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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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0. 토요사키 아키 2nd 라이브 투어 'letter with love'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1. 여행준비 (수정완료) <--- 이번 이야기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2. 1일차 : 일본 출국, Kalafina 미니라이브, 애플스토어 신사이바시, 덴덴타운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3. 2, 3일차 : 토요사키 아키 2nd 라이브투어, 한국 귀국, 느낀점 및 정리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4. 1, 2일차 숙소 : 비즈니스호텔 와코, 비즈니스호텔 선프라자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5. 번외편 - 구입 앨범/블루레이/도서/굿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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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대충 이렇게 구성될 듯 합니다.

물론 피치항공 탑승이나 Kalafina 미니라이브, 토요사키 아키 콘서트, 애플스토어에서의 아이패드 에어 감상, 오사카 엔조이 에코 카드 등 특정 주제의 글은

여행기에 포함시키지 않고 따로 글을 작성할 생각입니다. 한번에 우르르 몰아넣으니 길어지고 저도 찾기 힘들고, 사실 이러면 검색에도 잘 안걸리구요.


아무튼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일본행이 2주 남았습니다.

덕분에 월요일.. 아니 오늘이군요; 무튼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하나 남았는데도 일본 넘어간 김에 어디로 갈까 고민하느라 꽤 빠른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정해본게 아래 일정들.


티스토리는 iframe 제한이 없어서 구글 캘린더와 지도를 첨부해 봤습니다. 여기는 이런게 좋아요. 첨부에 제한이 없는거.

뭐 이글루스도 변환하면 넣을순 있지만..

첨부된 캘린더와 지도는 제가 반영하는 내용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혹시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 계획이 안보이는 분은 날짜를 '2013년 11월 9일'로 맞춰주세요.


일정은 이렇습니다. 클릭해보시면 장소라던가, 제가 메모한 내용도 같이 나옵니다.


첫째날은 콘서트날이 아닌 만큼 최대한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할일을 할 계획.

11월 1일 발매되는 아이패드 에어도 보러 갈거고,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욕심좀 내서 두개 볼꺼고, 시간이 얼추 맞아서 Kalafina 미니라이브도 갑니다.

덕분에 이번에 처음 공항->시내 리무진버스도 타보겠네요; 물론 도착하자마자 시간이 빡빡해서 여길 제대로 찾아갈 수 있을까 걱정 만빵.

혹시나 버스 놓치게 되면 그냥 미니라이브 무시하고 다음 계획 진행할 예정. 이러지 말았으면.. 싶지만요;


둘째날은 콘서트 당일.

낮 공연 감상 예정이라 오전시간은 굿즈 구입이다 뭐다 줄서있으면 지나가버릴거고, 콘서트 종료 후 숙소에 일찍 체크인해 이것저것 정리하고 쉴 예정.

넷북 가져갈거라 사진정리 및 글 업로드도 좀 할거고, 현지 편의점에 들러 미리 주문한 물건 찾으면서 먹을거리도 좀 사서 먹을거고 그렇습니다.

다음날 귀국편이 빠른 대신 움직여야 하는 시간이 빡빡해서 전날에 좀 쉬어야됩니다; 잘못하면 비행기 놓치는 대참사가 일어날지도.


그리고 셋째날은 귀국.

숙소도 일부러 역 바로 앞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을 골랐으니 아마 새벽 5시 전후로 잘 일어나기만 하면 문제없이 돌아올 수 있을듯?



10월 28일 현재까지는 첫날 일정이 상당히 불확실합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볼까 하는데 이걸 빼고 동선을 맞추다 보면 움직이기 애매해지기 때문에 정해져야 세부계획을 짤텐데,

일본 극장들이 2주 넘어서의 상영 스케쥴이 나오지 않는데다 관객수가 감소하면 그나마도 상영이 끝날 수 있어서; 미리 예측도 안되네요.

그렇게 세부 일정들이 확정되어야 글 초반에 언급한 오사카 엔조이 에코 카드를 쓸지(1일 프리 교통권) 그냥 돌아다닐지도 확정이 나겠구요.

극장판 애니메이션 상영일정도 확정된 시간이 보이고 해서 이래저래 계획을 짜봤습니다.

아마 오사카행 첫날은 엔조이 에코 카드를 쓰고, 둘째날은 그냥 돌아다닐듯.




혹시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서 봐주세요.


그리고 갈곳들은 이렇습니다.

좌측의 한반도로 지도 옮기면 인천공항밖에 저장 안되어있으니 그쪽으론 안가셔도 되고, 오사카쪽을 확대해서 봐주시길.


최근 바뀐 구글의 새 지도앱들은 이렇게 제가 잘 써먹는 '내 지도' 접근 메뉴 자체가 사라져서 좀 낭패입니다만,

로그인할때 그 위치를 일종의 즐겨찾기 비슷하게 저장하는 기능은 살아있어서, 위와 같은 '내 지도'에는 장소를 저장해 이동경로를 짜는데 쓰고

실제 갈 곳들은 그 즐겨찾기식 별표로 저장해 지도에서 볼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넥서스7 2세대를 로밍해 가져갈 생각이라, 아마 지난번 넥서스4 들고 일본 갔을때보다는 배터리적으로 여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외로 나가면 구글 지도만한게 없어서, 저는 이렇게 매번 해외여행시엔 거의 구글 호갱 수준으로 구글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네요;


아무튼 정리는 여기까지.

더불어 이런 입장이라 3G 로밍은 당연히 해갑니다; 아마 첫날이랑 둘째날까지만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은 일본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다 보니 로밍요금 9,000원을 다 내기엔 좀 아깝더군요.

전날이던 현지에서 미리 탑승에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는 식으로 버틸듯 합니다.


그 외엔 캐리어를 못가져가는게 좀 아쉽군요. '다음 여행엔 캐리어 들고가서 일본에서 산 맥주나 과일주 같은거 사오자' 했던 계획은 물거품으로..;

그냥 현지에서 먹고 오는걸로 끝내야죠. 그나마도 숙소 도착 후 이것저것 정리하고 일찍 자야되는거 생각하면 얼마나 여유가 날지는 모르겠지만요;


덕분에 여행 경비도 확정이 안났군요. 제목의 괄호 안이 '수정완료'가 되면 이 아래에도 계획상 여행경비 캡쳐샷이 추가될겁니다.



2013.11.3 P.M 7:35분경 추가. 계획상 소요경비는 위와 같습니다.

언제나처럼 여유분을 감안해 잡은거라 돈이 남을거라 생각하지만 확실한건 현지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무튼 무진장 기대되네요.

영상으로만 보고 라디오에서 목소리만 듣던 인물을 실제로 만난다는건 꽤 흥분되는 일입니다. 더불어 그게 라이브 공연이라면.


자, 이제 현실로 돌아와서 과제를 좀 해야겠습니다; 몇시에 잘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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