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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21 바이올렛 및 악세서리 단순 개봉기
    IT/컴퓨터/Android Life 2021. 11.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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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들어 방역정책이 완화된 후, 최근 꽤 간만에 본가에 다녀왔었습니다.

    동생이 오래된 중고폰을 쓰고 있어서, 카메라 개선이라는 명목하에 새 폰을 사줬었는데

    그때 산 기기를 오픈케이스 느낌으로 개봉기만 정리하려고 합니다. (실사용이나 셋팅관련 내용 없음)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20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갤럭시S21 바이올렛

    2. AKG C타입 이어폰(EO-IC100)

    3. 슈피겐 울트라 플러스 케이스 울트라하이브리드

     

     

    1. 갤럭시S21 바이올렛

    주문은 컴퓨존에서 진행했습니다. 11/14(일) 주문 11/16(화) 배송완료.

    다른 오픈마켓 보다는 할인후 가격 기준 2 ~ 4만원 정도 비쌌습니다만, 컴퓨존이 이른바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금 대상 업체라 골랐네요.

    이번에 결제하고 남은 금액을 채우게 됐습니다.

     

    최종 결제금액은 849,920원. 출고가 999,000원에서 15% 할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출시된지 좀 되어서 그런지, 두달 전 생산품이 왔더군요.

    지금까지 산게 사전구매(노트 시리즈) or 아이폰 구입이라 그런가 항상 1개월 이내 생산품을 받았었는데.

    뭐 두달 정도는 크게 의미 없습니다만, 괜히 눈에 띄더군요.

     

    아무튼 이쪽도 충전기나 이어폰, 기본 케이스가 없어져 박스는 굉장히 얇습니다.

     

    봉인씰을 뜯고 박스를 열면 덧대여진 포장지가 같이 떠오르며 기기 전면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본체를 들어올린 뒤 나오는 박스에도 별 내용물 없고.

     

    애플의 경우는 아이폰에 5W 충전기만 넣어줬던지라 충전기 없어진거에 별 감흥이 없었는데,

    갤럭시 시리즈는 그래도 쓸만한 출력의 충전기를 넣어주는 경우가 많았던지라 아쉽게 느껴집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기본 케이스도 아쉽군요.

     

    본체 아래에 있던 박스에는 이런게 들어있습니다.

    박스 안에 칸막이가 되어있어서 설명서 수납부와 케이블 수납부가 분리되어 있었구요.

     

    박스를 뒤집어보면 거기에 SIM 핀을 수납해 놓았습니다.

    내용물 다 쏟아봤는데 SIM 핀이 없어서 처음엔 뭔가 했었네요.

     

    전원을 켜는 동안 뒷면도 살펴봅니다.

     

    색 자체는 괜찮아 보이는데, 기기 전체적인 뒷면은 뭔가.. 표현은 잘 못하겠는데 느낌이 안 옵니다.

    일단 제가 고른게 아니라 동생이 고른 색이니 더한것 같긴 합니다만..

     

    참고로 출고시에는 디스플레이에 바로 붙어있는 필름 하나 위에, 아까 본체 뒷면에도 붙어있던 잔기스 방지 필름이 하나 더 붙어있습니다.

    위 전면 카메라 부분에 두 층의 필름이 보이실 겁니다.

     

    개인적으론 노트 시리즈에서(노트20 울트라 사용중) 공장 출고시의 필름을 선호했기에 이 제품도 기본 필름을 유지합니다.

    나중에 넘겨줄때는 맨 위의 필름만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11/15) 안드로이드12 업데이트가 올라와서 바로 업데이트부터 진행. [갤럭시S21 업데이트 이력]

     

    이후엔 활성화를 위해 구글/삼성 계정 로그인 없이 홈 화면을 볼 수 있게 해두고, 충전만 하고 박스로 복귀시켰습니다.

     

    잠깐 보긴 했는데, 플러스나 울트라 모델이 아니라 그런가 뭔가 플래그십 이미지가 아니네요. 성능이나 라인업은 플래그십일텐데.

     

     

    2. AKG C타입 이어폰(EO-IC100)

    이어폰 단자 없는 USB-C 스마트폰이 메인이 아니었던지라, 무난한거 찾다 보니 번들이어폰 느낌의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제품을 고르게 됐습니다.

    2년쯤 전에 사서 잘 쓰고있는 ANC C타입 이어폰[바로가기] 여기저기 팔았으면 이거 살랬는데 단종 수순인듯 해서 아쉽더군요. 이건 노이즈 캔슬링도 무난하던데.

     

    아무튼 위 제품은 역시 컴퓨존에서 구입했고, 최종 결제가는 25,500원.

     

    박스 안에는 작은 보증서와 추가 이어캡 정도와 함께 이어폰이 똘똘 뭉쳐 들어있습니다.

     

    마치 번들이어폰 잃어버려 자재 구입한 느낌도 듭니다. 뭐 대부분 USB-C의 세계로 넘어오긴 했겠지만..

    아니라면 이렇게 신고식이 필요한 것이겠죠.

     

     

    3. 슈피겐 울트라 플러스 케이스 울트라하이브리드

    박스 안에 기본 케이스가 없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투명해서 기기 뒷면이 잘 보이면서, 소프트 타입이라 여차할 때 탈착이 쉬운 제품으로.

     

    쇼핑몰 검색엔진의 한계로 결과가 너무 부정확하게 검색되어(갤럭시S21 케이스로 검색하면 갤럭시S21 울트라 케이스도 함께 검색되는 식의) 

    결국 아이폰 구입시 곧잘 선택하는 브랜드 제품 중에서 골랐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검색하고 경제했네요.

     

    슈피겐 스토어에서 네이버페이 연동 결제. 19,900원 + 배송비 2,500원.

     

    박스 안에는 한번 더 포장된 케이스가 있었고, 케이스 앞, 뒤 면에는 흠집 방지 필름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곧잘 만족스럽지 못한 투명함을 만나기도 하니, 이런 조치는 확실해서 좋아보였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그럼 11월 끝나기 전에 글 하나 더 들고 오겠습니다.

     

    주말 재밌게 보내시고 다음주 월말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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