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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당첨 소식 이후,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발권 가능기간이 되었기에 티켓들을 몰아 받았습니다.

이번 티켓과 오후에 글 적을 Kalafina LIVE TOUR 2015 "far on the water" Special FINAL 쪽을 함께.


아무래도 티켓은 여러 공연 건을 묶어 받아도 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울 일도 없고,

혹시나 해서 관세청에 물어보니 티켓은 '그 자체로 통화(通貨)가 아니기 때문에 관부가세 부가 대상이 아니다' 라고 하기에. 말 그대로 그냥 종이쪼가리라 관세 안나온다고.

그래서 마음놓고 발권 부탁한게 지난 목요일에 통관, 배송시작 됐는데, 어제 글 적었듯 예비군 훈련이 있었기에 금요일에 서울강남우체국 가서 직접 받아왔습니다.


크게 적을건 없지만, 평소처럼 티켓을 일본 출국 전 받아둬서 정리차 간단히 글 적습니다.

많이 길진 않아서 덮지 않고 계속 적겠습니다.



1. 배송 및 수령



지난 6월 중순경, 멋모르고 국제등기(e패킷)로 티켓을 배송받다가 진땀뺀 적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그래서 이번 티켓 결제 신청시는 EMS로 신청했었고, 위와 같이 3일만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수령을 26일이 아닌 27일에 했지만, 그건 순전히 제 사정(동미참 예비군 훈련) 에 따른 것이니 소요시간으로 계산하면 안되겠지요.


솔직히 생각보다 더 빨리 이동하고 배송이 시작되서 놀랐었네요;

먼저 링크한 국제 등기의 경우는 배달 우체국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실 배송이 시작되던데, 이건 통관된 당일 오후부터 바로 배송 시작;


무튼 이래저래 EMS가 스트레스는 덜 받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공연일이 최소 한달 남았다고 해도 말이죠.

아, 참 이러고 배송비는 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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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키지는 아주 얇지막한 종이봉투에, 위와 같이 두꺼운 종이에 부착한 형태로 배송해 주셨습니다.


매번 이용하던 구매대행 업체라, 모양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이런 형태로(단단한 무언가를 함께 넣어) 보내줍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잘 왔네요.



2. 티켓 실물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4.5 | 30.0mm | ISO-500 | Off Compulsory


간만에 로손 티켓 실물을 보니 묘하게 신선하기도 합니다.

2012년 말, 2013년 중순 이후로는 간만에 받는 로손의 공연 티켓이기도 하고, 항상 옥션 거래라 뭔가 약간 구겨지거나 그랬으니 말이죠.

물론 아래 수수료권 같은 녀석도 안붙어있었고.

게다가 이번엔 팬클럽 선행예매라 제 이름은 물론 이름 옆에 회원번호도 찍혀나옵니다. 오오.. 신선함 두배(...)


한편, 좌석은 2층 앞에서 두번째 줄.

공연장인 오챠드 홀(オーチャードホール)의 좌석표[새창]를 보면,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나 2층 앞자리라 개인적인 만족도는 더 높으리라 기대중.

항상 그렇듯 쌍안경도 가져갈테니 이번엔 시야에 대한 아쉬움은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대되네요.

슬슬 다음달 말 일본행 계획을 확정해야 할것 같은데, 그건 조만간 정리가 되면 따로 글로 정리할 생각이고.


그럼, 또 글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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