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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래 구입한 라이브/이벤트 굿즈들
    라이브,이벤트,전시회/관련상품 및 소식(해외) 2021. 11. 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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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간히 일본으로 라이브를 보러 갔던게 대충 2년 전 일이 됐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말이죠.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온라인 굿즈 판매에는 간간히 손을 대고 있는데,

    이렇게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할 정도로 보고 있지만 굿즈 구매는 거의 안하다가 최근 한달 사이에 좀 몰아 산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상품들을 모아서 간단히 소개할까 하네요.

    평소엔 라이브 후기나 여행기 시리즈에서 정리하곤 합니다만, 이렇게 별도 글로 정리하니 뭔가 어색하긴 하지만;

     

    아, 참고로 DD라고 삐딱하게 보는 분이 있다면 조금 너그러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뜻이 와닿지 않으면 별 말 아니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9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길진 않아서 안덮고 이어 적었습니다.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大橋彩香バースデーイベント~はっしーバースデー2021~

    2. Inori Minase LIVE TOUR 2021 HELLO HORIZON

     

    1. 大橋彩香バースデーイベント~はっしーバースデー2021~

    이벤트는 10/24(일)에 있었는데, 10월 초부터 온라인 통판을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판매 개시 다음날인 10/9(토)에 예약했고 10/12(화) 이하넥스 물류창고 도착, 10/18(월) 한국 수령의 흐름이었구요.

    참고로 전체 판매상품 리스트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상품공지 보기]

     

    배송대행시엔 다른 상품 묶음배송 없이 이것만 받았기에 박스는 조금 큰 감이 있었습니다.

    아마 적당한 다른 배송품 박스로 교체되었을 것으로 추정(박스에 붙은 현지 운송장이라던가 보면)

     

    구입한건 캔뱃지(개당 500엔) 와 키홀더(600엔) 빅 티셔츠(3,800엔) 의 세가지.

    규동 한끼분 정도 들어가는 그릇도 굿즈로 나왔는데, 운송시 리스크나 실사용 여부를 고민하다 품절이 되어서(?) 자연스레 패스하게 됐습니다.

    평소처럼 2개 사서(실사용+보존용) 쓸까 고민도 해봤는데, 스펙상 크기를 보면 뭔가 국그릇으로 쓰기도 애매해 보였고..

    당시 꽤 큰 사이즈 대접을 사기도 했고, 요 시기는 묘하게 그릇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보던 때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파손방지 유료포장 옵션도 있었겠다 어차피 쓰지도 못할거 하나만 샀었음 싶기도 하네요.

     

    티셔츠의 경우는.. 평소같으면 검은색 샀을텐데 흰색을 산 것도 사이즈를 L 대신 M 고른것도 나름대로는 작은 도전이었습니다.

    실제로 입어보니 이런저런 도전은 성공인것 같은데, 이걸 입고 현지에서 돌아다닐 일이 있을까 생각하니 조금 씁쓸해지더군요.

     

    물론 이벤트 자체는 온라인이라 낮밤 모두 잘 봤습니다만.

    출국 타이밍 안맞아서 매번 못봤는데 온라인으로도 진행되어서(입장관객+온라인) 볼 기회가 생겼다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어느 라이브나 이벤트던 그렇지만 굿즈는 거들뿐이죠.

     

     

    2. Inori Minase LIVE TOUR 2021 HELLO HORIZON

    투어 자체는 지난 9월 중순부터 약 한달간 일본내 다섯군데 지역에서 진행됐습니다.

    지난 7일에는 마지막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게 시청권을 판매하기도 했는데(해외거주자 전용 페이지 포함),

    이런 배려에 더해 매번 신선하고 밝은 색채의 굿즈 라인업도 마음에 들어 몇개 골라보게 됐습니다.

    구매는 2차 판매기간 끝나기 이틀 전에 주문해서(10/16, 토) 일주일쯤 뒤 출고(10/21, 목), 10/22(금) 이하넥스 창고 도착, 10/27(수) 이하넥스 출고, 10/30(토) 집 도착 인 흐름.

    당시 판매했던 상품 목록은 라이브 투어 홈페이지[바로가기] 의 GOODS LINEUP 에서 확인가능.

     

    이번 물건은 먼저 소개한 아이폰13 악세서리류[당시 글 보기]와 함께 받아서 박스가 조금 컸습니다.

    그래도 굿즈만 따로 추리면 꽤 간소한 편이네요.

     

    그도 그럴게 구입한건 팜플렛(3,000엔) 과 열쇠고리(1,500엔) 의 두가지 뿐.

     

    배송비가 880엔이나 붙는데 뭘 더살까 고민하다 머그컵이 눈이 띄게 되었는데,

    제가 굿즈판매 2차 마감기간 이틀전에 산지라 이미 품절이었습니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됐죠(?)

     

    ..사실 처음엔 '어차피 보지도 못하는거' 싶어서 관심도 없었는데 최근에야 이런저런 내용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었네요. 파이널 공연 온라인 송신도 열어줬고.

    그런것치고 산게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요즘엔 워낙 현실적인걸 먼저 생각하게 된지라.. (부피라던가 실사용 여부 같은)

     

    이쪽은 굿즈 1개당 1개씩 랜덤 지급되는 MINACA 라는 특제 트레이딩 카드.

    다른데에서 하고 있는 '성우 카드 컬렉션' 같은건 아니지만 비슷한 컨셉(?)입니다.

    저야 이런거 전부 다 모으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니라 크게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꽤나 고생하시겠네요.

    전체 구성은 5개에 레어가 1개. 나머지 4장이 역시 궁금해지긴 하는데 생각나면 트위터 같은데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거의 2년만에 본가에 내려오니 2-3일이 순식간이네요. 돌아가면 제게 남은 과제도 해치워야 하지만.

     

    그럼 다음 글은 본가에 내려가느라 준비하면서 산 물건 중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그 사이에 추워진다고 하니 추위대비 잘 하시고, 주 후반의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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