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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워치4 관련 - 체중계, 혈압계 그리고 충전독
    지름신강림/전자기기,악세서리 2021. 9. 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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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말 갤럭시 워치4를 구입하고, 관련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추가로 구입했었습니다.

    물론 개인의 필요에 따라선 없어도 되는 완전 옵션인 물건들이지만, 뭔가 평소처럼 사진은 남겼는데 블로그에 정리하긴 애매해서 고민하며 명분을.. 만들려고 한건 아닐껍니다 아마도(?)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20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샤오미 미스케일2 (XMTZC05HM)

    2. 휴비딕 디지털 혈압계 (HBP-1800)

    3. 갤럭시 워치 충전독 (EP-OR825)

     

     

    1. 샤오미 미스케일2 (XMTZC05HM)

    다나와에서 적당해 보이는 디지털 체중계를 찾다가 결국 이걸 고르고, 구입은 옥션에서 진행했습니다.

    다나와 제휴할인으로 배송비 2,500원 포함 21,420원 결제.

     

    다나와 상품페이지 보니 지금(2021.9.7) 은 가격이 몇천원 떨어진것 같네요.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굳이 중국 브랜드 제품을 찾지는 않고 있었는데(OEM 같은거 말고)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런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하나 들여보게 됐습니다.

     

    참, 가격차이가 크게 나진 않아서 그냥 샀는데, 체지방 측정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앱을 설치해서 연동해 사용할 계획은 없어서(워치4 체지방 측정기능 사용시 체중입력 보조용) 관련 내용은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송은 박스를 불투명한 비닐 포장재로 감싼 정도라 생략했고, 바로 박스 안 모습.

     

    체지방 측정이 가능한 모델이라 그런가 발 올리는 부분이 금속 재질로(그 외 상판은 유리) 되어있습니다.

    이 제품은 모드를 바꾸면 체중 뿐만 아니라 일반 사물의 무게 측정도 가능한데, 다른 평 보니 저 금속재질에 닿지 않으면 무게 측정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전 아마 체중만 측정할거라 후자 내용을 확인해볼 기회는 없을듯 합니다.

     

    제품을 꺼낸 박스 하단에는 조그마한 박스가 박혀있고, 초기 설정법이나 보증서 정도 인쇄물이 다국어로 작성되어 들어있습니다.

    중국 직구품이 아니라 정식 수입품을 산거라 물론 한국어도 있구요. (직수입품 메뉴얼에 한글 있는지는 확인 못함)

     

    제품을 뒤집으면 나오는 커버를 열면 AAA 배터리 4개를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체에 일체의 버튼이 없어서 배터리가 장착하면 바로 작동을 시작하고, 첫 전원 입력 후 10초 정도는 앱 연결을 기다리는지 빙글빙글 도는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그 뒤 바로 0점이 표시되면 측정이 가능해집니다. 전 혹여나 0점 설정이 잘못될까봐 0.00 표시되고 나서 올라갔지만요.

     

    100g 정밀도로 측정이 가능하다니, 제가 얼마나 뚱뚱한지 아주 자세히 알 수 있을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참고로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표시되지만 둘째자리는 0 아니면 5 로만 표시되더군요. 혹여나 참고를.

     

     

    ...아무튼 덕분에 눈으로만 보던 튀어나온 배가 이제 수치로 정확하게 측정 가능해졌습니다.

    해외여행 다닐때는 그쪽 숙소의 공용 목욕탕에 있는 저울을 쓰기도 해서 그럭저럭 1년에 몇번 정도는 체중을 쟀는데,

    요즘엔 전혀 재질 못해서.. 뭐랄까 새삼스럽지만 간만에 체중 재 보니 살짝 충격이네요.

     

    이걸로 겸사겸사 관리좀 해야죠.

    워치4에 측정한 체중 입력하고 체지방 측정하니 BMI가 간당간당 비만 아래긴 하던데, 널뛰기하면 넘어갈 위치라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매일매일은 아니라도 눈에 확 보이는지라 가장 큰 압박이 될듯 합니다. 운동을 많이 못하면 먹기라도 줄여야지요.

     

     

    2. 휴비딕 디지털 혈압계 (HBP-1800)

    수시로 혈압을 측정해야 하는 질병이 있거나 하진 않고, 워치4 혈압 측정기능 쓰려면 의료기기에서 측정한 값으로 보정을 해줘야 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마침 그 보정도 28일마다 필요한데다 측정 난이도도 낮아져서(수은 눈금 보며 읽을 필요가 없으니) 꽤 마음 편하게 샀네요.

     

    이 제품을 고른 계기는 꽤 단순합니다.

    '혈압계 뭐 사야되지..?;' 하면서 다나와 카테고리 들어가니 쇼핑가이드에 이런 페이지로 정리해 뒀더군요.

    그래서 정확도가 나은 팔뚝형을 골랐습니다(갤럭시 워치4 혈압측정 보정 가이드도 팔뚝형 기준)

    이 휴비딕 제품은 당시 나왔던 팔뚝형 추천제품 중 할인율이 제일 높았습니다. (최종 구입가 3만원 초반대, 현재(2021.9.8)도 비슷한듯)

     

    휴비딕 비피첵 프로 HBP-1800 from 다나와

     

    아무튼 배송은 이렇게 왔습니다.

    구입은 다나와를 통해 11번가에서 구입했고, 제휴할인으로 배송비 포함 3.3만 정도를 최종 결제.

    8월 말쯤 갤럭시 워치4 예약하고 얼마 안되어 주문해 워치4와 비슷하게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가장 먼저 본체가 있고, 한번 더 구조물을 걷어내면 아래에 커프(팔에 두르게 되는)와 사용설명서, AAA 4개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이 복잡할건 없고,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건 커프 착용법이었는데, 설명서와 유튜브(타사 혈압계 커프 착용법 영상 등)를 참고하여 착용.

     

    위치 잘 잡고, 호스가 꼬이지 않게 주의하며 고정시킬 때는 커프로 팔을 두른다는 느낌으로(너무 꼭 조이지 말고) 차는게 핵심 같습니다. 너무 조이면 측정에 오차가 발생할테니.

    적당히 두르니 INDEX 라고 표시된 부분이 가능 범위에 들어가도록 위치되더군요.

     

    측정치에 대한 사항은 인지하고 있습니다(건강검진때도 비슷한 결과 나옴)

    그리고 START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꺼져있다면 켜지며 바로 측정이 시작됩니다.

    그 뒤 위와같이 측정치 표시가 유지되다 잠시 뒤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저는 워치4 혈압측정의 보정기능과 함께 사용했고,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사진촬영 목적의 측정 빼고는 워치4 보정에만 사용하게 될듯 합니다.

    이래저래 의료기기 인증받은 혈압계를 비교적 부담없는 가격에 마련했다는 인상이네요.

     

     

    3. 갤럭시 워치 충전독 (EP-OR825)

    갤럭시 워치4 구입시에는 당연히 충전독이 들어있습니다만, 회사에서 충전해야 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하나 장만해두게 되었습니다. 여차하면 어디 여행갈때 써도 되고.

     

    이 충전독의 모델명은 EP-OR825 인데, 찾아보니 액티브2를 비롯해 나름 오랫동안 워치 시리즈의 충전기였더군요.

    혹여나 '워치4 지원 안될까' 싶어 정가(33,000원, 삼성닷컴 회원할인가 32,000원, 상품보기) 보다 비싸게 사는 일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벌써 온라인 보니 나눠놓았던데.. 전 아래 페이지를 통해 구입했네요.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충전독 EP-OR825 (정품) from 다나와

     

    그래서, 최종 구입은 11번가에서 진행했습니다.

    다나와 제휴할인에 배송비(2,500원) 를 포함해 총 27,140원 결제했고.

    정품 판매처 인증표시 보고 구입했으니 나중에도 문제될 일은 없겠지요.

     

    Qi 규격을 쓰는 충전기지만 워치류 전용 충전기라 부피가 작기 때문에 박스도 비례해서 작은 편입니다.

     

    뒷면에 시리얼이나 입력전압 같은 일부 스펙이 명시되어 있고,

     

    박스 안에는 충전독 본체와 간단한 안내문 정도 들어있습니다.

     

    충전독 본체는 이렇게 들어있는데, 여기도 워치4 박스에 들어있을때 처럼 종이로 케이블이 고정된 점이 눈에 띄네요. 여기 들어가는걸 워치4 패키지에도 같이 넣는건지..

     

    ..충전독 뒷면에 적힌 모델명 등의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오른쪽 사진 눌러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까 언급한 안내문, 내용이 이게 전부입니다.

    뒷면에도 아래 봉투같이 생긴 수납부에도 아무것도 없더군요.

    이 부분은 '이걸 꼭 넣었어야 했나?' 싶은 구성입니다. 어디 박스같은데 명시하면 안됐던 걸까요.

     

    아, 이걸 잊을뻔 했네요. 당연히 워치4에서 충전기능 정상 동작 합니다.

     

    추가로, 이번 워치4 사전구매 사은품이었던 충전 거치대에 충전독을 장착하고 워치를 거치해 보았습니다.

    사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악세서리는 아니었는데(삼성 더 세리프 TV를 모티브로 제작) 생각보다는 워치가 안정적으로 놓여 충전되는걸 보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요.

     

    덕분에 하루에 한번 샤워하기 직전 충전하고 있는 현재 워치4 충전 습관을 조금 더 유연하게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반나절쯤 쓰다가 회사 PC앞에 있을 때에 벗어놓고 충전한다던가 말이죠.

    아마 기어핏2 쓸때부터의 습관이라 쉽게 바뀔것 같진 않지만, 가끔 전날 충전 못하거나 하면 그럴때는 쓰게 되지 싶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게 워치4랑 무슨 상관이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체중계로는 체지방 측정시 필요한 체중을 측정하고, 혈압계로는 워치4를 보정하고(혈압측정), 충전독으로는 기본 구성(집) 이외의 충전 장소를 마련해 줍니다.

    뭐 맨 마지막의 경우 정 급하면 갤럭시 S10 시리즈부터 들어간 무선충전 공유기능을 써도 되긴 하는데 그건 최후의 수단이라는 인상이고..

    스마트워치 하나 샀다고 갑자기 BMI 같은데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그럼 주말 지나고 또 글 들고 오겠습니다.

    느긋하게 주말까지 쉬시고 다음주 초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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