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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Kajiura LIVE vol.#22 ~precious pieces~ in Seoul 티켓 확보라이브,이벤트,전시회/관련상품 및 소식(국내) 2026. 10. 8. 10:3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이 이야기를 어떻게 운을 떼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내한 소식이 떴습니다.
음악 프로듀서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의 라이브 시리즈 'yuki kajiura LIVE' 의 한국 공연 소식.
정식 공연명 ' Yuki Kajiura LIVE vol.#22 ~ precious pieces ~ in Seoul -SPECIAL SETLIST-' [티켓링크, FictionJunction 공지]
8월 초, 트위터 아뮤즈코리아 계정에 처음 소식이 떴을때 잘못봤나 세번 다시 읽어봤네요 [당시 트윗]
지금까지의 해외공연은 중화권이나 유럽쪽이라는 인상이었는데 말이죠. 어떤 계기로 여기까지 오게 됐을까.
참고로 yuki kajiura LIVE 는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過去のLIVE 부분 참고]
여기에선 카지우라 유키와 관련된 많은 곡들이 무대에 오르구요.
일본어 가사 없이 조어로만 이뤄진 주제가(OST) 가 메인이지만, 일본어 가사가 있는 FictionJunction 명의(개인 포함) 곡들, 근래 1년 사이엔 아닌걸로 알지만 Kalafina 라는 보컬 유닛과 관련된 곡도 나왔었습니다.


지난 화요일(10/6) 20시부터 판매가 열렸는데 기다리면서 캡쳐한 것.
지난 6월 말에 열린 김치쿠라(KIMCHIKURA Fes'26) 도 티켓링크였는데, PC페이지에서 하다가 오류로 튕겨서 2층 자리 겨우 잡았거든요.
모바일 웹이 유리하다고 들어서 처음 모바일 웹으로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모바일로 해봐야지.
처음 공개된 링크는 왼쪽의 오픈예정 페이지였는데, 예매 오픈 1시간 전까지도 예매페이지 링크가 생기지 않아 따로 검색해 찾았네요.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이쪽의 예매페이지에서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새로고침하고 접속했습니다.


자리는 공연장 내부 사진을 보고 무난히 볼 수 있을것 같은 가운데 구역 EFGH 열로 잡자고 마음먹고 예매 뛰어들었네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오른쪽은 제 자리 잡고 나서 얼마나 나갔나 둘러본 것.
다행히 제 생각보다는(?) 나갔더군요. 한편으론 이래서 한국에 안 왔었겠지 싶기도 하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이 너무 짧게 끝날것 같은데 제 썰이나 좀 풀까요(?)
제가 생애 처음 간 일본여행이 2012.07 이었는데, 두번째로 간 2012.12 일본여행에 첫 일본에서의 라이브로 Kalafina 어쿠스틱 라이브를 봤었습니다.
그 기세로 2013.05 에 열린 카지우라 유키 20주년 기념 공연 'yuki kajiura LIVE #10' 을 가게 됐지만, 당시는 배경지식도 옅은데 용감했죠.
이후 지금까지 13년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큰 건은 보컬 유닛인 Kalafina 가 2019.04에 해체된거려나요.
그 이후로 (개인적)소강상태인 느낌이지만, 오히려 Kalafina 해체 이후에 yuki kajiura LIVE 가보게 됐습니다.
2023.08 의 #18 [당시 후기글], 2023.12 의 #19 [당시 후기글] 그리고 오는 11월의 한국 공연.
개인적으론 'yuki kajiura LIVE' 를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고향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FictionJunction 앨범이나 솔로 곡들, 공의 경계(空の境界),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의 사운드트랙들.
아직도 사운드트랙 중에선 모르는 곡이 더 많지만, 그렇다고 아는곡이 없지도 않은.. 뭔가 오묘한 관계네요.
통역이 얼마나 잘 될지 걱정반 기대반이지만 프로듀서 카지우라 유키 본인의 MC 입담도 간만에 듣겠습니다.
아직 내한하는 구성원이 어떻게 될지, 셋리스트가 #22 다른 공연과 비슷할지 여럿 가늠이 안되지만[아시아투어 안내, 상세설명 없음]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려 합니다.
참고로 yuki kajiura LIVE는 홈페이지에 셋리스트가 공개되니, 이번 #22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날짜 아래 ▶ 부분을 누르시면 열립니다]
첫 내한인 만큼 패턴을 벗어나줬으면 싶은 욕심도 있지만, 어떨지.
아무튼 한달 반이 길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글은 주말쯤 들고 오겠습니다. 연휴 재밌게 보내시고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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