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작년 11월 말에 받았던 블루레이를 감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작품을 내용보단 영상을 즐기기 위해 접하려 했던지라, 한번 봤다고는 해도 블루레이로 다시 보니 새삼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이쯤 되니 제 감상환경이 돌비 엣모스 체험이 불가능한건 좀 아쉬웠습니다. 가정용보다는 더 온전할 극장에서 느껴볼 기회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래에는 1920 x 1080 블루레이 캡쳐 원본 이미지 16장과 본편 비트레이트 차트 이미지 1장이 쓰였습니다.

또한 개봉하고 블루레이 발매된지 약 4개월(블루레이 발매일 기준) 정도 지난 작품으로, 내용 언급이 다소 있습니다.

물론 제가 중점을 둔건 영상(특히 재난장면) 입니다만, 아무래도 작품이 재난상황만을 다큐멘터리처럼 그리지는 않기 때문에

내용언급은 확실히 있게 될것 같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시길.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가볍게 보려다 휴일을 넘겨 이렇게 다음 휴일(웃음) 까지 오게 되었지만,

한 작품을 감상하고, 이렇게 영상특전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제작진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건 항상 즐거운 일이지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 감상환경

- 디스플레이: Qnix QX2710LED [캘리브레이션 by 스파이더5 Elite (2016.2.13 캘리브레이션)]

- 리시버: audioquest DragonFly 1.2 + Creative Aurvana Air

- 플레이어: 다음 팟플레이어, m2ts 재생. [영상처리: 블럭제거 256(기본값), 디인터레이스: H/W 디인터레이스(방법, 필드 모두 자동) 이외 불필요 옵션 OFF 혹은 자동]

- 이외 사항은 덧글 등으로 문의 바랍니다. 작성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경우 당시의 감상환경 중 현재 유지중이지 않은 것은 기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Comment 2

  • 2016.03.01 19:37 신고 수정 답글

    샌 안드레아스는 전체를 디지털 3.4K급 카메라인 아리 알렉사 XT로 촬영한 디지털 촬영작이라, 필름 그레인 유사 노이즈나 화면 떨림, 포커스 행잉 모두 촬영에서 의도한 연출입니다. 어두운 데에서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노이즈 경향이 그 한 예이고요. 아무래도 재난 상황이 시청자에게 보다 와닿게끔(더불어 약간 다큐 느낌도 나게) 너무 깔끔하지 않은 화면을 추구한 데가 있어 보입니다.

    덧붙이면 이 영화는 재난물 답게(?) 음성 쪽에 치중한 데가 있어서 상영 버전부터 돌비 앳모스 코딩을 해서 상영했고 BD 사운드도 앳모스/ 트루HD 모두 특히 서브우퍼 저역으로 대표되는 소위 파괴력만 따지면 역대급에 가깝습니다. 영화 내용 자체야 소위 팝콘 무비지만 사운드 시설이 받쳐주는 곳에서 주요 신 중심으로 감상하시면 현대 홈무비 타이틀의 한 클래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2016.03.01 20:30 신고 수정

      일부러 넣은거였군요. 나름 찾는다고 했는데 안하던짓 했더니 결론을 잘못 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본문에 표시해 뒀습니다.

      그건 그렇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극장에서 못본게 괜히 더 아쉽네요.
      요즘 간간히 구작들 재상영하던데 이 작품도 낄 기회가 생기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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