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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 부산 가족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국내여행/2026.10 가족끼리 부산여행 2026. 10.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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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 부산 가족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2026.10 부산 가족여행 - 2. 1일차-1 : 강릉역, 부전역, 수변최고돼지국밥 서면롯데점, 숙소 체크인

    2026.10 부산 가족여행 - 3. 1일차-1 : 송도해상케이블카, 대박횟집 남포점, 숙소 복귀

    2026.10 부산 가족여행 - 4. 2일차-1 : 조식,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고래사어묵 해운대점 점심, 저녁, 복귀

    2026.10 부산 가족여행 - 5. 2일차-2 : 북항친수공원(부캉이), 교통부돼지국밥(서면), 부전역, 강릉역

    2026.10 부산 가족여행 - 6. 1일차 숙소 : 토요코인 부산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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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나갈때야 혼자니까- 했지만, 가족여행 갈 때도 출발 전 여행계획 확정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그런고로 또 갔다오고 적는 여행계획 글입니다. 사실상 다녀온 확정이지만.

     

    다만 올해 일본행은(라이브 메인인) 지난 6월에 끝났기 때문에 다음 출국은 빨라도 내년 3월쯤이고 (확정은 아님)

    이번엔 가족끼리 가는 국내 여행입니다.

    직전에 가족끼리 여행 갔던게 제가 초중학생이던 시절(..) 멋모르고 나간 캠핑 여행이었을텐데, 몇년만이지 20년 이상? 전이네요.

     

    아무튼 지난 주말(10/17(토) ~ 10/18(일))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아래에는 기기 캡쳐 이미지 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1. 이동 계획

    출발 전날인 금요일 밤과 도착 다음날인 월요일 오전에 제가 서울 이동하는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 1일차(10/17, 토)

    오전 8시 45분경 집을 나와서 택시로 강릉역까지 이동해서

    오전 9시 15분(늦어도)에는 강릉역에 도착해 쉬면서 기다리다가

    오전 9시 35분 부전역으로 가는 KTX를 타고 이동할테고

    오후 1시 30분에는 부전역에 도착할 겁니다

    오후 2시(늦어도)에는 근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으로 이동해서

    오후 2시 30분(늦어도)에는 점심먹을 돼지국밥집(수변최고돼지국밥) 으로 이동해서 대기하다

    오후 3시 30분(늦어도)에는 점심을 먹을 겁니다

    오후 4시에는 백화점을 나와 근처 토요코인으로 이동해서

    오후 4시 30분(늦어도)에는 숙소 체크인 후 짐을 풀고

    오후 5시(늦어도)에는 다시 케이블카를 타러 택시로 이동할테고

    오후 5시 30분에는 송도 해상케이블카로 이동해서

    오후 6시 30분(늦어도)에는 해상케이블카를 탈 겁니다. 이후에는 기념사진도 찍고 쉬다가

    밤 8시(늦어도)에는 케이블카를 나와 택시로 저녁먹을 횟집으로 이동할테고

    밤 8시 30분(늦어도)에는 자갈치시장 옆에 있는 횟집에서 저녁을 먹을 겁니다(대박횟집 남포)

    밤 9시 반쯤에는 식당을 나와서 숙소로 돌아갈테고

    밤 10시(늦어도)에는 숙소로 돌아와 이것저것 정리하고 씻고 잘 겁니다

     

    > 2일차(10/18, 일)

    오전 7시 30분쯤 일어나 간단히 씻고 조식을 먹을거고

    오전 8시 30분(늦어도)에는 모여서 오늘 일정 공유하고 체크아웃 대비 짐 정리

    오전 9시쯤에는 체크아웃한 방에 빠뜨린거 없나 체크하고(방 3개분)

    오전 9시 30분경 체크아웃한 뒤 짐을 맡기고

    오전 9시 45분에는 택시로 부산 아쿠아리움이 있는 해운대로 이동할 겁니다

    오전 10시 10분쯤 아쿠아리움에 도착할테고, 입장해서 안을 관람하겠죠

    오후 12시 45분쯤에는 아쿠아리움을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할테고

    오후 1시에는 고래사어묵 해운대점에 들러 점심을 먹을 겁니다

    오후 2시에는 나와서 택시로 북항친수공원(부캉이)으로 이동할테고

    오후 3시쯤 공원에 도착해 수로의 상어를 구경하다

    오후 3시 30분에는 근처 부산역으로 넘어와 지하철을 타고 짐 맡긴 숙소로 이동할테고

    오후 4시(늦어도)에는 숙소에 도착해 짐을 찾고 이른 저녁을 먹을 식당으로 이동할 겁니다

    오후 5시(늦어도)에는 교통부 돼지국밥에 들러 돌아가기 전 마지막 저녁을 먹고

    오후 5시 40분쯤에는 부전역에 들어가 안에 있는 카페에서 탑승 가능시간 전까지 시간을 보내다

    오후 7시 20분경 탑승 준비를 하고

    오후 7시 40분에는 강릉역으로 가는 KTX를 타고 이동할테고

    밤 11시 30분(늦어도)에는 강릉역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집에 돌아갈 겁니다.

     

    예전의 부산여행처럼 혼자 간다면 좀 더 빡세게 여기저기 다녔을텐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돌아다닐 욕심을 많이 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론 '하루 하나의 메인 스팟' 을 테마로 동선을 짰고, 동생 의견도 참고해서 그나마 부담은 덜했던 듯.

     

    2. 숙소

    일단 아버지와 제가 코를 곯고, 이런 빡센 여정이면 보통 피곤해져서 평소 안 곫더라도 코고는 소리가 요란할 수 있어서 말이죠.

    두번 가족들과 화상회의를 해서 의견을 들은 결과 1인실을 인원별로 예약하기로 결정.

     

    다만 전부터 걱정하던게 숙소였는데(큰방 에어비엔비 or 숙소) 체크인 1주일 전(10/11, 토) 서면의 토요코인 1인실에 빈방이 남았길래 얼른 잡았네요.

    근데 1인실로 예약하면 각각 회원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할인이 되더군요. 뭐 할인 안받아도 저렴했다고 생각하지만 (토요일 체크인, 할인가 7만원 초반, 미할인가 7만원 후반)

     

    3. 여행경비

    모자이크한 가운데 열은 오른쪽 비용이 나오게 된 근거? 같은걸 적은 란이고.

    계속 일본여행때 쓰던 여행경비 양식이 여기엔 좀 안맞아서 이번에 수정했습니다.

     

    큰 틀의 방문장소가 하나씩이었다 보니 전체 비용이 생각보다는? 높지 않았던것도 같구요.

    전체비용 기준 KTX 왕복(양일 합), 토요코인 정도가 절대금액이 크고 그 외엔 식비나 입장권.

     

    4. 예약한 것

    작년 말에 동해선 KTX가 개통된 이후 처음으로 써보는 동해선 이용입니다.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KTX 좌석경쟁이 워낙 세서 제일 먼저 떠오른건 장거리 교통편 예약이었습니다.

     

    사실 1개월 전(10월부터는 2개월 전 예매) 이 승차권 예매 당시만 해도 '저때 갈 수 있을까'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KTX 가 있으니 여행계획이 당일 오전부터 성립되더라도 어떻게 되긴 하네요.

    정작 일본여행땐 항공권이 제일 나중인데(취소 패널티가 다르긴 합니다만)

     

    그 이외에 신경쓴 것은 양일 각각 할당된 주요 관광지의 입장권.

    양쪽 모두 공통인건 [할인 입장권은 구입당일 사용 불가. 최소 전날 구입 필요]

     

    왼쪽은 해상케이블카 예약완료 알림으로 카카오맵을 통해 진입한 홈페이지 에서 [예매/예약] 을 누르니 이쪽 NOL 페이지로 이동되어 여기서 예매했습니다.

    경로우대가 있긴 한데 총액으로 치면 할인권 사는게 낫더군요(경로우대 적용자 총인원 4명 중 1명이었음)

    근데 KTX 타고 이동하면서 코레일톡 앱을 보니 여기 [레저이용권] 메뉴에서 지역을 부산 선택하니 나오더라구요.

    여기서의 판매비용도 확인해보고 저렴한 쪽을 예약하시길.

    참고로 제가 예약한 쪽은 바닥이 뚫려있지 않은 일반 즉 에어크루즈 왕복 티켓으로 NOL 기준 18,000원 이었습니다. 코레일톡에서는 장당 17,000원으로 확인 (2026.10.21 기준)

    NOL쪽은 사용 못하면 취소 가능했습니다. 10월 내 날짜 지정없이 구입해 사용하는 조건.

     

    오른쪽은 [부산 아쿠아리움 입장권]으로 검색하다 보니 트립닷컴 19,000원(..) (성인 정가 32,500원임) 이 있어서 구입.

    메일로 오는 바코드 4개가 입장권이 되어서 별도 티켓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링크는 이쪽인데, 일단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 티켓 구매페이지도 링크해둡니다 [공식 홈페이지 입장권 예약]

    참고로 트립닷컴 쪽은 저렴한 대신 날짜지정에 환불불가 조건.

     

    5. 신경써야 할 것

    일단 날씨였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비예보가 있었는데 없어질지 늘어날지.

    결과적으로 북쪽이 폭우에 비바람 난리칠 때, 부산은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비는 일요일 저녁 저희 돌아가기 직전부터 내리기 시작해 자정(월요일) 부터 본격적으로 왔습니다. 다행

     

    다음으로는 부캉이(상어) 려나요.

    뉴스에서 보기론 '수온이 낮아지면 위험하다' 고 해서 저희 갈때쯤 기온 생각하면 그 전엔 나가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론 있었고.. 글 적는 오늘 다시 바다로 보내는 조치 할 모양이더군요 [기사보기]

    아무튼 무사히 돌아갔으면.

     

    6. 포기한 것

    영도대교 도개행사가 일주일 중 토요일 14시에만 하고 있는데, 부전역 도착이 13시 40분에 가까웠던 당시엔 무리해서라도 이동하기 어렵겠더군요.

    택시타고 지나가면서는 몇번 봤는데 아쉬웠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가족끼리 여행 떠난게 정말 오래간만이라 좋더군요.

    물론 마냥 좋은일만 있었던건 아닌데 잘 마무리하고 온것 같고(..)

    자주는 아니라도 1년에 한번정도는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늦었지만.. ㅠㅜ

     

    그럼 다음 글은 다음주쯤 들고 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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