유류할증료가 일본 기준으로도 3배쯤 올랐다고 하죠.

     

    예약은 5/8(금) 20:30 출발, 5/11(월) 02:00 출발 인천 하네다.

    운임 360,000, 기타세금 63,100, 유류할증료 42,000 도합 465,100원.

    일본과 한국 모두에서 연휴 끝난 뒤라 가격 괜찮게 잡았다고 생각. 물론 2개월 전 예약인게 크겠지만..(..

     

    왼쪽 이미지는 예약한 이후 4월 초쯤 대한항공에서 온 알림메시지.

    당시엔 한참 유류비로 LCC에서 운항변경 취소를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취소가 아니라 기종변경이던.

    나중에 찾아보니 A350-900이 더 신형이더군요.

    2025년 초부터 운항 시작한 에어버스 기종이던데, 타보니 새것 느낌이 물씬 납니다. 하네다에도 빨리 도착했고.

     

    아무튼 요 몇달 사이 일찍 예약하고도 유류비 등 제반비용 상승 때문에 조마조마한 나날이네요.

    6월 초 여정도 미리 예약했는데 별일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1. 이동 계획

    이 시점이 되면 계획이 아니라 실제 행한게 되어버립니다만(..

     

    > 1일차(5/8, 금)

    18시 15분(늦어도)에는 퇴근하고 인천공항 2터미널로 이동하기 시작할테고

    20시 30분에는 하네다 공항행 대한항공편을 타고 출국하겠죠

    23시에는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23시 30분(늦어도)에는 모노레일을 타고 숙소가 있는 텐노즈아일로 이동할 겁니다

     

    > 2일차(5/9, 토)

    8시 20분(늦어도)쯤 일어나 씻고 조식을 먹고, 방에 돌아와 일요일 계획을 조금 더 구체화할겁니다 (일요일 여정 절반쯤 미정상태)

    10시 30분(늦어도)에는 오다이바로 이동할테고

    11시에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 있는 유나이티드 시네마에서 하스노소라 극장판을 감상할 겁니다

    12시 40분에는 극장판 끝날테고, 굿즈도 사고 좀 쉬다가

    13시 50분에는 같은 극장에서 초! 카구야히메(넷플릭스 1월 공개작) 극장 상영을 볼테고

    16시 35분에는 끝날테고, 다음 영화관으로 이동할 겁니다

    17시 30분(늦어도)에는 시네마 선샤인 헤이와지마에 도착할테고

    17시 40분에는 울려라! 유포니엄 최종악장 전편을 Atmos 상영관에서 감상할 겁니다

    19시 50분에는 끝날테고, 숙소로 돌아가야죠

    20시 30분(늦어도)에는 먹을거 사들고 숙소 돌아갈 겁니다

     

    > 3일차(5/10, 일)

    8시 30분(늦어도)에는 일어나 씻고 조식을 먹을테고

    9시 30분(늦어도)에는 짐 정리 후 체크아웃, 짐 보관하고 나와서

    10시 15분(늦어도)에는 아키하바라에 도착해 아이돌마스터 오피셜 샵에 들렀다가

    10시 50분(늦어도)에는 시부야로 이동할테고

    11시 30분(늦어도)에는 도겐자카 맘모스(츠케멘) 가게에서 이른 점심을 먹을테고

    12시 30분에는 나와서 메디코스샵 시부야로 가서 팝업스토어 둘러보며 시간을 보낼테고

    13시 30분에는 공연장인 Veats 시부야에서 온라인 예약한 굿즈 수령하고

    14시에는 근처 아무 카페 - 빈자리가 있는 사루타히코 커피에서 음료와 케잌으로 시간 보내다

    15시 30분에는 다시 공연장 들어가서 스탠딩 입장 준비하고

    16시에는 입장

    17시부터는 공연을 관람할 겁니다

    19시(늦어도)에는 끝나고 올라올거고

    19시 30분에는 체크아웃한 숙소로 돌아가 짐 찾고, 살짝 씻고 짐 정리하고

    20시 20분에는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할 겁니다. 이후에는 충전하거나 사진정리/여행경비 정리하고

     

    > 4일차(5/11, 월)

    0시에는 체크인 카운터로 가서 짐을 부치고

    2시에는 인천공항 2터미널행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할테고

    5시 10분대 공항철도 첫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할테고

    7시 30분(늦어도)에는 집에 도착해서 짐 풀고, 씻고, 기본적인거 정리하면 여정이 끝납니다.

     

    항공권을 미리 예약한 만큼 리스크를 줄이려고 또 야간편 귀국이 됐습니다.

    귀국하자마자 출근 안하는게 어딘가 싶지만, 사실 이렇게 귀국하고 아침에 자면 퇴근시간 가까이 일어나거든요(16시 정도)

    하루가 허무하게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영 익숙치 않습니다 차라리 낮에 안자고 밤에 일찍잘까

     

    2. 숙소

    요즘 도쿄 여행의 숙소는 '이벤트 소식을 들은 직후' 에 예약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시점에 이미 쓸만한 숙소가 없다면 참가를 다시 생각해봐야 되구요.

    이번 토요코인도 숙박 약 2개월 전인 2/27(금) 예약. 처음으로 모아둔 10포인트 사용해서 1박 무료 해봤습니다(스탭 안통하고 단말에서 처리되던)

     

    예약한 날은 공연 발표된 날이었고, 공연장이 시부야인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쪽과의 교통을 고려해 정했습니다.

    이후 잡힌 일정에선 오다이바쪽은 편했는데 헤이와지마 쪽은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새삼 참 좋은 위치라 생각.

     

    3. 계획한 여행경비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현금 사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주요 지출은 숙소, 굿즈구입 정도였는데 체크카드 썼고, 극장예매, 공연굿즈는 온라인에서 예약했던지라 체크카드.

    현금 쓴건 현금Only였던 츠케멘 가게와 스탠딩 공연장 드링크요금 뿐.

     

    사실 토요일에 극장 3개를 돌아다니는 일정을 짜면서 밥을 안넣어서 식당 이용을 안했습니다(..)

    일요일은 밤까지 뭘 못먹으니 꾸역꾸역 먹어두긴 했구요. 밥값 생각하면 큰 차이는 안나지만.

     

    6월달 출국할때도 전에 환전금고에 넣어둔거 찾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이렇게 일본 갈때도 현금을 거의 안쓰게 되는가 (어디까지나 거의)

     

    4. 예약한 것

    이번 여정은 일요일 공연도 공연이지만 비어있는 토요일에 극장판 애니메이션 3개를 보러 다니는 일정을 넣어서 말이죠.

    근데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도 '그 주 주말 상영일정은 주중 화/수 쯤에야 홈페이지에 뜨' 기 때문에 5일 이상 전에 계획을 세울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날짜의 상영시간 보고 가늠을 해도, 한주 사이에 상영관에서 빠질수도 있는거고 말이죠. 상영시간은 고정이 아니니까.

     

    그래서 본격적인 일정은 출국 3일 전인 수요일부터 짜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내내 새벽 3시 취침을(..

     

    왼쪽은 초! 카구야히메 상영 대기중인 (2일 전 0시부터 예매가능), 오른쪽은 유포니엄 최종악장 전편 Dolby Atmos 상영관.

     

    유포니엄 Dolby Atmos 상영의 경우, 4월 중순 개봉 직후엔 꽤 많았는데 5월부터 확 줄어서 당황스럽더군요.

    그래서 오른쪽의 예매한 상영관도 '남은 상영관 중에서 동선이 짧은 쪽'을 고른 것. 역에서 15분 걸어야 하는 위치였지만요.

     

    하스노소라 극장판 이야기가 없지요.

    5/8(금) 개봉하는건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되는가' 싶어서 첫날 감상을 기다렸습니다.

    트위터 검색해보니 곧 방영될 TVA의 프롤로그 성격이라는듯 했고, 오후에(감상 전날) 온라인 예약하고 방문.

     

    전체적으로 긴장한것보다는 사람이 덜 몰려서 자리는 잘 잡았네요.

    감상은 여행기에나 쓰겠지만 다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초! 카구야히메를.

     

    그 외에 미리 한건 현지에서 받아올 아마존재팬 상품 주문.

     

    현지 편의점에 도착할 수 있게 수요일 새벽에 주문했는데, 다행히 예상대로 금요일(입국날) 도착해서 체크인 전에 받아왔습니다.
    아마존 카트에 쌓여있는 블루레이 중에서 재고 있어서 바로 가져올 수 있거나 확인 시점에 할인율이 높으면 사는데,

    원래 사려고 했던 아바타 4K 블루레이가 7월에 묶음 합본이 나와서(...) 이걸로 대체.

    묶음 합본은 배송대행으로 가져와야겠더군요(해외배송 불가) 그건 또 그때가서 이야기하고.

     

    이걸 먼저 했는데 잊어버렸네요, 공연 굿즈도 사전구입. 온라인에서 결제까지 하고 공연장에서 받기만 합니다.

    꽤 간만에 아티스트 활동 '1st' 라이브 참가하는거라 근래 잘 안사는 품목도 사봤네요.

    현장 상황 보고 일부 상품은 추가 구매할까- 고민했는데, 맨 아래 랜덤뽑기 하나는 추가로 샀지만.. 과연 뭐가 나올지(..

     

     

    이번 글은 여기까지.

     

    한동안 바짝 정리하고, 6월 초 여정은 이러지 않게 준비해야겠습니다. 사실 그때는 극장판은 둘째치고 남는 동선도 거의 없지만요.

     

    그럼 주중에 다음 글 들고 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P.S

    평소에는 평일 10:30, 휴일/공휴일 11:00 에 글을 업로드하지만, 오늘은 제가 새벽 귀국 후 자러 가야되서 미리 업로드했습니다.

    글 업로드 시간에 변동은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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