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S펜 촉 교체
    지름신강림/PC,노트북,모바일 2022. 9. 20. 10:30
    728x90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예약구매하고 사용한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당시 글 보기]

    다음 갤럭시 폴드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긴 한데, 내년에 원가절감하는 부분을 봐서 바꿀지 말지 결정할것 같고.

    직전의 노트8도 3년 정도 썼었으니 이번에도 그럴것 같은 와중에 직전 노트에서도 만나본적 없는 필기 문제를 만났습니다.

     

    보통 펜을 얼마나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게까지 사용빈도가 높진 않은 편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회당 30 ~ 90분) 정도로 열리는 업무관련 회의시에 주로 쓰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2년차를 맞으니 평소 필압대로 펜을 썼을 때 노트앱에 필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분명 펜을 가까이 하면 화면에 뜨는 원은 움직이는데, 필기 뿐만이 아니라 홈 화면, 설정 화면 등 터치 먹을만한 모든 화면에서 펜 입력을 무시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삼성멤버스 앱에서 'S펜' 으로 검색한 뒤, [자주하는 질문] 에서 '인식하지 못할 때' 관련 답변 내용들을 확인했었습니다.

    (링크해보려고 했는데 외부 페이지용 링크는 없는듯 합니다. 앱에서 찾아보셔야 할 듯)

     

    - 시스템 업데이트는 길어도 3주 이상 밀리지 않고(기본 자동이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수동으로도 확인)

    -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는 하루에 세번 확인하며(아침/저녁은 생활패턴 중, 그 외엔 점심시간 정도)

    - S펜 초기화도 진행 (증상동일)

    - 기기 재부팅도 진행 (증상동일)

     

    ..까지 해보다 보니, '펜 촉을 바꿔보세요' 라는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힘줘 눌러 써봤을 때 작동하면 펜 촉을 바꿔야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혹시나 해서 꽉 눌러 써보니 정말 됐습니다.

     

    근데 노트20 울트라에는 교체용 펜 촉이 기본 제공되지 않습니다. [수령당시 글, 2번 참고]

    ...그래서 다음날 서비스센터 가서 교체용 펜 촉을 구입하고 교체해본게 오늘 글 적을 내용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 부품(자재)구입 코너로 가서 모델명 불러주고 S펜 펜촉 사러 왔다고 하면 이런걸 줍니다.

    자재번호 GH98-44781A 를 검색하면 갤럭시탭 S6 펜촉이라고 나오는데[페이지 보기] 혹시나 해서 상품문의를 넘기다 보니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모델명인 (SM-) N986N 에도 호환된다는 답변이 있더군요.

     

    ..하긴 서비스센터에서 구입했는데 잘못 줬겠습니까만은...

     

    ...아무튼 아까 링크한 웹 페이지건 오프라인 서비스센터건 3,0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회색이 교체할 펜 촉, 검은색이 기존에 안되던 펜 촉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같이 들어있는 핀으로 촉 둥근 부분을 잡고 뽑아낸 뒤, 핀 안쪽에 들어있는 새 촉을 넣고 밀어넣어주면 됩니다.

    기기 색깔별로 구분된건지 회색과 검은색이 하나씩 들어있는데, 저는 원래 달려있던 검은색 대신 흰색을 장착했구요.

    기왕 별도로 파는거 많이좀 넣어주지 두개가 뭔가 싶긴 하지만 일단 그건 넘어갑시다. (이전세대 기기들 기본 구성품에는 4-5개씩 들어있었음)

     

    장착 후 삼성노트 앱에서 평소 쓰던 필압대로 필기해 보니 잘 작동합니다.

     

    생각해보면 먼저 썼던 노트7, 노트8 중에서 오래 쓴 노트8 (3년 1개월) 쪽도 결국 바꿀때까지 펜 촉 바꿀일 없었는데

    펜 촉이 기본 구성품이 아닌 노트20 울트라에서 이렇게 2년만에 펜 촉 바꿀일이 생기니 찝찝하긴 합니다.

    아마 노태문씨가 바란게 이런거겠지요. 만족하시죠?

     

    아무튼 펜 촉 바꾸셔야 하는 분은 모델명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주말 되고 글 하나 들고 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댓글 0

Designed by Tistory. Edit By S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